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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피킹(Cherry Picking)

어떤 대상에서 좋은 것만 고르는 행위를 통칭하는 용어. 어떤 대상에서 좋은 것만 고르고, 나쁜 것은 고르지 않는 행위를 일컫는 용어이다. 체리나무로 가득한 과수원에 가서 잘 익은 체리만 따고, 나머지 체리는 건드리지 않는 행위에서 유래하였다. 마케팅, 금융 등에서 주로 이용된다. 마케팅에서 체리피킹은 고객들이 한 회사의 상품군 중에 특정 상품만을 구입하는 현상을 말한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한 회사를 대표하는, 이미 검증된 상품을 선택함으로써 실패할 확률을 줄이는 등 합리적인 소비를 한 것이라 볼 수 있으나,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매출의 상당 부분을 특정 상품에 의존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성장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 특정 제품의 전문적 이미지가 매우 강한 경우, 유통업체가 제한적인 품목만을 선호하는 경우, 제품 판촉이 골고루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에 발생한다.금융 부문에서는 주식시장, 신용카드 시장 등에서 흔히 이러한 현상이 발생한다. 주식시장에서 투자자들은 가치에 비해 과도하게 하락한 주식을 매입하거나,재무제표가 탄탄하여 향후 오를 가능성이 큰주식을 골라서 매입하는 경향을 가리킨다. 주식은 균형가격이 존재하기 때문에 반드시 균형가격으로 되돌아오는 속성이 있으며, 이러한 속성으로 인해 저평가된 주식이 오히려 잘 익은 체리와 같다는 뜻에서 유래하였다. 또, 신용카드 시장에서는 한 소비자가 여러 회사의 신용카드를 발급받은 후, 해당 신용카드들이 제공하는 혜택에 따라 매 소비 때마다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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