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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58771

제목

여의정
如意亭

지역

충청북도 > 영동군 > 양산면 > 송호리
Chungcheongbuk-do > Yeongdong-gun > Yangsan-myeon > Songho-ri
忠淸北道 > 永同郡 > 陽山面 > 松湖里

올린이
등록일

김**
2020.10.23

사진 목록

글 내용

키워드,백과사전 항목보기
사진 설명 여의정
영동군에 있는 양산팔경 제6경의 정자
영동군 향토유적 제23
 
충북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에 있는 정자로 송호국민관광지 숲속에 위치한다. 영동 양산팔경의 제6경에 속하는 곳으로 1935년 밀양박씨 종중이 건립하였다. 처음 조선시대 연안부사를 지낸 만취당 박응종 선생이 낙향하여 지은 정자로 '만취당'의 이름으로 학자를 길러내던 곳이었다가 없어진 것을 후손들이 다시 지어 여의정이라 하였다. 정자 주변으로는 석탑과 석불 입상이 세워져 있으며 여의정 주변의 수령 100년 이상 된 1만여 그루의 소나무는 만취당 선생이 직접 뿌린 소나무 종자가 자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키워드

동영상,영상,VIDEO,여의정,如意,양산팔경,영동군향토유적, 송호국민관광지,如意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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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정

如意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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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
Chungcheongbuk-do Yeongdong-gun Yangsan-myeon Songho-ri
忠淸北道 永同郡 陽山面 松湖里
올린이
등록일
김명국
2020.10.23
내용
여의정
영동군에 있는 양산팔경 제6경의 정자
영동군 향토유적 제23
 
충북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에 있는 정자로 송호국민관광지 숲속에 위치한다. 영동 양산팔경의 제6경에 속하는 곳으로 1935년 밀양박씨 종중이 건립하였다. 처음 조선시대 연안부사를 지낸 만취당 박응종 선생이 낙향하여 지은 정자로 '만취당'의 이름으로 학자를 길러내던 곳이었다가 없어진 것을 후손들이 다시 지어 여의정이라 하였다. 정자 주변으로는 석탑과 석불 입상이 세워져 있으며 여의정 주변의 수령 100년 이상 된 1만여 그루의 소나무는 만취당 선생이 직접 뿌린 소나무 종자가 자란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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