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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문덕

을지문덕

고구려 명장. 수(隋)나라 군이 고구려를 침범하자 적진에 가 형세를 정탐하였으며 후퇴작전을 이용하여 적군을 지치게 만든 다음, 거짓 항복을 하여 후퇴하는 수나라 군을 살수에서 공격하였다.
'을지'라는 성은 연장자를 의미한다고도 하며 '을'만 성이고 '지'는 존대의 접미사로 보기도 하며, 선비족 계통의 성씨로 보아 을지문덕을 귀화인으로 보기도 한다. 612년(영양왕 23) 수(隋)나라의 우중문(于仲文)우문술(宇文述)이 113만여 명의 수륙양군(水陸兩軍)으로 고구려를 침범하였다. 육군은 요동성을 공격하였으나 고구려군의 항전에 교착상태에 빠졌고 수군(水軍)은 바다를 건너 패강(浿江: 대동강)을 거슬러 와 평양성을 공격하였다가 일시에 섬멸당했다. 우중문, 우문술 등은 별동부대를 편성하여 평양을 직공(直攻)하기로 하였다. 고구려가 평양성 공격의 위기에 봉착하자 을지문덕은 항복한다는 구실로 수나라 군대에 가형세를 정탐하였다. 수나라 군이 이 사실을 알고 추격하자 적의 군사력을 소모시키기 위해 하루에 7번 싸워 7번 거짓 패배를 가장하는 후퇴작전을 이용하여 평양성(平壤城) 30리 밖까지 유인하였다. 이때 장군은 적장 우중문에게 '神策究天文妙算窮地理戰勝功旣高知足願云止(귀신 같은 꾀는 천문을 구명하고 신묘한 셈은 지리에 통달했네. 전승의 공은 이미 높으니 만족함을 알았으면 그치기를 바라오)'라는 희롱의 시를 보내며 수군이 물러나면 영양왕이 수 양제를 알현하겠다고 하여 퇴각의 길을 열어 주었다.우중문이 지친 군사로 회군(回軍)하자, 을지문덕은 살수(薩水:淸川江)에서 수나라의 후군(後

피아디나

피아디나

밀가루, 소금, 라드(lard) 혹은 올리브유를 넣어 만든 얇고 바삭한 식감의 빵으로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주의 전통 음식이며 고기와 치즈 등을 싸서 먹는다.
밀가루, 라드, 올리브유 등을 첨가하여 만든 빵으로 로마제국시대 이전부터 먹던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주의 전통 빵이다. ‘피아다(Piada)’라고도 부른다. 돼지고기의 지방을 녹인 라드(Lard)를 첨가하여 만들면 기름지면서도 쫄깃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그 두께는 피자 도우보다 얇아 바삭한 맛이 난다. 에밀리아로마냐주에서는 전통적으로 ‘테자(teggia)’라고 불리는, 적갈색 점토를 구워 만든 납작한 모양의 테라코타(terracotta)에 반죽을 구워내곤 하였으나 현재는 납작한 팬이나 전기 그릴 등을 활용하여 굽는다. 조리법 그릇에 밀가루, 소금, 베이킹파우더를 넣어 섞은 뒤 올리브유나 라드를 첨가하고 물을 붓는다. 반죽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10분간 반죽한다. 랩으로 그릇을 싼 뒤 실온에서 1시간 동안 휴지한다. 조리대에 밀가루를 뿌린 뒤 밀대로 반죽을 얇게 민다. 반죽의 직경이 약 17~30cm 정도가 되도록 둥글게 자르고, 포크로 표면에 여러 개의 구멍을 낸다. 중간불로 가열한 팬 위에 기름 없이 반죽을 올리고 한 면씩 1~2분간 구워준다. 먹는법 피아디나는 이탈리아에서 즐겨 먹는 점심식사로 빵 그 자체만으로도 맛이 좋지만 일반적으로 염장된 음식이나 짭짤한 맛의 재료를 넣은 뒤 토르티야처럼 싸서 든든하게 먹는 것이 보통인데, 이탈리아에서는 주로 프로슈토(prosciutto di Parma)와 부드러운 치즈인 스콰퀘로네(sq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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