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통합검색

메인 주요 글

주요 아티클

아르키메데스

지렛대의 원리를 발견한 '아르키메데스'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물리학자.
지렛대의 반비례 법칙을 발견하여 기술적으로 응용하였으며, ‘아르키메데스의 원리’, 즉 “구에 외접하는 원기둥의 부피는 그 구 부피의 1.5배이다”라는 정리를 발견하였다. 또한 그리스 수학을 더욱 진전시켰다. 시칠리아섬의 시라쿠사 출생으로 천문학자 피디아스의 아들로 태어나, 젊어서부터 기술에 재능이 있어, 그가 만든 수력천상의(水力天象儀)는 극히 정밀하였다고 전해진다.
이집트에 유학 중 나선(螺旋)을 응용해 만든 양수기는 ‘아르키메데스의 나선식펌프’로 불리며, 지금도 관개용 등에 쓰이고 있다. 당시 문화의 중심이던 알렉산드리아의 연구소 무세이온에서 수학자 코논(Conon)에게 기하학을 배우고 시라쿠사로 돌아와 많은 수학서를 썼다. 아르키메데스에 얽힌 일화 가운데는 그가 지렛대의 원리 응용에 뛰어난 기술자였다는 사실과 관계되는 것이 많다. 지렛대의 반비례 법칙을 발견한 그는 시라쿠사왕 히에론 앞에서 “긴 지렛대와 지렛목[支點]만 있으면 지구라도 움직여 보이겠다”고 장담하였다. 왕이 해변 모래톱에 올려놓은 군함에 무장병을 가득 태우고 이것을 물에 띄우라 하였더니, 아르키메데스는 지렛대를 응용한 도르래를 써서 이를 쉽게 해냈다. 또 하루는 왕이 갓 만든 금관을 구했는데, 그것이 위조물로 순금이 아니고 은이 섞였다는 소문을 들었다. 왕은 아르키메데스에게 명하여 그것을 감정하라고 하였다. 생각에 골몰한 아르키메데스가 우연히 목욕탕에 들어갔을 때 물 속에서는 자기의 몸의 부피에 해당하는 만큼의 무게가 가벼워진다는 것을 문득 알아냈다. 흥분한 그는 옷도 입지 않은 채 목욕탕에서 뛰어나와 “알아냈다, 알아냈다(Heu

중국 3대 진미의 하나, 샥스핀

상어지느러미를 말린 것으로 중국 3대 진미 중의 하나. 중국어로는 위츠[魚翅]라고 한다. 샥스핀은 상어지느러미를 말린 것으로 중국 3대 진미 중의 하나이다. 샥스핀은 제비집과 함께 팔진(八珍)에 속하는 것으로 주로 연회의 두채(頭菜, 터우차이)로 많이 쓰이는데, 광동지방에는‘無翅不成席(샥스핀이 없으면 연회라 말할 수 없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국인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귀한 고급 식재료이다. 샥스핀은 송나라 때의 《송회요(宋會要)》에 처음 등장하는데, 주로 이용되기 시작한 것은 청나라 때로서 청나라 황실의 만한전석(滿漢全席)에는 상어 지느러미와 제비집을 중국 최고의 보양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샥스핀은 무색, 무미, 무취로서 말린 샥스핀을 육수에 불리거나 그릇에 담아 찌는 과정을 거친 후에 다양하게 요리하여 먹는다. 샥스핀은 상어의 종류, 부위, 취급법, 색깔, 형태에 따라 맛의 차이가 나는데, 상어 중에는 청상어를 일품으로 친다. 부위별로 등지느러미, 가슴지느러미, 배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 등이 있는데, 이중 등지느러미 부분이 비계와 비슷한 육질이 한 겹씩을 들어있고, 지느러미힘줄이 층층이 안에 들어 있으며, 콜로이드가 비교적 풍부하여 제일로 친다. 가슴지느러미는 껍질이 얇고 지느러미 힘줄이 짧고 가늘며 육질이 부드러워 품질이 떨어진다. 배지느러미는 형태가 작아 품질도 떨어지며, 꼬리지느러미의 상어지느러미 부위 중에서 가장 품질이 떨어진다. 가공된 상어지느러미는 외관상 흠

포토 커뮤니티

지구촌 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