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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벌레

초록빛 딱지날개가 아름다운, 비단벌레

딱정벌레목 비단벌레과의 곤충. 초록빛 날개가 매우 아름다워 고대부터 화려한 장식용으로 사용되었다.
몸길이 30∼40㎜이며,몸빛깔은 초록색 또는 금록색으로 화려한 광택이 난다. 매우 화려한 곤충으로 손꼽힌다. 앞가슴등판과 딱지날개(굳은날개)에 붉은색의 가로줄무늬가 굵게 나 있다. 몸의 배면은 금록색이고, 가슴과 배의 중앙부는 금적색이다. 머리 앞쪽이 넓고 날개 뒤쪽은 좁아 오각형처럼 보인다. 수컷은 겹눈이 튀어나오고 배끝이 삼각형으로 파여 있으며, 몸의 양쪽에 연한 털이 암컷보다 많다. 울창한 삼림지대에 서식한다. 유충은 벚나무·팽나무·가시나무 등의 물관부를 먹어들어가는 해충이다. 특히 팽나무 군락지에 많이 서식한다. 성충은 7월부터 나타나고 가끔 밤에 불빛에 날아들기도 한다. 한국(남부·중부)·일본·중국·타이완·인도차이나 등지에 분포한다. 한국의 경우 개체수가 줄어 현재는 전라남도 일대에서만 발견된다. 2008년 10월 8일 천연기념물 제496호로 지정되었고, 2012년 5월 31일 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한동안 일본 종과 동일한 종류로 알려졌으나, 2012년 2월 농촌진흥청이한국의 비단벌레가 일본 종과 다른 종임을 밝혔다. 고대부터 성충의 초록빛 딱지날개는 장식물로 이용되었다. 한국의 경우 경주의 신라시대 고분인 황남대총, 금관총에서이 벌레의 초록빛 날개를 이용한 유물이 발견되었고, 고구려 진파리고분에서도 비단벌레의 초록빛 날개로 장식된 유물이 출토되었다.중국에서는 벌레에 금속 테두리를 씌워서 복장의

계면활성제

비누, 세척제 등으로 쓰이는 '계면활성제'

묽은 용액 속에서 계면에 흡착하여 그 표면장력을 감소시키는 물질.
보통 1분자 속에 친유기와 친수기가 함께 들어 있는 양쪽 친매성(親媒性)인 물질은 계면활성제가 될 수 있다. 표면활성제라고도 한다. 비누는 그 대표적인 것으로, 비눗물의 표면장력은 물에 비하여 훨씬 작다. 이것은 비누가 물의 표면에 모여 표면을 되도록 넓게 하려고 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누가 물의 표면에 잘 모이는 성질은, 비누의 분자(예를 들면, 스테아르산나트륨) 속에 긴 사슬 모양의 알킬기(基)와 같은 친유성(親油性)의 기와 카복시기와 같은 친수성의 기가 들어 있어, 친유성의 기는 물의 반발을 받아 표면으로 가기 때문에 생긴다. 계면활성제 중 수용액에서 이온화하여 활성제의 주체가 음이온이 되는 것을 음이온 계면활성제라고 하는데, 비누·알킬벤젠설폰산염 등이 이에 속한다. 또 이온화하여 양이온이 되는 것을 양이온 계면활성제라 하는데, 고급아민할로젠화물·제사암모늄염·알킬피리디늄염 등이 이에 속한다. 또한 양쪽이 다 되는 것을 양쪽성 계면활성제라고 하는데, 여기에는 아미노산 등이 속한다.한편, 전리하지 않는 것을 비(非)이온 계면활성제라 하여 구별하기도 하는데, 여기에는 폴리에틸렌글리콜류 등이 속한다. 계면활성제는 일반적으로 세척력·에멀션화력·분산력·삼투력·기포력(起泡力) 등을 지니고 있어, 각기 그 특성에 따라 세척제·섬유처리제·에멀션화제·부유선광제(浮遊選鑛劑)·시멘트용 기포제·윤활유 첨가제·살균제·도료분산제(塗料分散劑) 등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공유가치창출(CSV)

기업이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사회적 요구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경제적 수익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경영전략. 기업이 당면한 사회적 요구를 파악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경제적 수익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경영전략으로, 하버드대학교 비즈니스 스쿨의마이클 포터(Michael E. Porter) 교수가 2011년 1월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에 기고한 〈자본주의를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 How to Fix Capitalism〉란 논문에서 소개하면서 알려졌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계기로 기존의 자본주의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등장하였으며,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그들이 속한 공동체와 공존하며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인식에 기반한다.기업의 수익창출과 사회공헌활동이 별도의 활동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영업활동 자체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동시에 경제적 수익을 추구한다는 점에서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비교된다. 즉,CSV는 처음부터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여 기업의 이윤으로 연결시키는 방법을 고민하는 반면, CSR은 기업이 이미 만들어낸 이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이다. 이 때문에 CSR은 주로 영업외비용으로 인식되지만, CSV는 그 자체가 주요 경영활동의 예산과 비용으로 인식된다.마이클 포터 교수는 CSR과 CSV의 차이를 공정무역의 사례를 통해설명한다. 지역 농부가 재배한 농작물을 기업이 일반적인 농작물보다 높은 값에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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