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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790

제목

용암영당
龍岩影堂

지역

충청남도 > 보령시 > 미산면 > 용수리
Chungcheongnam-do > Boryeong-si > Misan-myeon > Yongsu-ri
忠淸南道 > 保寧市 > 嵋山面 > 龍水里

올린이
등록일

최*
2020.09.01

사진 목록

글 내용

키워드,백과사전 항목보기
사진 설명 보령시의 조선시대 건립된 사당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41호

충남 보령시 미산면에 있는 조선시대의 사당으로 고려시대 말기의 학자 이제현을 기리기 위해 1740년(영조 16) 후손들에 의해 지어졌다. '삼사당'이라고도 한다.
이후 보령댐이 건설되어 수몰처지에 놓이자 양각산 아래에 있던 사당을 해체하여 1998년 양각산 기슭으로 이전하고 중수하였다. 이때 사당 앞 은행나무도 함께 옮겨졌다고 한다.
영당은 삼사당(三思堂) 현판이 붙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사당, 삼사당 현판이 붙은 솟을삼문, 문충제(文忠齊)의 현판이 붙은 정면 5칸, 측면3칸의 재실로 구성되어 있다.
키워드

동영상,영상,VIDEO,용암,영당,龍岩,影,용암영당,龍岩影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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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영당

龍岩影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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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 용수리
Chungcheongnam-do Boryeong-si Misan-myeon Yongsu-ri
忠淸南道 保寧市 嵋山面 龍水里
올린이
등록일
최훈
2020.09.01
내용
보령시의 조선시대 건립된 사당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41호

충남 보령시 미산면에 있는 조선시대의 사당으로 고려시대 말기의 학자 이제현을 기리기 위해 1740년(영조 16) 후손들에 의해 지어졌다. '삼사당'이라고도 한다.
이후 보령댐이 건설되어 수몰처지에 놓이자 양각산 아래에 있던 사당을 해체하여 1998년 양각산 기슭으로 이전하고 중수하였다. 이때 사당 앞 은행나무도 함께 옮겨졌다고 한다.
영당은 삼사당(三思堂) 현판이 붙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사당, 삼사당 현판이 붙은 솟을삼문, 문충제(文忠齊)의 현판이 붙은 정면 5칸, 측면3칸의 재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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