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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멘톤 데 라 베라

피멘톤 데 라 베라

스페인 카세레스주 라 베라 지역에서 자란 고추를 훈제하여 가루로 만든 향신료로 스페인 요리에 활용되는 중요한 향신료 중 하나이다.
훈제한 고추를 가루로 낸 스페인의 향신료로 원산지는 스페인 서부 엑스트레마두라 자치지방(autonomous community)에 위치한 카세레스주의 라 베라(La Vera)지역이다. 쿠아코스 데 유스테(Cuacos de Yuste), 하라이스 데 라 베라(Jaraíz de la Vera), 알데아누에바 데 라 베라(Aldeanueva de la Vera), 하란디야 데 라 베라(Jarandilla de la Vera), 로사르 데 라 베라(Losar de la Vera), 마드리갈 데 라 베라(Madrigal de la Vera)에서 생산된다. 원산지인 라 베라 지역 이름을 따 피멘톤 데 라 베라라고 하는데, 이때 피멘톤(Pimentón)은 스페인어로 고추를 건조하여 가루로 낸 향신료를 뜻한다. 피멘톤 데 라 베라는 진한 붉은색을 띠며 강한 훈연향과 함께 과일향과 같은 달짝지근한 향도 난다. 매운맛은 칠리 고추에 비해 덜한 편이다. 한편 피멘톤 데 라 베라는 그 맛에 따라 구체적으로 달콤한 맛, 달콤 쌉쌀한 맛, 매운맛의 세 가지 종류로 구별되는데, 달콤한 맛에는 타원형에 작은 크기를 가진 볼라(Bola)종과 길쭉한 형태를 가진 하란다(Jaranda)종 고추를 원료로 쓰며, 달콤 쌉쌀한 맛은 하란다(Jaranda)종과 하란다종보다 2배 정도로 길쭉하게 자라나는 하리사(Jariza)종 고추를, 매운맛에는 할라페뇨와 같이 작고 뭉툭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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