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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935

제목

숭의사
崇義祠

지역

충청남도 > 태안군 > 남면 > 양잠리
Chungcheongnam-do > Taean-gun > Nam-myeon > Yangjam-ri
忠淸南道 > 泰安郡 > 南面 > 兩潛里

올린이
등록일

최*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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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

키워드,백과사전 항목보기
사진 설명 소주가씨 가문의 사묘재실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300호

1592년 조선에서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명나라의 원군으로 건너와 왜군과 싸우며 공을 세운 가유약 장군과 그의 아들 가상, 손자 가침 3대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정유재란이 일어나자 가유약 장군은 아들 가상과 손자 가침과 함께 재차 조선으로 건너와 싸웠으며 1600년 부산포구에서 아들과 함께 전사하여 울산 도독동에 묻혔다. 
손자 가침은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묘를 두고 조선을 떠날수 없다며 안동부사 권순의 딸과 혼인하여 4명의 아들을 낳아 소주가씨가 조선에 정착하게 되었다. 
가침의 손자 4명은 울산에서 명나라와 가까운 서산지역으로 터전을 옮겼으며 1851년(철종 2)에 사당과 정려가 내려져 이들의 충효를 기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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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영상,VIDEO,숭의사,崇義,崇義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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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사

崇義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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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양잠리
Chungcheongnam-do Taean-gun Nam-myeon Yangjam-ri
忠淸南道 泰安郡 南面 兩潛里
올린이
등록일
최훈
2020.07.27
내용
소주가씨 가문의 사묘재실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300호

1592년 조선에서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명나라의 원군으로 건너와 왜군과 싸우며 공을 세운 가유약 장군과 그의 아들 가상, 손자 가침 3대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정유재란이 일어나자 가유약 장군은 아들 가상과 손자 가침과 함께 재차 조선으로 건너와 싸웠으며 1600년 부산포구에서 아들과 함께 전사하여 울산 도독동에 묻혔다. 
손자 가침은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묘를 두고 조선을 떠날수 없다며 안동부사 권순의 딸과 혼인하여 4명의 아들을 낳아 소주가씨가 조선에 정착하게 되었다. 
가침의 손자 4명은 울산에서 명나라와 가까운 서산지역으로 터전을 옮겼으며 1851년(철종 2)에 사당과 정려가 내려져 이들의 충효를 기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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