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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707

제목

전등사 명부전
傳燈寺冥府殿

지역

인천광역시 강화군 전등사로 37-41

올린이
등록일

홍**
2021.12.03

사진 목록

글 내용

키워드,백과사전 항목보기
사진 설명 강화도 삼국시대 산성인 정족산성 안에 있는 유서 깊은 사찰인 전등사의 법당이다. 건립된 시기는 알 수 없고 영조 43년(1767) 한영대사가 시왕전의 시왕을 다시 채색하여 봉안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전등사 명부전의 규모는 정면 3칸·측면 2칸 규모의 법당으로, 지장보살을 비롯해 시왕 10위·귀왕 2위·편관 2위·녹사 2위·동자 9위 등 많은 존상들이 모셔져 있다.

명부전은 불교 사찰에서 저승세계인 유명계를 상징하는 법당으로 지장보살을 모시고 죽은 이의 넋을 인도하여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지장보살을 주불로 봉안하는 곳이다.
키워드

동영상,영상,VIDEO,전등사,명부전,전등사 명부전,傳燈寺冥府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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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사 명부전

傳燈寺冥府殿

분류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Incheon Ganghwa-gun Gilsang-myeon
仁川廣域市 江華郡 吉祥面
올린이
등록일
홍당무
2021.12.03
내용
강화도 삼국시대 산성인 정족산성 안에 있는 유서 깊은 사찰인 전등사의 법당이다. 건립된 시기는 알 수 없고 영조 43년(1767) 한영대사가 시왕전의 시왕을 다시 채색하여 봉안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전등사 명부전의 규모는 정면 3칸·측면 2칸 규모의 법당으로, 지장보살을 비롯해 시왕 10위·귀왕 2위·편관 2위·녹사 2위·동자 9위 등 많은 존상들이 모셔져 있다.

명부전은 불교 사찰에서 저승세계인 유명계를 상징하는 법당으로 지장보살을 모시고 죽은 이의 넋을 인도하여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지장보살을 주불로 봉안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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