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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릴로

타마릴로

라틴아메리카 원산인 가지과의 다년생 나무와 그 열매로 주스, 퓌레, 처트니, 피클은 물론 안데스 산맥의 향토음식에 활용되는 아히(aji) 소스를 만드는 데 쓰인다.
쌍떡잎식물 가지목 가지과의 다년생 나무와 그 열매로학명은 솔라늄 베타세움(Solanum betaceum)이며 원산지는 라틴아메리카에 속하는 콜롬비아, 페루, 칠레, 볼리비아, 에콰도르의 안데스 산맥이다. 타마릴로는 열매의 생김새가 토마토와 비슷하여 원산지인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서는 나무 토마토라는 뜻의 ‘토마토 데 아르볼(tomato de arbol)’, 영어권에서는 ‘트리 토마토(tree tomato)’라고도 한다. 1800년대 후반에 뉴질랜드에 처음 소개된 이래로 인도, 네팔, 홍콩, 중국,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의 다양한 국가 내의 아열대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다. 그중 최대 주산지는 뉴질랜드로 연간 2,000톤의 타마릴로가 생산되어 미국, 일본, 유럽 등지로 수출되고 있다. 생장나무는 2~5m까지 자라나며, 곧은 줄기 옆으로 곁가지가 자라난다. 잎은 10~35cm로 크기가 크고 타원형에 끝이 뾰족하며 기저부는 난형이다. 5개의 꽃잎을 가진 분홍빛의 하얗고 작은 꽃은 10~50여개가 모여서 난다. 열매는 꽃이 진 자리에서 길고 얇은 줄기에 매달린 형태로 자라나는데, 각 자리마다 열리는 열매의 수는 1~6개이며 타원형 혹은 원형으로 높이 5~10cm, 넓이 4~5cm에 달한다. 열매의 색은 짙은 보라색부터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이 있다. 뉴질랜드를 포함한 북반구에서는 7~11월 사이에 열매 수확이 가능

로만 캐모마일 오일

로만 캐모마일 오일

로만 캐모마일의 꽃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로 심리 진정효과가 뛰어나고, 신체의 경련을 감소시켜 두통, 요통, 생리통 등의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어린이와 노약자도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오일이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남서부 유럽과 미국에서 자라는 국화과 식물인 로만 캐모마일의 꽃에서 증기 증류법(수증기로 식물의 방향유효성분을 추출하고 냉각수로 식혀 응축하는 방법)으로 추출한 에센셜 오일이다. 옅은 회색 또는 옅은 푸른색의 액체로 달콤하면서 연한 사과향이 나며 중간 향인 미들 노트에 속한다. 원료 고대 이집트에서는 캐모마일을 귀하게 여겨 태양의 신 ‘라(Ra)’에게 바쳤으며 열병, 여성의 질병, 신경 안정을 위해 사용하고 꽃을 분쇄하여 화장품으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유럽에서는 메스꺼움, 구토, 속쓰림, 헛배부름과 습진, 치은염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용도로 사용하였다. 국화과 식물인 캐모마일은 가장 널리 알려진 허브로 로만 캐모마일과 저먼 캐모마일 둘 다를 지칭하는데, 이 둘은 유사한 특성을 갖고 있지만 로만 캐모마일은 30cm 정도의 다년생 초본(perennial grass)이고 저먼 캐모마일은 높이가 60cm정도의 일년생 초본(annual grass)으로 주요 화학성분과 대표적인 효능이 다르다. 로만 캐모마일은 에스테르계 성분이 많아 심리적인 안정에 더 효과적이고, 저먼 캐모마일은 세스퀴터펜계 성분이 많아 항염작용이 뛰어나다. 한편 로만 캐모마일의 학명 ‘카마이멜룸 노빌리스(Chamaemelum nobilis)’는땅을 의미하는 ‘카마이(Kamai)’와 사과를 의미하는 ‘멜론(Melon)’이라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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