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보는 가을 여행지

김해 분산성

경상남도 > 김해시 > 어방동

by 전승준 2017-09-27 조회 11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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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보는 가을 여행지] 김해 분산성
[드론으로 보는 가을 여행지] 김해 분산성
낙동강, 김해 평야와 김해 시내,
남해바다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김해 분산(盆山) 정상에는
약 900m에 걸쳐 산머리를 두르고 있는
돌로 쌓은 산성, 김해 분산성이 있다.
이러한 축성(築城) 방식이 삼국시대에
주류를 이룬 테뫼식을 따르고 있어
삼국시대 가야에서 처음 지었을 거라
추정되고 있다.
조선 초기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박위(朴蔿)가 수리하여 쌓은 뒤
임진왜란 때 무너진 것을 고종 8년에
다시 쌓아 오늘날까지 이르고 있다.
김해 시민들에게는 만장대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데, 이는 조선시대에
대원군이 왜적을 물리치는 전진기지로
‘만길이나 되는 높은 대’라는 칭호를
내린 것에서 비롯된 것이다.
복원된 봉수대에는 불빛을 상징하는
LED 조명이 설치되어 운치를 더하며,
야경 촬영 명소 등으로 입 소문을 타며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
가을이면 산성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붉은 단풍잎이 한껏 물들고,
하늘도 높고 푸른 가을에는
분산성에서 내려다 보는 전경이
특히나 더 아름답다.
  • [드론으로 보는 가을 여행지] 김해 분산성
  • 낙동강, 김해 평야와 김해 시내,
  • 남해바다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 김해 분산(盆山) 정상에는
  • 약 900m에 걸쳐 산머리를 두르고 있는
  • 돌로 쌓은 산성, 김해 분산성이 있다.
  • 이러한 축성(築城) 방식이 삼국시대에
  • 주류를 이룬 테뫼식을 따르고 있어
  • 삼국시대 가야에서 처음 지었을 거라
  • 추정되고 있다.
  • 조선 초기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 박위(朴蔿)가 수리하여 쌓은 뒤
  • 임진왜란 때 무너진 것을 고종 8년에
  • 다시 쌓아 오늘날까지 이르고 있다.
  • 김해 시민들에게는 만장대라는 이름으로
  • 더 잘 알려져 있는데, 이는 조선시대에
  • 대원군이 왜적을 물리치는 전진기지로
  • ‘만길이나 되는 높은 대’라는 칭호를
  • 내린 것에서 비롯된 것이다.
  • 복원된 봉수대에는 불빛을 상징하는
  • LED 조명이 설치되어 운치를 더하며,
  • 야경 촬영 명소 등으로 입 소문을 타며
  •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
  • 가을이면 산성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 붉은 단풍잎이 한껏 물들고,
  • 하늘도 높고 푸른 가을에는
  • 분산성에서 내려다 보는 전경이
  • 특히나 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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