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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렛대의 원리를 발견한 '아르키메데스'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물리학자.
지렛대의 반비례 법칙을 발견하여 기술적으로 응용하였으며, ‘아르키메데스의 원리’, 즉 “구에 외접하는 원기둥의 부피는 그 구 부피의 1.5배이다”라는 정리를 발견하였다. 또한 그리스 수학을 더욱 진전시켰다. 시칠리아섬의 시라쿠사 출생으로 천문학자 피디아스의 아들로 태어나, 젊어서부터 기술에 재능이 있어, 그가 만든 수력천상의(水力天象儀)는 극히 정밀하였다고 전해진다.
이집트에 유학 중 나선(螺旋)을 응용해 만든 양수기는 ‘아르키메데스의 나선식펌프’로 불리며, 지금도 관개용 등에 쓰이고 있다. 당시 문화의 중심이던 알렉산드리아의 연구소 무세이온에서 수학자 코논(Conon)에게 기하학을 배우고 시라쿠사로 돌아와 많은 수학서를 썼다. 아르키메데스에 얽힌 일화 가운데는 그가 지렛대의 원리 응용에 뛰어난 기술자였다는 사실과 관계되는 것이 많다. 지렛대의 반비례 법칙을 발견한 그는 시라쿠사왕 히에론 앞에서 “긴 지렛대와 지렛목[支點]만 있으면 지구라도 움직여 보이겠다”고 장담하였다. 왕이 해변 모래톱에 올려놓은 군함에 무장병을 가득 태우고 이것을 물에 띄우라 하였더니, 아르키메데스는 지렛대를 응용한 도르래를 써서 이를 쉽게 해냈다. 또 하루는 왕이 갓 만든 금관을 구했는데, 그것이 위조물로 순금이 아니고 은이 섞였다는 소문을 들었다. 왕은 아르키메데스에게 명하여 그것을 감정하라고 하였다. 생각에 골몰한 아르키메데스가 우연히 목욕탕에 들어갔을 때 물 속에서는 자기의 몸의 부피에 해당하는 만큼의 무게가 가벼워진다는 것을 문득 알아냈다. 흥분한 그는 옷도 입지 않은 채 목욕탕에서 뛰어나와 “알아냈다, 알아냈다(Heu

세계 최초의 식물원 '파도바 식물원'

이탈리아 베네토주(州)에 있는 1545년에 설립된 세계 최초의 식물원이다. 1997년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 이탈리아 베네토주(州)에 있는 파도바 대학 부설 식물원이다. 세계 최초의 식물원으로, 1545년 베네치아 공화국에서 학문 연구와 의학적 목적으로 설립을 허락하였다. 식물원의 구조는 4구역으로 나누어진 사각형의 정원을 원형 벽이 둘러싸고 있다. 처음에는 벽이 없었으나 도둑이 들어 식물원의 귀한 약초들을 훔쳐가는 일이 빈번해지자 원형의 벽을 세웠다. 현재 식물원의 기본 구조는 거의 변하지 않았고, 원형 벽 밖으로 확장되었다. 현재 면적은 2만 2,000㎡이고, 도서관·연구실·온실 등의 건물이 있다. 보유한 식물은 약초·독초·식충 식물·지중해 식물·알프스 식물 등 6,000여 종이 있다. 1550년에 심은 서양순비기나무와 1786년에 심은 매그놀리아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1585년에 심은 야자수는 괴테가 식물의 변형이라는 에세이에서 언급한 이후 괴테 야자수로 불린다. 그밖에1860년에 심은 플라타너스, 1828년 이탈리아에 처음 소개된 히말라야 삼나무 등이 유명하다. 1997년 유네스코(UNESCO: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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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의 원조 슈니첼(Schnitzel)

망치로 두들겨 연하게 만든 송아지고기에 밀가루, 달걀, 빵가루를 묻혀 튀긴 커틀릿의 일종으로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요리이다. 송아지고기, 돼지고기 등을 망치로 두들겨 연하게 만든 뒤 빵가루에 묻혀 튀긴 음식으로 오스트리아와 독일에서 즐겨먹는다. 이때 슈니첼(schnitzel)은 독일어로 ‘잘라낸 조각, 얇게 저민 살코기’를 뜻하기도 한다. 일본의 돈가스, 이탈리아의 코톨레타(cotoletta), 프랑스의 에스칼로프(escalope)와 같은 브레디드 커틀릿(breaded cutlet; 빵가루 커틀릿)의 한 종류이다. 기원 송아지 갈비를 빵가루에 묻혀 튀긴 이탈리아 밀라노의 음식 코톨레타 알라 밀라네세가 18~19세기에 오스트리아에 유입되면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오스트리아의 도시 빈 스타일로 만들어지면서 ‘비너 슈니첼(Wiener Schnitzel)’이라는 이름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다.슈니첼이 문헌상에 최초로 등장한 것은 오스트리아의 작가 카타리나 프라토(Katharina Prato)가 19세기 중반에 출간한 요리책 《남부 독일의 주방 Die Süddeutsche Küche》에서 였으며, 여기서 슈니첼은 송아지고기를 얇게 잘라 빵가루를 묻혀 튀긴 음식으로 묘사되었다. 종류 슈니첼에는 송아지고기 이외에도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닭고기 등의 같은 다양한 종류의 고기가 주재료로 쓰이며, 그밖에 육제품인 햄이나 채식주의자를 위한 고기의 대체품으로 버섯, 셀러리 등의 야채가 활용되기도 한다. 주재료에 따라 그 종류를 달리하기 때문에 비싼 송아지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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