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먹는 미식여행

마카롱을 둘러싼 5가지 궁금증

프랑스

입에서 살살 녹는 프랑스 고급 과자,
마카롱을 둘러싼 궁금증들을 풀어보자!
[궁금증1. 마카롱이란?]
달걀 흰자와 설탕으로 만든 머랭 과자의 일종.
동그란 모양의 바삭한 꼬끄와 쫀득한 필링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름다운 색감과 앙증맞은 크기, 다양한 맛 때문에
여성들이 특히 좋아하는 디저트이며,

오늘날 프랑스 디저트의 대명사가 됐다.
[궁금증2. 마카롱은 무슨 뜻일까?]
마카롱은 이탈리아어 ‘Macerone(마케로네)’에서 유래한 단어이다.
마케로네란 “반죽을 치다”라는 뜻의 동사 마카레에서 파생된 명사로,
“섬세한 반죽, 잘된 반죽”이라는 뜻을 가졌다.
소형 아몬드 과자, 즉 지금의 마카롱을 이탈리아에서는 ‘마카로네’라고 불렀다고 한다.

(사진 출처: unsplash)
[궁금증3. 어떻게 탄생했을까?]
마카롱의 기원에 대해서 정확히 밝혀진 사실은 없지만
이탈리아, 프랑스와 관계된 설이 각각 한 가지씩 있어 소개하려 한다.

(사진 출처 unsplash)
먼저 어원에서도 드러나듯이 마카롱은 이탈리아의 영향을 꽤 받았다고 하는 것이 맞다.
마카롱을 좋아하던 이탈리아 메디치가의 카트린느가

프랑스 앙리 2세와 결혼하면서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사용되던

마카롱 배합표가 프랑스로 전해졌다는 설이 있다.
한편 프랑스 낭시에 위치한 카르멜 수도원에서 마카롱이 탄생했다는 주장도 전해진다.
프랑스 혁명 당시 이곳 수도원의 수녀들이 특유의 비법으로 마카롱을 만들어 유명해졌다는 것이다.

수녀들이 만들었던 ‘레 쇠르 마카롱’은 요즘식 마카롱과 다르게 

표면이 거칠고 투박한 게 특징이다.

 
초창기 마카롱과 현대식 마카롱의 유일한 차이점은 필링의 유무이다.
현재 우리에게 익숙한 마카롱은 프랑스 파리의 유명 과자점 라뒤레(La Durée)가
20세기 초에 처음 선보인 형태이다. 그전까지는 꼬끄 2개씩을 묶어서 팔았다고 한다.
[궁금증4. 어떻게 만들까?]
마카롱은 단순한 재료에 비해 만드는 법은 매우 까다로운 과자이다.
먼저 거품기로 달걀 흰자를 빠른 속도로 쳐서 머랭을 만든다.
여기에 아몬드 가루와 설탕, 색소를 넣고 잘 섞어준다.

이 과정을 ‘마카로나주’라고 부른다.
반죽을 짤주머니에 넣고 동그랗게 짜준 다음, 오븐에 굽는다.

마카로나주 단계에서 반죽이 조금이라도 덜 섞이면

꼬끄의 모양이 예쁘게 나오지 않는다.

(사진 출처 unsplash)
두 개의 꼬끄 사이에 적당량의 필링을 넣어주면 마카롱이 완성된다.

(사진 출처 unsplash)
꼬끄의 테두리를 보면 마카롱이 잘 만들어졌는지를 알 수 있다.
테두리를 따라 주름이 잡혀 있는 이 부분을 ‘마카롱의 발’이라고 부르는데,
머랭을 잘 칠수록 마카롱의 발이 예쁘게 부풀어 좋은 식감을 낸다고 한다.
[궁금증5. 최고급 마카롱을 맛볼 수 있는 곳은?]
라뒤레(Ladurée)와 피에르 에르메(Pierre Hermé)는
프랑스 마카롱의 양대산맥이라 불리는 곳이다.
먼저 오늘날의 마카롱을 최초로 고안한 150년 역사의 라뒤레(Ladurée).
필링의 쫀득한 식감이 훌륭하며, 전반적인 맛은 피에르 에르메에 비해 깔끔한 편.

