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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372

제목

1700년생 나무
1700-year-old Tree

국가

Zimbabwe > Harare Rural > Harare Rural
짐바브웨 > Harare Rural > Harare Rural

올린이
등록일

문**
2016.02.05

사진 목록

글 내용

키워드,백과사전 항목보기
사진 설명

짐바브웨 (Zimbabwe) :
짐바브웨 공화국(Republic of Zimbabwe)은 아프리카 남부 잠베지 강과 림포포 강 사이에 있는 내륙국이다. 1967년에 영국과 남아공으로부터 독립한 옛 로디지아는 1980년에 현재의 짐바브웨로 새롭게 독립하였다.

남쪽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 서쪽으로 보츠와나, 북쪽으로 잠비아, 동쪽으로 모잠비크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바오밥 나무 :                                           
아프리카의 상징이자, 아프리카 사람들이 영혼을 다스린다고 믿는 신성한 나무이다.

케냐와 탄자니아에서 자라지만, 이웃나라인 우간다에서는 아예 볼 수조차 없는 바오밥 나무는
높이30m, 직경15m까지 자라며, 수령은 800~수천년에 이른다
.

원산지에서는 신맛이 있는 과육이 청량음료로 이용되며,

어린잎은 식용, 종자는 식용 및 약용, 나무껍질은 섬유재료로 이용되는 등
아낌없이 주는 나무이지만, 기르기가 까다롭고 10년은 되어야 열매를 맺는다는 단점이 있다.

키워드

짐바브웨, 바오밥, 나무, 1700년, Zimbabwe, Baobab, 1700, year, old,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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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년생 나무

1700-year-old Tree

분류
짐바브웨 Harare Rural Harare Rural
Zimbabwe Harare Rural Harare Rural
올린이
등록일
문희종
2016.02.05
내용

짐바브웨 (Zimbabwe) :
짐바브웨 공화국(Republic of Zimbabwe)은 아프리카 남부 잠베지 강과 림포포 강 사이에 있는 내륙국이다. 1967년에 영국과 남아공으로부터 독립한 옛 로디지아는 1980년에 현재의 짐바브웨로 새롭게 독립하였다.

남쪽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 서쪽으로 보츠와나, 북쪽으로 잠비아, 동쪽으로 모잠비크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바오밥 나무 :                                           
아프리카의 상징이자, 아프리카 사람들이 영혼을 다스린다고 믿는 신성한 나무이다.

케냐와 탄자니아에서 자라지만, 이웃나라인 우간다에서는 아예 볼 수조차 없는 바오밥 나무는
높이30m, 직경15m까지 자라며, 수령은 800~수천년에 이른다
.

원산지에서는 신맛이 있는 과육이 청량음료로 이용되며,

어린잎은 식용, 종자는 식용 및 약용, 나무껍질은 섬유재료로 이용되는 등
아낌없이 주는 나무이지만, 기르기가 까다롭고 10년은 되어야 열매를 맺는다는 단점이 있다.

맨 마지막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