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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748

제목

공산성 쌍수정사적비
公山城 雙樹亭 史蹟碑

지역

충청남도 > 공주시 > 금성동
Chungcheongnam-do > Gongju-si > Geumseong-dong
忠淸南道 > 公州市 > 錦城洞

올린이
등록일

정**
2022.07.14

사진 목록

글 내용

키워드,백과사전 항목보기
사진 설명 인조가 공산성에 피신했던 내력을 기록한 사적비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1624년 인조가 이괄의 난을 피하여 공주까지 내려와 공산성에 피신하고 있었는데 난이 진압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공산성 느티나무 2그루에 통훈대부(通訓大夫)라는 벼슬을 내리고 이를 쌍수산성이라고 하였다.

후일 숙종 때 인조가 공산성에 10일간 머물면서 노심초사하며 쓰다듬었던 느티나무 2그루 옆에 정자를 세우고 당시의 상황을 기록한 사적비를 세웠는데 이를 쌍수정사적비라고 한다.
키워드

공산성,쌍수정,적비,雙樹亭,蹟碑,公山,樹亭,史蹟동영상,영상,VIDEO,쌍수정 사적비,雙樹亭 史蹟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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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정 사적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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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성 쌍수정사적비

公山城 雙樹亭 史蹟碑

분류
충청남도 공주시 금성동
Chungcheongnam-do Gongju-si Geumseong-dong
忠淸南道 公州市 錦城洞
올린이
등록일
정현수
2022.07.14
내용
인조가 공산성에 피신했던 내력을 기록한 사적비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1624년 인조가 이괄의 난을 피하여 공주까지 내려와 공산성에 피신하고 있었는데 난이 진압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공산성 느티나무 2그루에 통훈대부(通訓大夫)라는 벼슬을 내리고 이를 쌍수산성이라고 하였다.

후일 숙종 때 인조가 공산성에 10일간 머물면서 노심초사하며 쓰다듬었던 느티나무 2그루 옆에 정자를 세우고 당시의 상황을 기록한 사적비를 세웠는데 이를 쌍수정사적비라고 한다.
맨 마지막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