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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hang
#2, 오늘은 포항으로 떠나볼까
경상북도 > 포항시
영일정 포항 시내와 가까운 곳에 해안을 따라 길게 해수욕장이 늘어져 있다. 영일대 해수욕장. 여름이면 수많은 사람들로 가득했을 해수욕장이지만, 계절이 지나버린 지금은 반짝이는 모래만 보이는 해변으로 남아있다. 어쩌면 코로나 때문에 올해는 많은 사람들을 보지 못했을 수도 있겠다. 내년에는 마음 편하게 모래사장을 뛰어다닐 수 있을까?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했던 일상이 사라져버린 지금, 언제 평범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지. 평범한 여행도 하루빨리 우리에게 돌아오기를 기도해본다. 영일대 해수욕장은 포항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이다. 근처에 송도해수욕장이 있지만 규모로는 이곳이 더 큰 해수욕장이다. 길게 이어진 해수욕장을 따라가다 보면 바
by nv
2020-11-23
조회 5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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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hang
#1. 오늘은 포항으로 떠나볼까
경상북도 > 포항시
호랑이 꼬리로만 알았지, 이렇게 큰 도시일 줄이야! 포항은 경상북도 인구, 소비 등의 최대 도시로 경북 동부의 중심 도시이다. 남부로 여행을 다닐 때면 서울과는 다른 모습들에 여행을 온 느낌이 가득했는데, 포항은 너무나도 도시적이라 이질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였다. 역시나 강철의 도시. 활기가 넘치는 도시의 느낌이 좋다. 호미곶을 가기 위해서는 포항 시내를 넘어 바다 쪽으로, 더욱 동쪽으로 가야 한다. 드라이브하는 느낌으로 시원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호미곶으로 간다. 다리를 건너고 항구를 지나 웅장한 산업단지를 마주한다. 이곳이 우리나라 근대를 이끌어왔던 ‘산업의 쌀’ 강철을 다루는 곳이구나. 평범한 주중의 낮. 회사를 오가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며 왠지 뜨거운 기분이 밀려온다. 호미곶
by nv
2020-11-23
조회 4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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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gju
소란하지 않고 잔잔했던, 영주
경상북도 > 영주시
부석사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로 345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라는 책 제목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제목의 무량수전이 바로 영주 부석사의 무량수전이다. 가을이면 단풍이 든 산을 찾고, 그와 함께 절을 찾게 되는 것은 종교적인 이유보다는 특유의 느낌에 있다. 한국인으로서 어려서부터 문화재로 접해온 건축물들 중에는 불교 양식이 대부분이었고 그때는 그저 고리타분하고 뻔한 모습이라 생각하여 관심 있게 보지 않았다. 지금도 큰 관심으로 보는 것은 아니지만, 이제는 조금 사찰 특유의 분위기와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영주 시내에서 부석사까지는 30분가량 차로 가야 한다. 구불구불한 길을 지나 부석사까지 가는 길의 풍경이 아름다워 드라이브하는
by nv
2020-11-16
조회 4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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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ngju
경주의 따뜻한 가을 속으로
경상북도 > 경주시
Intro. 대릉원, 황리단길, 동궁과 월지, 교촌마을, 첨성대, 동궁원, 경주랜드 등 우리가 가장 많이 들리는 경주 시내에 있는 여행 포인트들이다. 경주는 4계절 모두 어디나 아름답지만, 오늘은 가을에 가기 좋은 경주 여행 포인트를 소개할까 한다. 아직 코로나 때문에 편안히 방문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분명 돌아올 우리의 평범한 일상에서는, 즐겁게 돌아다닐 수 있는 편안한 여행지가 될 것이다. 도리마을 경북 경주시 서면 도리 경주 중심부에서 차로 약 30분. 버스로는 한 시간 반. 제법 거리가 있는 곳이지만 느긋하게 가을을 즐기고 싶다면 은행나무 노랗게 물든 경주 도리마을은 어떨까? 마을 앞에 깨끗하고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by nv
2020-11-16
조회 4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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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ju
가까운 힐링 여행지, 원주
강원특별자치도 > 원주시
서울에서 가깝지만 가 보지 않은 여행지를 원한다면. 바다나 계곡으로, 이미 이름이 높은 지역들을 잘 알지만, 왠지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원주 여행은 어떨까?. 원주는 우리에게 친근한 관광지는 아니다. 바다도 없고 특별하게 유명한 곳도 들어 보지 못했다. 하지만 서울에서 가까운 강원도로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볼거리들이 원주에 숨어있다. 소금산 출렁다리, 원주 뮤지엄 산, 그리고 몇몇 맛집들. 이 정도면 1박 2일 여행지로 부족함이 없다. [여행은 이른 시간에 시작하자] 서울에서 원주, 특별한 일 없으면 1시간대 거리. 그러나 주말 오후에 서울에서 출발하여 만난 원주행 고속도로는 주차장과 비슷하다. 차는 많이 몰리는데 도로 폭이 좁아 모두를 수용하지 못하는 느낌. 주말에 원
by nv
2020-10-28
조회 1819
0
0
Alpen-Route
#5. 하얀 설벽의 세상, 알펜루트를 가다
일본 > 도야마 현 > 나카니카와 군 > 다테야마 정
