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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레도 대성당, 스페인 가톨릭의 정수

스페인 > 카스티야라만차 > 톨레도

by 슈타인 2019-12-03 조회 134 2

오래 전 이슬람이 지배하던 모스크 부지에 세워진 톨레도 대성당은 
로마 가톨릭 성당으로 세인트 메리 대성당이라고 불리며 13세기 지어진 스페인의 3대 고딕 성당 중 하나이다.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에서  남쪽으로 

 70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는 톨레도는 스페인에서도 비록 규모는 크지 않은 도시지만 

스페인의  왕국인 카스티야의 왕궁이 있던 곳이다.

 

스페인 남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중심지가 되어 지내  오랜 세월동안의 풍부한 문화유산들이 그대로 남아있어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곳이다.

 

▲   톨레도 시가지 전경

 

 

▲   톨레도 시가지 전경

 

  

▲   톨레도 구시가지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드에서 내려다보이는 톨레도 시내 전경

 

 

톨레도의 장구한 역사를 통해 형성된 

독특한 분위기의 좁고 복잡한 거리들이 미로처럼 얽히고 설킨 언덕길을 오르내리 곳에서는

 기독교인과 무슬림, 유대교인들이 한데 모여 살던 역사의 흔적들을   . 

 

스페인 가톨릭의  본산 톨레도 대성당은 

 구불구불한 오래된 골목길을 지나면서 만나게 되는 곳이.

 

톨레도 대성당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 지방 톨레도 있는 가톨릭 성당이다.

1212 알폰소 8세가 스페인 내의 아랍세력에 승리한 "또로사 전투" 승전을 기념하기 위하여 

프랑스의 고딕 양식을 기본으로 설계된 대성당은 2 년이 넘는 공사기간을 거쳐 1493년에 완공되었다.  

 

프랑스의 부르주 대성당을 모델로 하여 

건축가 페트루스 페트리(Petrus Petri, 1220-1291) 의해 건설이 시작되었고 

1493 중앙 네이브를 완성하면서 완공되었다.

 

▲   톨레도 대성당 정면

 

 

▲   톨레도 대성당 측면

 

 

▲   톨레도 대성당 주변 도로

 

 

성당은 길이 120m  60m 중앙의 높이가 33m

 완공된 후에도 스페인의 번영과 더불어 수차례 .개축을 하며 내부가 점점  화려하게 장식되어 .

 

 톨레도 대성당의 건축형식은 고딕 양식을 차용하여 지어졌지만

 건물이 오랜 간에 걸쳐 세워졌기 때문에 시대에 따라서 일부 다른 양식의 영향을 받은 흔적도 보이고 있다.

 

▲   톨레도 대성당 오른쪽 돔 부분

 

 

대부분의 고딕 성당들은 두개의 첨탑이 

정면에 대칭을 이루고 있는데 반하여 톨레도 대성당은 왼쪽에는 92m 높이의

 고딕 첨탑이 있어 18 달하는 고르다라는 종이 설치 되어 있고

오른쪽에는  그레코의 아들인 호르헤 마누엘에 의해서 르네상스 스타일의 돔으로 지어졌다.

 

  사이에 있는 성당 정면에는 3개의 문이 있는데 

중앙 정면 가운데 있는 문이 "용서의 "으로  문을 통과하면 

죄를 용서받을  있다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용서의 " 오른쪽에 있는 문이

 "심판의 "이라고 하는데 이는 최후의 심판을 상징하고자 붙여진 이름이라고 다.

아직 최후의 심판이 오지 않아서 완공 이후 아직까지 문은 한번도  적이 없다고 한다.

 

 왼쪽에 있는 문을 "지옥의 " 혹은 "종려나무의 "이라 부르기도 한다.

 

▲   톨레도 대성당 정면 입구

 

 

▲   톨레도 대성당 정면 용서의 문과 심판의 문

 

 

▲   톨레도 대성당 정면 용서의 문 아치

 

 

  성당의 내부는 32개의 굵은 기둥이 천장을 지지하 있으며

 5개의 신랑(성당 내부에 위치한  또는 아치 기둥들 사이에 형성되는 공간을 일컷는 )  

아름답고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

 

성당의  쪽으로는 수백 개로 나누어진 스테인드 글라스가 실내를 밝혀 주고 있다.

 

▲   톨레도 대성당 정면 대제단  황금병풍, 예수님의 생애를 표현해 놓았는데 정교하며 아름답다.

 

 

 대제단의 병풍은 1498년부터 27명의 유명한 장인들이 매달려

1504년에 완공시킨 것으로예배당 중앙 제단의 뒤에 장식된 병풍은

온통 황금빛으로 장식이 되어있다.

 

7열의 조각들이 총 4줄로 쌓아 올려져 있는 모습인데,
아래서부터 성모상, 성체현시대, 예수의 탄생, 성모의 승천 등의 내용으로 조각되어있고,

주변에는 예수님의 생애와 고난, 중앙 상부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막히신 모습이 조각되어있다.

 

▲    이슬람 분위기가 나는 무데하르 양식으로 만든 성체 현시대

 

 

본당 우측의 보물실에는 16세기에 만든 성체 현시대가 있다.

