제 1차 세계대전 이후로 난민문제가 대두되면서 난민의 법적 보호, 물적 원조의 필요성이 강조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러 한 배경 속에서 노르웨이 정부, 오드 난센(Odd Nansen - 프리됴프 난센(Fridtjof Nansen) 전 고등판무관 아들 ), 스위스 정부, 유럽평의회(Council of Europe)장, 유엔난민기구 고등판무관은 난센의 정신을 본받아 난민 문제에 있어 귀감이 되 는 행동을 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난센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유엔난민기구 고등판무관, 노르웨이 정부 지명 대표, 스위스 정부 지명 대표 유럽평의회장,국제자원봉사기구위원회(ICVA)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1955년 부터 매년 6월 20일, 난민의 날 제네바에 위치한 국제연합 유럽본부 (Palais des Nations)에서 난센상을 수여합니다. 1979년부터는 특별상금(미화 100,000달러)을 함께 수여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유엔난민기구 특사로 안젤리나 졸리가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