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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

조선총독부

1910년 국권피탈로부터 1945년 8·15광복까지 35년간 한반도에 대한 식민통치 및 수탈기관.
1905년(광무 9) 을사늑약을 발판으로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장악한 일제는 통감부(統監府)를 설치하고 통감을 주재시켜 이른바 보호정치를 시행하다가 1910년에는 그나마 명목만의 대한제국의 국가체제를 강제로 해체하고 국권피탈을 단행하여 한반도를 일본의 영토로 편입시켰다.

일제는 이로부터 대한제국의 영토를 조선이라 개칭하였으며, 국가적 통치를 시행함에 따라 종래의 통감부를 폐지하고 이보다 강력한 통치기구를 두기 위해 칙령(勅令) 제319호로 조선총독부설치령을 공포하였다. 이에 따라 1910년 9월 30일 총독부 및 소속관서의 관제가 공포되어 10월 1일부터 조선총독부의 기능이 가동되었으며, 초대 총독에 앞서 통감으로 있던 육군대장 데라우치 마사타케[寺內正毅]가 취임하였다.

통치 조직

조선총독부의 최고통치기구로서 한반도를 통괄한 총독은 일본 육·해군 대장 가운데서 선임되고, 일본왕에 직속되어 위임받은 범위 안에서 조선 주둔 일본 육·해군을 통솔하여 조선의 방위를 맡으며, 모든 정무를 총할하여 내각총리대신을 경유해서 일본왕에게 상주, 재가를 받을 권리가 있었다. 또, 특별한 위임에 따라 총독부령을 발하고, 여기에 벌칙을 첨가할 수 있었으며, 법률을 요하는 사항은 총독의 명령(命令)으로 규정할 수 있는 등 극히 폭이 넓고 강력한 권한이 부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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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바티칸

가톨릭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바티칸

가톨릭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곳으로 가톨릭과 관련된 건축물과 예술작품이 있다. 1984년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 이탈리아 로마 북서부에 있는 가톨릭 교황국으로 로마 가톨릭 문화의 본산지이다. 가톨릭과 관련된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건축물과 예술 작품이 많이 남아있다. 바티칸 궁전은 6세기 교황 심마쿠스 때 교황의 거주관으로 건립하였다. 1377년 그레고리오 11세가 교황궁으로 정하였다. 지금은 건물 대부분을 미술관과 도서관으로 이용한다.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등의 벽화·장식과 역사적인 고문서와 공문 등을 소장하고 있다. 산피에트로 대성당은 4세기 성(聖)베드로의 무덤 위에 바실리카식 성당을 세운 것이 시초이다. 16세기에 미켈란젤로를 비롯한 10여 명의 건축가들이 120년 동안 르네상스 양식으로 재건하였다. 산 피에트로 광장은 17세기에 베르니니가 설계하였다. 중앙에 높이 25.5m의 오벨리스크가 있으며, 광장을 둘러싼 회랑이 있다. 오벨리스크 좌우에는 분수가 있다. 시스토 4세가 건립한 시스티나 성당에서는 교황선거, 추기경회의 등이 이루어진다. 미켈란젤로의 벽화《최후의 심판》이 있다. 피오 클레멘티노 미술관은 그리스·로마 시대의 조각이 전시되어 있다. 라파엘로 전시관에는 라파엘로의 벽화가 있다. 139년 완공된 산탄젤로 성은 교황의 피난처나 감옥으로 사용되었다. 성 앞의 산탄젤로 다리가 유명하며 베르니니의 조각으로 장식되어 있다. 이외에도 라테라노 교회, 산타마리아마조레 교회 등이 있다. 1984년 유네스코(UNESCO: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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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덕유산

전라북도 무주군·장수군, 경상남도 거창군·함양군에 걸쳐 있는 산.
최고봉은 향적봉(香積峰:1614.2 m)이다. 덕이 많고 너그러운 모산(母山)이라 하여 ‘덕유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경상남도 거창군과 전라북도 무주군 안성면(安城面)·설천면(雪川面)의 경계에 솟아 있으며, 북덕유산(향적봉)과 남덕유산(1,507m)으로 나뉜다.

남덕유산은 경상남도 거창군·함양군과 전라북도 장수군 경계에 솟아 있다. 두 산봉 사이의 약 20㎞ 구간에는 해발고도 1,300∼1,400m의 소백산맥 주맥이 북동∼남서 방향으로 뻗으면서 경상남도와 전라북도의 도 경계를 이룬다.

주봉우리인 향적봉을 중심으로 무풍면(茂豊面)의 삼봉산(三峰山:1,254m)에서 시작하여 대봉(1,300m)·덕유평전(1,480m)·중봉(1,594m)·무룡산(1,492m)·삿갓봉(1,410m) 등 해발고도 1,300m 안팎의 봉우리들이 줄 지어 솟아 있어 일명 덕유산맥으로 부르기도 한다.

동·서 비탈면에서는 황강과 남강 및 금강의 상류를 이루는 여러 하천이 시작되어 낙동강 수계와 금강 수계의 분수령 역할을 한다. 식생은 250여 종의 식물과 116종의 조류, 446종의 곤충류, 19종의 어류, 95종의 거미류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계곡은 총 8곳이 있는데, 특히 북동쪽 무주와 무풍 사이를 흐르면서 금강의 지류인 남대천(南大川)으로 흘러드는 길이 30㎞의 무주구천동(茂朱九千洞)은 전국적으로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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