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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의 의의를 높이고, 종사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철도의 날
국가의 주요 교통수단인 철도의 의의를 높이고 종사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하여 지정한 날.
한 나라 경제의 토대가 되는 산업인 기간산업에 해당하는 철도의 의의를 높이고, 종사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지정한 법정기념일로, 매년 6월 28일이다. 6월 28일은 1894년 갑오개혁 당시 최초의 철도 행정기구인 철도국이 만들어진 날이다. 원래의 철도의 날은 1937년 경인선 개통일인 9월 18일이었다. 하지만 한반도의 침탈 목적으로 건설된 경인선의 개통일을 철도의 날로 지정하는 것은 일제의 잔재라고 판단하여, 2018년 5월 8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지금의 철도의 날인 6월 28일로 변경하였다. 주관부처는 국토교통부이며, 행사는 전직장관·기관장 등 관련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트윈타워에서 기념식을 치른다. 또 철도발전에 공헌한 종사원들에게 훈장·포장·표창 등을 수여한다.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며, 한국철도협회,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이 주관한다. 그밖에 사물놀이·민요·창작무 등의 공연, 서화·그림·수석·철도모형 파노라마 등 철도 종사원들의 작품전과 철도 사진전, 철도 관광상품 및 영업 개발을 위한 고객 아이디어 공모전 등 부대 행사를 실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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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마천루,
문화예술 지역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마천루, 메르데카 118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높이 678.9m의 마천루로 2024년 1월 완공 당시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자,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부르즈 할리파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로 기록되었다. 다이아몬드형 유리 파사드와 높이 솟은 첨탑 디자인이 특징이다.
메르데카 118은 1957년 말레이시아가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역사적 장소인 쿠알라룸푸르의 메르데카 스타디움을 내려다보는 장소에 위치한다. ‘메르데카’는 말레이어로 ‘독립’을 뜻한다. 말레이시아의 국영투자기관인 PNB의 자회사 PNB 메르데카에 의해 미래를 선도할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개발되었다. 건축설계는 멜버른에 본사를 둔 건축회사 펜더 카살리디스와 현지의 RSP 아키텍츠가 맡았고 구조엔지니어링은 에이럽과 로버트 버드 그룹, LERA가 담당했다. 시공은 부르즈 할리파와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를 건설한 바 있는 삼성물산(주)이 현지 시공사인 UEM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했다. 규모 및 구성 전체 높이는 678.9m로 2024년 1월 완공 당시 말레이시아는 물론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며 두바이의 부르즈 할리파(2010년, 828m)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로 기록되었다. 지상 118층, 지하 5층의 복합단지로 기단부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문화 공간·레스토랑·소매점 등이 들어선 ‘118 몰’이 있고 그 위로 타워의 소유자이며 개발자인 PNB 본사와 자회사가 자리한다. 상층부에는 파크 하얏트에서 운영하는 호텔과 레지던스가 있다. 114층에서 117층에는 동남아 최고 높이의 전망대가 있으며 최상층인 118층은 VIP 라운지로 운영된다. 지하에는 최대 8,50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길 위에서 만난 세상지구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