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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4679

제목

효충사
Hyochungsa

지역

전라북도 > 부안군 > 하서면 청호리
Jeollabuk-do > Buan-gun > Haseo-myeon 청호리
全羅北道 > 扶安郡 > 下西面 청호리

올린이
등록일

김**
200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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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

키워드,백과사전 항목보기
사진 설명 임진왜란(선조 25, 1592년)때 서울이 적에게 함락되고 선조 임금이 북쪽으로 피난길을 떠날 때 선전관의 직책에 있던 이고장 출신의 고희는 선조의 어가를 모시고 왕의 수라를 담당하던 직책으로, 임진강, 대동강, 청천강과 같은 큰강을 건널 때는 임금을 등에 엎고 도강을 하였다. 그 후 1593년 서울로 환도 후 고희는 박천,흥원군수,당상관,통정대부,가선대부 등을 역임 하였으며, 1604년 10월에 그를 호성 3등공신으로 녹하고 영성군에 봉했다.사망시 조정에서 그의 공로를 추모하기 위하여 정 2품을 내리고 지금의 하서면 석불산 주변 사방 십 리의 땅을 사패지로 정했다. 그의 유품, 유물(215점) 및 소장품을 1982.11.9. 보물 제 739호로 지정하였으며 이를 보전키 위해 유물관 효충사를 건립, 보관하고 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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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충사

Hyochungsa

분류
전라북도 부안군 하서면
Jeollabuk-do Buan-gun Haseo-myeon
全羅北道 扶安郡 下西面
올린이
등록일
김현우
2006.11.27
내용
임진왜란(선조 25, 1592년)때 서울이 적에게 함락되고 선조 임금이 북쪽으로 피난길을 떠날 때 선전관의 직책에 있던 이고장 출신의 고희는 선조의 어가를 모시고 왕의 수라를 담당하던 직책으로, 임진강, 대동강, 청천강과 같은 큰강을 건널 때는 임금을 등에 엎고 도강을 하였다. 그 후 1593년 서울로 환도 후 고희는 박천,흥원군수,당상관,통정대부,가선대부 등을 역임 하였으며, 1604년 10월에 그를 호성 3등공신으로 녹하고 영성군에 봉했다.사망시 조정에서 그의 공로를 추모하기 위하여 정 2품을 내리고 지금의 하서면 석불산 주변 사방 십 리의 땅을 사패지로 정했다. 그의 유품, 유물(215점) 및 소장품을 1982.11.9. 보물 제 739호로 지정하였으며 이를 보전키 위해 유물관 효충사를 건립, 보관하고 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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