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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

도구를 사용하는 동물, 해달

식육목(食肉目) 족제비과의 포유류.
몸길이 70~120cm, 꼬리길이 25~37cm, 몸무게 수컷 22~45kg, 암컷 15~32kg이다. 암컷은 수컷보다 약간 작다. 몸은 족제비와 비슷하지만, 몸통이 짧고 비대하다. 꼬리는 상하로 납작하게 눌려진 모양이며 끝이 둔하다. 앞다리는 짧고 작으며 앞발바닥은 겉으로 드러나 있다. 뒷다리는 크고 육상 포유류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발가락은 물갈퀴로 연결되어 있다. 바깥쪽 발가락은 크고 안쪽 순으로 짧다. 이빨은 32개이며 아래턱의 첫째 앞니는 소실되었는데 이것이 육상 식육류와의 차이점이다. 다른 바다짐승과 달리 특별히 두꺼운 지방층은 없고 보온은 두껍고 빽빽하게 나 있는 체모(體毛)에 의존하고 있다.
몸빛은 갈색에서 흑갈색까지 있으며 성숙함에 따라 검은색이 많아지는데 더 노숙해지면 흰색을 띠게 된다. 태평양 특산으로서 알류샨 열도에 수천 마리가 살고 있을 정도이다. 모피를 얻으려는 밀렵꾼 때문에 그 수가 현저히 줄었으나 국제적으로 보호되고 있어서 서식 수는 다소 회복되고 있다. 넓은 지역을 돌아다니지는 않고 해안 부근 암초대에 살면서 대형 해조류를 몸에 감거나 앞발로 부둥켜안기도 하고 배영으로 헤엄치는 자세로 쉬기도 하며 자기도 한다. 바다에 잠수하여 성게 ·전복 ·조개 ·갑각류 등을 잡아먹는다. 해달은 도구를 사용하는 몇 안 되는 동물 중의 하나로 먹이를 가슴 위에 놓기도 하고 돌로 전복이나 조개를 깨뜨려 먹기도 한다.구애와

폼페이·에르콜라노·토레아눈지아타 고고학 지역

사라진 고대 도시, 폼페이

AD 79년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매몰된 로마 도시를 발굴한 지역이다. 1997년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 AD 79년 8월 24일 이탈리아 남부에서 베수비오 화산이 폭발하였다. 이 폭발로 폼페이, 에르콜라노, 토레 아눈지아타 등의 마을이 2∼3m 두께의 화산재에 묻혀 버렸다. 폼페이는 18세기 중반,에르콜라노는 20세기에 들어 본격적으로 발굴되었다. 당시의 일상생활과 사회상을 생생하게 알 수 있는 많은 유물들이 발견되었다. 폼페이는 상업도시의 특징이 많이 나타나고 면적이 넓다. 반면,에르콜라노는 그리스식(式) 도시이며 고급 주택 단지로 추정되고 있다. 폼페이보다 면적이 좁지만 보존 상태가 더 좋다. 유적지에는 '마리나 문(Porta Marina)', 바실리카, 아폴로 신전, 주피터 신전, 중앙광장에 있는 도리아식 원주 등이 있다. 또한 당시 귀족들의 저택인 파우니의 집, 베티의 집, 큐피드의 집 등도 있다.토레 아눈지아타에서 발굴된 오플론티스 빌라에서는 초기 로마 시대의 풍족한 생활을 보여주는 벽화가 발견되었다. 1997년 유네스코(UNESCO: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이탈리아의 UNESCO 세계유산] No. 세계유산 분류 지정연도 1 발카모니카계곡 바위그림 [Rock Drawings in Valcamonica] 문화유산 197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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