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통합검색

메인 주요 글

주요 아티클

남산골 한옥마을

남산골 한옥마을

서울특별시 중구 필동 일대의 한옥이 보존되어 있는 마을.
1989년 남산골의 제모습 찾기 사업에 의해 조성한 마을로 수도방위사령부 부지를 인수하여, 서울특별시 지정 민속자료 한옥 5개 동을 이전 복원하고 전통정원으로 꾸몄다. 1998년 4월 18일에 개관하였다.한옥은 변형이 없는 순수한 전통가옥을 선정하였다. 순정효황후 윤씨 친가는 종로구 옥인동에 있는데 너무 낡아 옮기지 못하고 건축양식 그대로를 본떠 복원하였다.해풍부원군 윤택영댁 재실(서울민속자료 24)은 동대문구 제기동에 있던 것을 이전하였고,관훈동 민씨가옥(서울민속자료 18)은 종로구 관훈동에 있던 것을, 오위장 김춘영 가옥(서울민속자료 8)은 종로구 삼청동에 있던 것을 이전 복원하였다. 경복궁 중건시 도편수였던 이승업 가옥(서울민속자료 20)은 이승업이 1860년에 지은 집으로 중구 삼각동에 있던 것을 이전 복원하였다. 서울특별시 지역의 사대부 가옥부터 서민 가옥까지 당시의 생활방식을 한자리에 볼 수 있도록 집의 규모와 살았던 사람의 신분에 걸맞은 가구들을 예스럽게 배치하였으며, 전통공예 전시관에는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기능보유자들의 작품과 관광기념상품이 전시되어 있다. 마을 안의 남산골 전통정원은 남산의 산세를 살려 자연식생인 전통수종을 심었으며, 계곡을 만들어 물이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하였고 정자, 연못 등을 복원하여 전통양식의 정원으로 꾸몄다. 마을의 가장 깊숙한 곳에는 오늘날의 시민생활과 서울특별시의 모습을 대표할 수 있는 문

무스카딘

무스카딘

미국 남동부와 중남부를 원산으로 둔 포도의 한 종으로 와인, 주스, 젤리 등에 활용된다.
미국 남동부와 중남부를 원산지로 둔 포도의 한 종으로 학명은 비티스 로툰디폴리아(Vitis rotundifolia)이며 예로부터 미국 원주민들이 즐겨 먹었던 식품이다. 무스카딘은 1810년에 노스 캐롤라이나주의 남동부에서 의사인 칼빈 존스 박사(Dr. Calvin Jones)에 의해 최초로 발견되었다. 당시 발견된 종은 청동색에 알의 크기는 2.5~3cm가량이며 당도는 17% 정도인 ‘스커퍼농(Scuppernong)’으로, 이 품종의 명칭은 이후 무스카딘을 가리키는 또 다른 말이 되었다. 현재까지도 미국 남동부에서 재배되는 대부분의 포도 품종이 무스카딘 종에 해당한다. 생장 무스카딘은 다른 포도 종류에 비해 덥고 습한 기후에서도 잘 적응하는 특징이 있어 16세기 이래 세계 각 지역에서 재배되기 시작하였다. 재배되는 품종에 따라 열매의 색이 청동색, 진한 자주색, 빨간색, 검은색 등을 띠는데, 많은 품종이 성숙된 이후에는 녹색을 띤다. 8월 초부터 9월까지가 제철이며, 수확 시 상처가 나기 쉽기 때문에 일반적인 포도 수확 과정처럼 송이째 잘라내지 않고 포도 한알씩 따낸다. 작물은 3~5년부터 열매를 맺으며, 에이커당 8~18톤의 수확이 가능하고 병해충에 강하다. 또 배수가 잘 되는 곳에서 야생으로 자라며 가뭄이 있거나 침수가 잦은 곳에서는 잘 자라지 않는다. 품종 무스카딘의 중요한 품종으로는 검은색에 알의 크기가

100년 전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아바나'

100년 전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아바나'