라뒤레 본점은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 있다. 
원조인 라뒤레보다 맛있다고 소문난 피에르 에르메(Pierre Hermé).
라뒤레 샹젤리제점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파티셰 ‘피에르 에르메’가 직접 운영하는 가게이다.
본점은 프랑스 파링 생 제르망 거리에 있으며,
본점에서만 먹을 수 있는 장미향의 이스파한 마카롱은 예약주문을 해야할 만큼 인기가 좋다.
입에서 살살 녹는 프랑스 고급 과자,
마카롱을 둘러싼 궁금증들을 풀어보자!
[궁금증1. 마카롱이란?]
달걀 흰자와 설탕으로 만든 머랭 과자의 일종.
동그란 모양의 바삭한 꼬끄와 쫀득한 필링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름다운 색감과 앙증맞은 크기, 다양한 맛 때문에
여성들이 특히 좋아하는 디저트이며,

오늘날 프랑스 디저트의 대명사가 됐다.

[궁금증2. 마카롱은 무슨 뜻일까?]
마카롱은 이탈리아어 ‘Macerone(마케로네)’에서 유래한 단어이다.
마케로네란 “반죽을 치다”라는 뜻의 동사 마카레에서 파생된 명사로,
“섬세한 반죽, 잘된 반죽”이라는 뜻을 가졌다.
소형 아몬드 과자, 즉 지금의 마카롱을 이탈리아에서는 ‘마카로네’라고 불렀다고 한다.

(사진 출처: unsplash)

[궁금증3. 어떻게 탄생했을까?]
마카롱의 기원에 대해서 정확히 밝혀진 사실은 없지만
이탈리아, 프랑스와 관계된 설이 각각 한 가지씩 있어 소개하려 한다.

(사진 출처 unsplash)

먼저 어원에서도 드러나듯이 마카롱은 이탈리아의 영향을 꽤 받았다고 하는 것이 맞다.
마카롱을 좋아하던 이탈리아 메디치가의 카트린느가

프랑스 앙리 2세와 결혼하면서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사용되던

마카롱 배합표가 프랑스로 전해졌다는 설이 있다.

한편 프랑스 낭시에 위치한 카르멜 수도원에서 마카롱이 탄생했다는 주장도 전해진다.
프랑스 혁명 당시 이곳 수도원의 수녀들이 특유의 비법으로 마카롱을 만들어 유명해졌다는 것이다.

수녀들이 만들었던 ‘레 쇠르 마카롱’은 요즘식 마카롱과 다르게 

표면이 거칠고 투박한 게 특징이다.

 

초창기 마카롱과 현대식 마카롱의 유일한 차이점은 필링의 유무이다.
현재 우리에게 익숙한 마카롱은 프랑스 파리의 유명 과자점 라뒤레(La Durée)가
20세기 초에 처음 선보인 형태이다. 그전까지는 꼬끄 2개씩을 묶어서 팔았다고 한다.

[궁금증4. 어떻게 만들까?]
마카롱은 단순한 재료에 비해 만드는 법은 매우 까다로운 과자이다.
먼저 거품기로 달걀 흰자를 빠른 속도로 쳐서 머랭을 만든다.
여기에 아몬드 가루와 설탕, 색소를 넣고 잘 섞어준다.

이 과정을 ‘마카로나주’라고 부른다.

반죽을 짤주머니에 넣고 동그랗게 짜준 다음, 오븐에 굽는다.

마카로나주 단계에서 반죽이 조금이라도 덜 섞이면

꼬끄의 모양이 예쁘게 나오지 않는다.

(사진 출처 unsplash)

두 개의 꼬끄 사이에 적당량의 필링을 넣어주면 마카롱이 완성된다.

(사진 출처 unsplash)

꼬끄의 테두리를 보면 마카롱이 잘 만들어졌는지를 알 수 있다.
테두리를 따라 주름이 잡혀 있는 이 부분을 ‘마카롱의 발’이라고 부르는데,
머랭을 잘 칠수록 마카롱의 발이 예쁘게 부풀어 좋은 식감을 낸다고 한다.
[궁금증5. 최고급 마카롱을 맛볼 수 있는 곳은?]
라뒤레(Ladurée)와 피에르 에르메(Pierre Hermé)는
프랑스 마카롱의 양대산맥이라 불리는 곳이다.

먼저 오늘날의 마카롱을 최초로 고안한 150년 역사의 라뒤레(Ladurée).
필링의 쫀득한 식감이 훌륭하며, 전반적인 맛은 피에르 에르메에 비해 깔끔한 편.

라뒤레 본점은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 있다. 

원조인 라뒤레보다 맛있다고 소문난 피에르 에르메(Pierre Hermé).
라뒤레 샹젤리제점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파티셰 ‘피에르 에르메’가 직접 운영하는 가게이다.
본점은 프랑스 파링 생 제르망 거리에 있으며,
본점에서만 먹을 수 있는 장미향의 이스파한 마카롱은 예약주문을 해야할 만큼 인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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