금으로 만든 거대한 성체 현시대는 코르도바 메스키타에 있는  현시대를 만든 

엔리케  아르페가 만들었는데 톨레도 성당의 성체 현시대가 가장 크고 화려하다고 한다.

 

전체가 황금으로 되어 있는데  무게가 180kg 이르며 

조립을   있고 조립을   사용되는 부품이   개인데 모두 금으로 되어있다고 한다.

 

 밖에도 보물실에는 프랑스왕 생루이가 기증한

 황금의 성서도 보존되어 있으며 주교들이 사용하던 금으로 세공된 여러 가지 보물들이 있다.

 

▲   톨레도 대성당 천정과 스테인드그라스

 

 

▲   톨레도 대성당 천정과 스테인드그라스

 


톨레도 대성당에는 유명한  가지 뛰어난 보배가 있다.

 하나는 트란스파렌테라는 이름을 가진 제단의 장식으로 나르시소 토메의 작품이며

대리석과 설화 석고로 제작한 정교하고 화려한 제단이다.

 

또한 그는 윗편의 둥근 천정을 깎아 구멍을  자신이 조각한 인물상들이 

태양 광선을 받아 영적인 빛으로 이루어진 후광 안에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효과를 만들어냈다.

 

▲   톨레도 대성당  나르시소 토메의 트란스파렌테 채광창,

 

 

트란스파렌테 스페인이 번영을 구가하 

1721년에 나르시소 또메 의해 시작되어 다른 사람의 조력 없이

 12년이라는 시간을 드려 1732년에 완성됨으로서 톨레도성당 미화작업의 절정을 이루게 되었다.

 

천장화와 채광창, 그리고 주변과 트란스파렌테 표면의 세밀한 조각들까지 토메가 면밀하게 계산해서 적재 적소에 그리고 만들었다.

채광창에서 들어 오는 빛줄기가 마치 신의 은총 같은 느낌이 들어 보는 사람들을 황홀하게 만든다.

 

▲   대리석과 설화 석고로 제작한 화려한 제단 장식 트란스파렌테

 

 

성물실에는 고아와 엘그레코의 그림들이 전시되어있다.

 

정면 가운데에 대리석 기둥까지 세워 모신 그림은

  그레코가 톨레도에 와서 처음 그린  걸작< 에스폴리오>(그리스도의 옷을 벗김)이다.

 

 그레코는 크레타 섬에서 태어났으나 예술적 이력 대부분을 

톨레도에서 쌓았으므로 톨레도 대성당이 그의 걸작   점을 소장하고 있다는 사실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었.

이러한 예술적 보물들 덕택에 성당 동시에 박물관이기도 하다. 

 

 오른쪽이 역시  그레코의 "베드로의 눈물"이다.

예수의 수제자였으면서도 로마 병사들 앞에서는 예수를 모른다고  

베드로는 새벽  우는 소리를 들으며 스스로가 무척 원망스러웠을 것이다.

  베드로는 예수를 생각하며 날마다 새벽   울음소리와 함께 기도를 하면서 몹시 울었다고 한다.

 

 그레코는 베드로의   두손으로 인하여

 부풀어 오른 팔의 근육과 애잔한 표정의 눈물머금은 눈으로 후회하며, 그러나 앞으로는 

 이상 후회하는 일을 안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베드로를 표현하는  같다고 한다.

 

▲   고야와 엘그레코의 그림이 전시되어있는 성물실

 

▲    그레코가 톨레도에 와서 처음 그린  걸작< 에스폴리오>(그리스도의 옷을 벗김)

 

성가대석에는 정교한 조각으로 새겨진 

목각의자 또한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호두나무로 만든 의자인데  의자들 하나하나에 

이사벨 여왕의 그라나다 전쟁 장면과 여러 가지 진귀한 동물의 그림이 세밀하고 정교하게 조각되어 있다.

 

▲   성가대 위에 있는 바로크양식의 파이프 오르간

 

 

▲   바로크 양식의 파이프오르간 옆에 있는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제작한 또 다른 오르간

 

 

의자 뒤로 반짝이는 대리석 석주들이 서 있고 

 작은 석주들이 만든 아치들 위에 성서에 나오는 인물들이 그려져 있다.

벽의 양쪽 끝에  쪽은 화려한 바로크 양식이고 다른  쪽은 고전주의 양식의 파이프오르간이 있다.

 

 성가대석 입구 쪽에는 '예수를 안은 성모상' 서있다.

모자상은 성모 마리아가 미소지 있고 아기 예수는 성모의 턱 만지고 있다.

프랑스에서 보내온 선물이라고 한다.

 

▲   성가대석 입구에 '예수를 안은 성모상'

 

 

 

▲   톨레도 대성당 정면

 

 

▲   톨레도 대성당 정원

 

 

▲   톨레도 대성당 우측 돔

 


 톨레도의 스카이라인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보이는

건물이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세르반테스 언덕 정상의알카사르 요새이고 하나는 톨레도 대성당의 첨탑이다.

 

오래 전 이슬람이 지배하던 모스크 부지에 세워진 톨레도 대성당은 

로마 가톨릭 성당으로 세인트 메리 대성당이라고 불리며 13세기 지어진 스페인의 3대 고딕 성당 중 하나이고

 현재는 스페인 가톨릭의 중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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