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통합검색

메인 주요 글

주요 아티클

물의 위치에너지를 이용하는 '수력발전'

높은 곳의 물을 이용해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얻는 방법.
보통 수력발전을 위해서는 강을 막아 댐을 짓는다. 댐의 상류에 물을 가두었다가 수문을 열고 이를 댐의 하류로 떨어뜨려서 터빈을 돌린다. 이 과정에서 물의 위치에너지가 터빈의 운동에너지로 전환된다. 터빈 내부의 로터 코일이 터빈을 따라서 회전하면서 전자기유도 현상이 일어나 전류가 발생한다. 이 과정을 통해서 터빈의 운동에너지가 전기에너지로 변환된다.
수력발전의 경우에 발전용량을 늘리려면 물이 더 큰 위치에너지를 가지도록 해야 한다. 즉 낙차가 클수록 유리하다. 자연낙차, 자연유량을 이용하는 방식을 수로식(水路式) 발전이라고 하는데 그 발전량은 지형, 계절과 강우량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따라서 안정적인 발전량을 유지하고 낙차도 크게 하기 위해서 댐식 발전을 사용한다.
댐을 짓더라도 댐의 상류에 비가 오랜 기간 오지 않으면 발전기가 지속적으로 작동할 수 없다. 따라서 여름철에 강수가 집중되어 다른 계절에는 발전에 필요한 물이 부족한 우리나라는 양수식(揚水式) 발전을 이용하기도 한다. 이는 전력 소비가 적은 야간에 남는 전력을 이용하여 댐의 하류로 흘려보낸 물을 펌프를 이용하여 다시 댐의 상류로 끌어올려 두었다가 낮에 다시 발전에 사용하는 방식이다. 우리나라에는 청평, 무주, 삼랑진 발전소에서 양수식 발전을 하고 있다.

최고의 스키 강자를 겨룬다! 노르딕 복합

노르딕 스키의 한 종목으로서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스키점프를 함께 치르는 경기이다. 1924년 제1회 동계올림픽경기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2010년 제21회 동계올림픽대회에서는 3개 세부 종목으로 나누어 경기를 치른다. 유래와 역사노르웨이를 비롯한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지방에서 발달한 노르딕 스키의 한 종목으로서 거리 경기인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비약 경기인 스키점프를 함께 치러 두 점수를 합산하여 순위를 정하는 경기이다.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지구력스피드기술과 스키점프의 균형감각담대성기술을 겸비하여야 하기 때문에 이 종목의 우승자를 최고의 스키 선수로 꼽기도 한다.19세기 노르웨이에서 열린 스키축제에 참가한 선수들이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스키점프의 기량을 종합적으로 겨루어 최고의 선수를 가린 데서 유래한 것으로 전하며, 1892년 오슬로에서 처음으로 정식 경기가 열렸다. 동계올림픽에서는 1924년 프랑스의 샤모니에서 열린 제1회 대회부터 남자 개인전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고, 1988년 제15회 대회부터 단체전이 추가되었다.[노르딕 복합 :스키점프와 크로스컨트리스키를 함께 치르는 경기이다.]종목과 경기방법경기 방식은 대회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동계올림픽에서는 2006년 제20회 대회까지 크로스컨트리 구간을 7.5㎞와 15㎞로 운영하다가 2010년 제21회부터 10㎞로 통일하였으며, 스키점프도 노멀힐(normal hill)과 라지힐(large hill)로 바꾸었다. 이 방식은 2008~2009년 노르딕복합월드컵대회부터 적용되었고, 2009년 세계노르딕스키선수권대회에서도 적용되었다.제21회 동계올림픽 노르딕복합 경기의 세부 종목은 개인 노멀힐 10㎞

포토 커뮤니티

지구촌 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