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요약정보
No.
- 313306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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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야댐 생태탐방로
回夜-生態探訪
-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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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 울주군 > 청량읍 > 동천리
Ulsan > Ulju-gun > Cheongnyang-eup > Dongcheon-ri
蔚山廣域市 > 蔚州郡 > 靑良邑 > 東川里
올린이
등록일-
최**
2014.08.25
사진 목록
글 내용
사진 설명 |
회야댐 생태탐방로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면 동천리에 있는 회야댐은 울산시민들의 식수와 공업단지의 용수를 공급하는 곳으로 유역면적 127㎢, 홍수위 33.27m, 만수위 30m, 저수위 21.5m, 저수총량 1,710만㎥, 유효량 1,330만㎥, 그리고 용수공급량은 4,400만㎥입니다. 회야댐 회돌이강변은 원을 그리는 형상의 산과 물이 태극 형상을 띠고 있는 ‘감입곡류’형 지형입니다. 습지에 추가적인 경비를 들이지 않고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하여 자연 친화적인 수생식물 단지를 만들어 상수 원수 수질을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회야댐 통천초소에서 노방들 1,2차 습지까지 왕복 약 4km의 저수지 길을 둘러보며 연, 갈대, 부들, 물냉이 같은 습지의 수생식물 40여종이 수질정화에 미치는 영향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생태탐방코스입니다. 예전 고종 때 '통새미'라 불렸던 통천리가 있던 곳으로 1986년 화야댐 건설로 주변마을(청량면 중리, 신전, 신리마을)과 함께 150가구, 700여명이 보상과 철거로 울산 남구 옥동과 무거동으로 이주하였으며 지금은 자원서원만 남아 있습니다. 자암서원은 통천마을 철거 이후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유일한 건물이며 1804년(순조4) 연안차씨 주도로 세워졌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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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회야댐 생태탐방로, 회야댐 생태습지, 동천리, 청량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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