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제목
제목 팜파스 그라스 Pampas grass
  • 팜파스 그라스
    팜파스 그라스
  • 팜파스 그라스
    팜파스 그라스
  • 팜파스 그라스
    팜파스 그라스
  • 팜파스 그라스
    팜파스 그라스
  • 팜파스 그라스
    팜파스 그라스
  • 팜파스 그라스
    팜파스 그라스
  • 팜파스 그라스
    팜파스 그라스
  • 팜파스 그라스
    팜파스 그라스
  • 팜파스 그라스
    팜파스 그라스
  • 팜파스 그라스
    팜파스 그라스
  • 팜파스 그라스
    팜파스 그라스
  • 팜파스 그라스
    팜파스 그라스
  • 팜파스 그라스
    팜파스 그라스
  • 팜파스 그라스
    팜파스 그라스
  • 팜파스 그라스
    팜파스 그라스
  • 팜파스 그라스
    팜파스 그라스
  • 팜파스 그라스
    팜파스 그라스
게시물 상세정보
No. 542731
제목 팜파스 그라스 Pampas grass
분류 식물
올린이
등록일
조회수
홍당무
2018.11.30
1896
사진 설명

코타데리아 셀로아나는 남아메리카 아르헨티나 팜파지역이 원산지이며

지역의 이름에서 따와 보통 팜파스 그라스라고 부른다.

코타데리아는 지금까지 25종이 밝혀져 있다.

 

가을에 피는 꽃이 풍성하고 화려하며, 오래동안 피기 때문에 관상용으로 인기가 높다.

코타데리아라는 속명은 아르헨티나 스페인어 코라테라에서 온 말인데

날카로운 칼을 뜻한다.
코라테리아의 잎이 우리나라 칼풀처럼 날카롭기 때문에 만지면 손을 베일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그라스는 잡초로 분류되기 때문에 수입이 불가능하다.

한국에서도 식물원에서 키우는 외래종으로 아주 드물게 발견된다.

백과사전
항목보기

팜파스그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