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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착기

땅을 파거나 깎는 건설기계, '굴착기'

일반적으로 포클레인이라고도 한다.
굴착기는 토목, 건축, 건설 현장에서 땅을 파는 굴착작업, 토사를 운반하는 적재작업, 건물을 해체하는 파쇄작업, 지면을 정리하는 정지작업 등의 작업을 행하는 건설기계이다. 장비의 이동 역할을 하는 주행체와 주행체에 탑재되어 360도 회전하는 상부 선회체 및 작업 장치로 구성되어 있다. 굴착기는 주행체의 주행방식에 따라 무한궤도식 크롤라 굴착기와 타이어식 휠 굴착기로 구분된다.
크롤라 굴착기는 휠 굴착기에 비해 작업이 안정적이며 작업 생산성이 높기 때문에 장비 중량 1톤부터 100톤 이상의 초대형에 이르기까지 각 작업 현장에 폭 넓게 사용되며, 휠 굴착기는 크롤라 굴착기에 비해 타이어 지지 방식으로 인해 작업시 안정성은 떨어지나, 도로 주행이 가능하여 운반 트레일러 없이 작업장 이동이 가능하고 작업과 이동을 빈번하게 요구하는 작업 현장에 주로 사용된다. 또한 굴착기는 토사와 암석의 상태, 작업의 종류 및 용도에 따라 적절한 작업 장치를 장착하여 사용 할 수 있다. 일반 굴착 및 토사 운반을 위한 버켓(Bucket), 단단한 지면, 암석 등의 파쇄를 위한 브레이커, 건물의 해체 및 파쇄에 사용하는 크라샤 등이 굴착기에 주로 사용되는 작업 장치이다.국내 작업 현장에서는 포클레인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는 국내 건설 현장에 처음으로 사용되었던 프랑스 제조업체의 상표명이 일반화 된 것이며, 일본어 투로 굴삭기(掘削機)라고도 불린다

타이베이금융센터

타이완의 랜드마크 타이베이101

타이완 타이베이에 있는 101층 초고층 빌딩. '타이베이 101빌딩'으로 불린다. 타이완의 주요 은행·보험사·증권거래소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1999년 공사를 시작한 뒤, 2003년 11월 14일 완공하였다. 삼성물산(주) 건설부문에서 시공하였고, 총 2조 500억 원의 공사 비용이 들었다.대지면적은 9,195평, 연건축면적은 10만 8200평이다. 지하 5층, 지상 101층이며, 101층 위로 60m 높이의 첨탑이 솟아 있다. 첨탑을 포함한 건물 높이는 508m로, 이 건물이 완공될 때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었던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의 페트로나스타워(452m)보다 56m나 높다.구조는 전체적으로 8개의 철골조 외부 기둥 시스템에 고강도 콘크리트를 채워 넣는 모듈 시스템을 채택하였다. 101층 위에 솟아 있는 첨탑의 무게만도 470톤이고, 첨탑을 포함해 건물 전체에 들어간 철근 양은 10만 6000톤에 달한다. 건물 외관은 당(唐)나라 때의 불탑 형태를 띠고 있는데, 아래쪽 정면에는 불탑의 기단처럼 생긴 5층 높이의 포디움(토대로 이용하는 벽)이 있다.건물 용도는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까지는 대형 쇼핑센터(2만 2600평), 9층부터 84층까지는 일반 사무실, 86층부터 88층까지는 식당이다. 89층과 91층은 전망대로 이용되고, 92층 이상은 통신타워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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