아바나는 스페인의 아메리카 신대륙 지배를 위한 식민기지로서 1519년 건설된 후, 식민지와 본국간의 무역중계지로서 중요시되었다. 스페인 식민시대의 흔적이 남아 있는 구시가와 아바나 방어시설을 담당했던 주변 요새들을 포함하여 1982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아바나는 스페인 식민지시대와 격동의 시대 혁명과 전쟁을 겪었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구시가와 오래된 요새들은 보존의 가치를 인정받아 1982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아바나 구시가에서 가장 아름답고 보존상태가 좋은 곳은 바로 대성당 광장(Plaza de la Catedral)이다. 돌로 포장된 광장의 삼면으로 유서 깊은 건축물들이 늘어서 있다. 근처의 레스토랑 건물 등 현재도 사용되고 있는 건물들이 18세기부터 사용되고 있다. 산 크리스토발 대성당(Catedral de San Cristobal)은 광장 북쪽에 위치한 18세기 바로크 양식 건물로, 흘러내리는 촛농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외형을 가진 건축물이다. 야간에는 조명을 비추는데 독특한 외형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 무기광장(Plaza de Armas)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16세기에 군대 행사들이 이곳에서 열렸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과거 스페인 총독의 거처였던 카피타네스 헤네랄레스 궁전(Palacio de los Capitanes Generales)은 쿠바 바로크 양식의 걸작품으로 꼽힌다. 아름다운 꽃과 호수가 어우러진 정원 중앙에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석상이 서 있다. 굴곡 많았던 도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도시박물관(Museo de la Ciudad)이 궁전 안에 조성되어 있다. 1720년대에 지어진 식민시대 미술관(Museo de Arte Colonial)도 무척 아름다운 건축물이다. 식민지 시대의 가구와 기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아바나는 1519년 스페인 식민도시로 건설된 뒤, 스페인의 신대륙 지배를 위한 기지이자 중계무역지로 중요한 역할을 한 곳이다.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인 데다 본국으로 가는 상선들의 집결지였던 만큼 외침도 잦았고 해적들의 출현도 빈번해 이에 대비한 방어시설도 많았다. 아바나 시내와 근교에 흩어져 있는 요새들은 이런 과거사를 대변하는 건축물들이다. 해적 또는 외국 군대로부터 아바나를 방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던 두 요새는 산 살바도르 데 라 푼타 요새(Castillo de San Salvador de la Punta)와 엘 모로라는 약칭으로 불리는 로스 트레스 레예스 델 모로 요새(Castillo de los Tres Reyes del Morro)다. 1589부터 1610년 사이에 건설된 라 푼타 요새는 아바나 항구 서쪽 끝에서 항구로 침입하는 외적을 견제하던 곳이다. 엘 모로 요새는 라 푼타 요새의 맞은편, 항구의 가장 좁은 출입구를 지키고 있다. 과거에는 전투가 끊이지 않았던 지역이지만 지금은 아바나 항구의 아름다운 모습을 조망하는 전망대 구실을 하고 있다. 무기광장 옆에 있는 레알 푸에르사 요새(Castillo De La Real Fuerza)는 위의 두 요새와는 사뭇 다른 과거를 가지고 있다. 16세기 중반에 세워진 도시에서 가장 오래된 요새지만 정작 아바나 방어를 위해 쓰인 적은 없었다. 아바나 항구에서 너무 떨어진 내륙에 있었던 탓이다. 때문에 저장고와 군장성들의 숙소로 활용되었다. 그런데도 6m 두께에 10m 높이라는 육중한 외벽에 해자와 다리까지 갖춘 육중한 방어시설의 외관을 갖추고 있다.

슬라이드 바로가기
킹스캐니언국립공원

킹스캐니언국립공원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중동부에 있는 국립공원.
1890년 제네럴그랜트국립공원(General Grant National Park)이라는 이름으로 국립공원에 지정되었다가, 1940년 공원 면적을 대폭 확대하며 킹스캐니언국립공원으로 재정비하였다. 이에 국립공원 관리청은 한층넓어진 공원을 관리하기 위해 근처 세쿼이아국립공원(Sequoia National Park)으로부터 인력과 기술을 지원 받았는데, 오늘날까지도 두 공원은 공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리 및 지형 미국 캘리포니아(California)주 중동부에 위치하며 프레즈노(Fresno) 카운티와 툴레어(Tulare) 카운티에 걸쳐있다.시에라네바다산맥(Sierra Nevada)의 서쪽 경사면과 산 호아킨 밸리(San Joaquin Valley)의 동쪽 면을 포함하고 있다. 공원 전체 면적은 1,869.25㎢이다. 지형적으로 동쪽과 서쪽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전체 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동쪽 지역은 거의 모든 곳이 야생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깎아 놓은 듯한 협곡과 수목한계선을 넘는 고산지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장 높은 지점의 해발고도는 4,300m에 이른다. 킹스강(Kings River)의 지류인 사우스폭스와 미들폭스가 이 지역을 흘러 지난다. 서쪽 지역에는 관광객을 위한 시설들이 있다. 식생 제네럴 그랜트 그로브(General Grant Grove)라는 거대한 세쿼이아 나무들로 가득찬 세쿼이아 숲이 유명하다. 이곳에

포토 커뮤니티

지구촌 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