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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28390

제목

장사도
長蛇島

지역

경상남도 > 통영시 > 한산면 > 매죽리
Gyeongsangnam-do > Tongyeong-si > Hansan-myeon > Maejuk-ri
慶尙南道 > 統營市 > 閑山面 > 梅竹里

올린이
등록일

mus****
2015.03.05

사진 목록

글 내용

키워드,백과사전 항목보기
사진 설명 2015년 2월 말 .겨울이 끝나고 봄이 시작되는 날이어서 동백꽃 사진을 찍으러 당일 버스여행의 지심도 코스를 선택하고 버스를 탔는데 가는 도중 지심도는 풍랑이 심해 가지 못하고 대신 인근 장사도를 가는 것으로 바뀌었다. 나는 원래 동백꽃 사진 찍는 것이 목적이니 수령이 많아 동백 꽃을 감상하기 어려운 지심도 보다는 눈 높이의 동백곷이 무성한 장사도를 보게 되어 오히려 잘 되었다. 예전에는 몇 가구가 살던 섬인데 이제는 무인도가 되어 어느 개인이 섬 전체를 관광지로 개발한 것인데 무성한 동백꽃과 함께 작은 초등학교 분교 교실과 아마도 이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라고 생각될 정도의 작은 교회가 보존되 있어 볼거리가 많았다.가는 도중 통영시 광도면의 한국도요 상점에서 다양한 민속 도자기를 구경하였다. 장사도는 거제시 남부면 저구항에서 배가 떠난다.
키워드

장사도, 먼나무,송엽국,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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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도

長蛇島

분류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Gyeongsangnam-do Tongyeong-si Hansan-myeon Maejuk-ri
慶尙南道 統營市 閑山面 梅竹里
올린이
등록일
mushigi
2015.03.05
내용
2015년 2월 말 .겨울이 끝나고 봄이 시작되는 날이어서 동백꽃 사진을 찍으러 당일 버스여행의 지심도 코스를 선택하고 버스를 탔는데 가는 도중 지심도는 풍랑이 심해 가지 못하고 대신 인근 장사도를 가는 것으로 바뀌었다. 나는 원래 동백꽃 사진 찍는 것이 목적이니 수령이 많아 동백 꽃을 감상하기 어려운 지심도 보다는 눈 높이의 동백곷이 무성한 장사도를 보게 되어 오히려 잘 되었다. 예전에는 몇 가구가 살던 섬인데 이제는 무인도가 되어 어느 개인이 섬 전체를 관광지로 개발한 것인데 무성한 동백꽃과 함께 작은 초등학교 분교 교실과 아마도 이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라고 생각될 정도의 작은 교회가 보존되 있어 볼거리가 많았다.가는 도중 통영시 광도면의 한국도요 상점에서 다양한 민속 도자기를 구경하였다. 장사도는 거제시 남부면 저구항에서 배가 떠난다.
맨 마지막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