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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가리로국립공원

화산지대의 신비, 통가리로 국립공원

뉴질랜드 북섬에 있는 국립공원. 통가리로 국립공원은 아름다운 자연과 천 년 마오리족의 역사가 어우러진 세계 최초의 복합문화유산(자연유산이면서 문화유산)이자 뉴질랜드 최초의 국립공원이다. 뉴질랜드 북섬 남서부 타우포 호수 남쪽에 있다. 원래 이곳은 마오리족이 지배하던 땅으로 1887년 마우리족 부족장인 테 헤우헤우 투키노 4세(Te Heuheu Tukino IV)가 루아페후 등 세 개의 화산을 비롯한 2,000여 헥타르의 땅을 뉴질랜드 정부에 기증함으로써 국립공원이 조성되었다.루아페후산(2,797m), 원뿔 모양의 응가우루호에산(2,291m), 분화구뿐인 통가리로산(1,968m) 등 세 개의 화산이 남에서 북으로 일직선으로 늘어서 있으며, 이곳의 화산활동은 2백만 년 전에 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 가장 최근에 폭발한 화산은 루아페후산으로 1996년의 일이다. 화산의 폭발로 형성된 용암지대와 산 정상의 만년설, 분화구가 있다. 이곳은 500여 종의 고산 식물과 뉴질랜드 자생 포유류 등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산 곳곳에는 화산활동으로 생긴 여러 빛깔의 호수가있다.통가리로 국립공원은 만년설과 침식 및 풍화작용으로 인한 가파른 지형 때문에 스키장으로도이용되고 있다. 스키장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루아페후산에는 꼭대기까지 스키용 케이블카가 연결되어 있으며, 이 케이블카를 통해서도 주변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통가리로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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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과잉 확신 편향(Hindsight Bias)

어떤 사건의 결과를 알고 난 후 마치 처음부터 그 일의 결과가 그렇게 나타날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던 것처럼 생각하는 경향을 말한다.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 실제로는 그 일을 예측할 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측할 수 있었다고 믿는 것이 이 편향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이다. 우연에 의해 설명될 수 있는 사건들이 결과가 알려지고 난 후에는 대개 필연적인 사건으로 해석되는 예가 이 편향의 결과이다. 이러한 편향으로 인해 사람들은 '나는 처음부터 그렇게 될 줄 알고 있었다'고 착각하게 된다. 이러한 편향은 역사적인 사건들에 대한 해석 및 사고의 책임에 대한 법적인 접근에서도 나타난다.'그럴 줄 알았어 효과(knew-it-all-along effect)'로도 알려져 있는데, 이는 심리학자 에이모스 트버스키(Amos Tversky)와 대니얼 카너먼(Daniel Kahneman)이 설계한 미국 대통령 닉슨이 베이징과 모스크바를 방문한 뒤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가능한 결과들의 가능성을 판단하게 한 실험에 바탕을 둔다. 닉슨이 미국으로 돌아온 뒤 참가자들은 그들이 예상한 결과들에 부여한 가능성들을 회상하거나 재구성하였고, 실제 참가자들의 추정치보다 재구성된 결과가 실제의 결과와 더 부합하는 것으로 판단하는 것이 밝혀졌다.사후 과잉 확신 편향의 원인은 동기적 원인과 인지적 원인으로 나뉜다. 동기적 원인은 우선 '통제감'에 대한 추구와 관련된다. 통제감이란 자신이 주변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을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으며 미래의 일을 예측할 수 있다고 믿는 생각이다. 통제감을 확인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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