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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리엘모 마르코니

무선 통신을 발명한 '굴리엘모 마르코니'

이탈리아의 발명가이자 기업가.
런던 마르코니 무선전신사를 창립하였다. 도버해협에서의 영국~프랑스 간의 통신을 실현시켰고 통신거리의 연장, 동조(同調)의 개선 및 공전(空電)·혼신(混信)의 제거에 주력하여 1909년 K.F.브라운과 공동으로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1874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출생하였다. 그의 부친은 대단위 농업으로 부유한 실업가였으며 어머니는 아일랜드 출신이었다. 어려서 학교를 다니는 대신 가정교사를 두고 공부했다. 그의 가정교사 중에는 볼로냐 대학 교수가 있었는데 그에게서 전기와 자기에 관한 기초적인 지식을 배우면서 전기에 관련된 과학분야에 높은 관심을 가지면서 성장하였다. 이후 리보르노 공과대학에 진학하면서 본격적으로 전기 전파 분야 분야의 공부를 하였다. 1888년 하인리히 헤르츠(Heinrich Rudolf Hertz,1857.2.22~1894.1.1)가 전자기파를 발명하여헤르츠파(波)가 세상에 알려지자그것에 착안하여 무선으로 통신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는 집에서 무선전신(無線電信) 실험을 시작하였으며, 3km 거리까지 무선으로 신호를 보낼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하였다.1896년 무선전신에 관한 영국 특허를 취득하여 런던 체신청에서 최초의 공개실험에 성공하였다.1897년 런던 마르코니 무선전신사(社)를 창립하여 통신사업을 시작했으며, 도버해협에서 영국과 프랑스사이의 무선통신을 성공시켰다. 그리고 대서양을 사이에두고 무선통신을 실험하였는데 1901년 12월 12일 콘월주(州) 폴듀와 캐나다 뉴펀들랜드주 세인트 존스 사이에서 역사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이것으로 마르코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무선통신 개발자로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무선전신은 해저(

트로기르 역사 도시

아드리아 해안의 역사도시, 트로기르

크로아티아에 있는 역사 유적지로 중세 건물들이 많이 남아있다. 1997년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 크로아티아 스플리트-달마티아 카운티의 아드리아 해안에 있는 도시이다. BC 3세기에 건설된 도시로 로마시대에는 항구도시로 발전하였다. '트로기르'라는 지명은 그리스어로 숫 염소를 뜻하는 '트라고스'(tragos)에서 유래하였다. 1123년에 이슬람 교도인 사라센족의 공격으로 도시 전체가 대부분 파괴되었으나 12세기에서 13세기에 걸쳐 빠른 속도로 재건되었다. 13∼15세기에 도시를 둘러싼 성벽 안에 도시가 발전하였다.1420년부터 베네치아 공화국의 지배를 받게 되었는데, 당시에 요새로 건축된 카메를렝고 성(Kamerlengo Castle)이 오늘날까지 남아 있다. 2,300년 이상 역사가 지속되는 동안 그리스·로마·베네치아 등 다양한 문화의 영향을 받았다. 아드리아해 지역은 물론이고 중부 유럽에서도 보존 상태가 우수한 역사 지구이다. 교회·탑·궁전·요새·주거지 등이 밀집되어 있는 로마네스크 고딕 복합지역이다.가장 중요한 건물은 성 로렌스 성당이다. 13∼15세기에 건축된 건물로 정교한 조각이 새겨진 정문이 유명하다. 크로아티아의 예술 거장 라도반(Radovan)의 걸작으로 베니스를 상징하는 사자와 아담과 이브가 새겨져 있다. 비슷한 시기에 건설된 카메를랭고 요새는 한때는 성벽의 일부였다. 그밖에 15세기 로마네스크 양식의 시청사, 13세기 시피코 궁전, 15세기 예수와 성 세바스찬 동상 등의 유물들이 있다. 1997년 유네스코(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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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보고 토끼를 연상하는 착시 현상, 파레이돌리아(Pareidolia)

모호하고 연관성이 없는 현상이나 자극에서 일정한 패턴을 추출해 연관된 의미를 추출해내려는 심리 현상, 혹은 여기에서 비롯된 인식의 오류를 나타내는 말. 다양한 구름의 형태를 보면서 동물이나 사람의 얼굴을 떠올리는 것처럼 불분명하고 불특정한 현상이나 소리, 이미지 등에서 특정한 의미를 추출해내려는 심리 현상, 혹은 그러한 심리 현상에서 비롯된 인간의 인지(認知)와 사고(思考)에서의 오류와 착각을 나타내는 말이다. 서로 연관성이 없이 무작위적으로 나타난 현상들에 일정한 유형의 규칙성과 연관성이 있다고 인식하는 ‘아포페니아(Apophenia)’의 한 유형이다. ‘파레이돌리아(Pareidolia)’는 그리스어에서 ‘나란히, 함께’ 등의 의미하는 ‘para(παρά)’와 ‘이미지, 형태’ 등의 의미하는 ‘eidolon(εἴδωλον)’에서 비롯되었으며, ‘잘못된 연상에 의한 이미지나 인식의 형식’이라는 뜻을 나타낸다.파레이돌리아는 어떤 현상에서 일정한 유형을 찾아 익숙한 의미를 찾아내려는 인간의 욕구가 빚어낸 착각인데, 그 사례를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다. 예컨대 우주 탐사선이 화성의 사이도니아(Cydonia) 평원을 찍은 사진에서 사람의 얼굴이나 건축물의 형태를 인식하거나, 달 표면을 보고 토끼 모양을 연상하는 것 등이다. 특히, 음악을 거꾸로 들으면서 어떤 특정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해석하거나, 얼룩 등에서 종교적 성인의 모습이 나타난다고 보는 것처럼, 파레이돌리아 현상은 불특정한 대상을 일정하게 형식화하여 스스로 보고 듣고자 하는 의미를 부여하는 주관적 착각의 성격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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