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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94667

제목

남한산성 수어장대
南漢山城守禦將臺

지역

경기도 > 광주시 > 남한산성면 > 산성리
Gyeonggi-do > Gwangju-si > Namhansanseong-myeon > Sanseong-ri
京畿道 > 廣州市 > 南漢山城面 > 山城里

올린이
등록일

정**
2021.11.25

사진 목록

글 내용

키워드,백과사전 항목보기
사진 설명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 안에 있는 군사지휘소
경기도 유형문화재
1624년(인조 2) 남한산성을 축조할 때 지은 4개의 수어장대 가운데 유일하게 남아 있는 중요한 건물이며, 수어청의 장관들이 군사를 지휘하던 곳이다.
수어장대의 구조는 자연석을 허튼층으로 쌓은 축대 위에 한 단 높여 다듬은 돌로 기단을 마련하고, 맨 바깥 둘레에는 8모뿔대 주춧돌을 세우고 안두리기둥 아래는 그보다 낮은 반구형의 주춧돌을 받쳤다.
기둥은 모두 민흘림 둥근 기둥이고, 1층은 초익공, 2층은 2익공으로 되어 있다. 지붕마루는 모두 회백색의 양성바름을 하였고 기와골 끝에는 막새를 사용하였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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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수어장대

南漢山城守禦將臺

분류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
Gyeonggi-do Gwangju-si Namhansanseong-myeon Sanseong-ri
京畿道 廣州市 南漢山城面 山城里
올린이
등록일
정현수
2021.11.25
내용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 안에 있는 군사지휘소
경기도 유형문화재
1624년(인조 2) 남한산성을 축조할 때 지은 4개의 수어장대 가운데 유일하게 남아 있는 중요한 건물이며, 수어청의 장관들이 군사를 지휘하던 곳이다.
수어장대의 구조는 자연석을 허튼층으로 쌓은 축대 위에 한 단 높여 다듬은 돌로 기단을 마련하고, 맨 바깥 둘레에는 8모뿔대 주춧돌을 세우고 안두리기둥 아래는 그보다 낮은 반구형의 주춧돌을 받쳤다.
기둥은 모두 민흘림 둥근 기둥이고, 1층은 초익공, 2층은 2익공으로 되어 있다. 지붕마루는 모두 회백색의 양성바름을 하였고 기와골 끝에는 막새를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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