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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요약정보

No.

460135

제목

삼이당
三怡堂

지역

경상남도 > 합천군 > 적중면 > 황정리 162-2
Gyeongsangnam-do > Hapcheon-gun > Jeokjung-myeon > Hwangjeong-ri 162-2
慶尙南道 > 陜川郡 > 赤中面 > 黃井里 162-2

올린이
등록일

최**
2017.04.26

사진 목록

글 내용

키워드,백과사전 항목보기
사진 설명

삼이당 三怡堂

 

경상남도 합천군 적중면 황정리 162-2

일제강점기 사묘, 재실

삼이당은 황정리 미타산 옛터의 산수가 맑고 송림이 울창한 곳에 세워져 있다.

이곳은 雨田 盧企容과 동생 珉容, 奎容 삼형제를 기리기 위하여 세워졌다.

雨田은 일찍이 3.1 독립만세 때에 23세의 나이로 독립운동을 하였다. 雨田의 아들 在田이 부친의 유풍을 잇고, 형제 사이의 우애가 대대로 이어지길 바라면서 從弟 在明, 在雄과 함게 건립하였다. 星州 李晉洛이 지은 三怡堂記가 남아 있다. 건물구조는 정면 4, 팔작지붕이다.

키워드

삼이당,三怡堂, 우전 노기용, 노민용, 노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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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이당

三怡堂

분류
경상남도 합천군 적중면 황정리
Gyeongsangnam-do Hapcheon-gun Jeokjung-myeon Hwangjeong-ri
慶尙南道 陜川郡 赤中面 黃井里
올린이
등록일
최강호
2017.04.26
내용

삼이당 三怡堂

 

경상남도 합천군 적중면 황정리 162-2

일제강점기 사묘, 재실

삼이당은 황정리 미타산 옛터의 산수가 맑고 송림이 울창한 곳에 세워져 있다.

이곳은 雨田 盧企容과 동생 珉容, 奎容 삼형제를 기리기 위하여 세워졌다.

雨田은 일찍이 3.1 독립만세 때에 23세의 나이로 독립운동을 하였다. 雨田의 아들 在田이 부친의 유풍을 잇고, 형제 사이의 우애가 대대로 이어지길 바라면서 從弟 在明, 在雄과 함게 건립하였다. 星州 李晉洛이 지은 三怡堂記가 남아 있다. 건물구조는 정면 4, 팔작지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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