** 코로나 시기가 장기화되면서 해외여행을 가는 것은 점점 먼 미래처럼 느껴지고 있습니다. 분명 편하게 세계를 돌아다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도, 현실은 우울하기만 합니다. 여행기를 올리기 전 하늘길이 막혀버려, 글을 써 두었음에도 올리지 못했던 여행기들을 올릴까 합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로 변한 내용들은 최대한 조사하여 덧붙여 두었습니다. 글도 많은 부분을 수정하여 올립니다. 빨리 질병을 극복하여 다시 편안하게 해외여행을 누빌 수 있는 때가 오기를 바랍니다. ** 케이블카, 구로베다이라-구로베 왕복 알펜루트를 여행할 때 처음 만났던 그 케이블카입니다. 구로베 댐까지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갑니다. 반대편에서 산을 오를 때와 다르게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심지어 빈자리도 많습니
by nv
2020-07-30
조회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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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en-Route
#4. 하얀 설벽의 세상, 알펜루트를 가다
일본 > 도야마 현 > 나카니카와 군 > 다테야마 정
** 코로나 시기가 장기화되면서 해외여행을 가는 것은 점점 먼 미래처럼 느껴지고 있습니다. 분명 편하게 세계를 돌아다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도, 현실은 우울하기만 합니다. 여행기를 올리기 전 하늘길이 막혀버려, 글을 써 두었음에도 올리지 못했던 여행기들을 올릴까 합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로 변한 내용들은 최대한 조사하여 덧붙여 두었습니다. 글도 많은 부분을 수정하여 올립니다. 빨리 질병을 극복하여 다시 편안하게 해외여행을 누빌 수 있는 때가 오기를 바랍니다. ** 날씨와 옷 - 알펜루트 알펜루트를 찾는 사람들이 제일 궁금한 것들은 아마도 날씨와 입을 옷 일 것입니다. 날씨 확인은 일본 기상청을 계속 확인했습니다. 일본 여행마다 예보와 날씨가 같았던 적이 많아 도움이 많이 되었
by nv
2020-07-30
조회 20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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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en-Route
#3. 하얀 설벽의 세상, 알펜루트를 가다
일본 > 도야마 현 > 나카니카와 군 > 다테야마 정
** 코로나 시기가 장기화되면서 해외여행을 가는 것은 점점 먼 미래처럼 느껴지고 있습니다. 분명 편하게 세계를 돌아다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도, 현실은 우울하기만 합니다. 여행기를 올리기 전 하늘길이 막혀버려, 글을 써 두었음에도 올리지 못했던 여행기들을 올릴까 합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로 변한 내용들은 최대한 조사하여 덧붙여 두었습니다. 글도 많은 부분을 수정하여 올립니다. 빨리 질병을 극복하여 다시 편안하게 해외여행을 누빌 수 있는 때가 오기를 바랍니다. ** 무로도 무로도 버스정류장은 호텔 다테야마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가장 아래층은 버스터미널로 사용하고 위로 올라가면 기념품점, 레스토랑 그리고 호텔입니다. 사실상 알펜루트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설벽이 있는 지점이기에 사람들
by nv
2020-07-30
조회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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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en-Route
#2. 하얀 설벽의 세상, 알펜루트를 가다
일본 > 도야마 현 > 나카니카와 군 > 다테야마 정
** 코로나 시기가 장기화되면서 해외여행을 가는 것은 점점 먼 미래처럼 느껴지고 있습니다. 분명 편하게 세계를 돌아다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도, 현실은 우울하기만 합니다. 여행기를 올리기 전 하늘길이 막혀버려, 글을 써 두었음에도 올리지 못했던 여행기들을 올릴까 합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로 변한 내용들은 최대한 조사하여 덧붙여 두었습니다. 글도 많은 부분을 수정하여 올립니다. 빨리 질병을 극복하여 다시 편안하게 해외여행을 누빌 수 있는 때가 오기를 바랍니다. ** 도야마역에서 출발한 기차는 어느덧 다테야마역에 도착합니다. 다테야마 산의 시작점입니다. 알펜루트가 있는 다테야마 산은 3015m의 산으로 한라산(1950m), 백두산(2744m)보다 높은 산입니다. 그 중 탈
by nv
2020-07-27
조회 6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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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en-Route
#1. 하얀 설벽의 세상, 알펜루트를 가다
일본 > 도야마 현 > 나카니카와 군 > 다테야마 정
** 코로나 시기가 장기화되면서 해외여행을 가는 것은 점점 먼 미래처럼 느껴지고 있습니다. 분명 편하게 세계를 돌아다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도, 현실은 우울하기만 합니다. 여행기를 올리기 전 하늘길이 막혀버려, 글을 써 두었음에도 올리지 못했던 여행기들을 올릴까 합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로 변한 내용들은 최대한 조사하여 덧붙여 두었습니다. 글도 많은 부분을 수정하여 올립니다. 빨리 질병을 극복하여 다시 편안하게 해외여행을 갈 수 있는 때가 오기를 바랍니다. ** 알펜루트 산도 바다와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매력적인 자연이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산의 매력을 알게 되어 휴일마다 산을 오르곤 합니다. 하지만 나는 아직 산의 매력을 잘 모릅니다. 살면서 스스로 마음먹
by nv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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