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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여름밤을 수놓는 반딧불이

딱정벌레목 반딧불이과의 곤충.
개똥벌레라고도 한다. 몸빛깔은 검은색이다. 앞가슴등판은 오렌지빛이 도는 붉은색이며 한가운뎃선은 검은색이고 중앙부 양쪽이 튀어나와 있다. 배마디 배면 끝에서 2~3째마디는 연한 노란색이며 빛을 내는 기관이 있다. 머리는 뒤쪽이 앞가슴 밑에 숨겨져 있고, 겹눈은 큰 편이며 작은 점무늬가 촘촘히 나 있다. 딱지날개(굳은날개)에는 4개의 세로줄이 있고 그 사이에는 점무늬와 갈색의 짧은 털이 있다.
어른벌레는 2~3일 뒤부터 짝짓기를 하고, 짝짓기 4~5일 뒤 밤에 이끼 위에 300~500개의 알을 낳는다. 알은 20~25°에서 20~30일 만에 부화된다. 애벌레는 이듬해 4월까지 250여 일 동안 6회의 껍질을 벗는 과정을 거친다. 애벌레는 다슬기를 먹이로 수중생활을 하면서 15~20mm까지 자란다. 애벌레는 번데기가 되기 위해서 비가 오는 야간에 땅 위로 올라간다. 50여 일 동안 땅 속에 번데기 집을 짓고 그곳에 머물다 40여 일 후 번데기가 된다. 6월경에는 어른벌레가 되어 빛을 내며 밤에 활동을 하기 시작한다. 어른벌레는 암컷이 크고 수컷이 조금 작다. 수명은 2주 정도로 이슬을 먹고 사는데, 알을 낳고 11∼13일 뒤에는 자연적으로 죽는다. 어른벌레뿐만 아니라 알, 애벌레, 번데기도 빛을 낸다. 빛을 내는 원리는 루시페린이 루시페라아제에 의해서 산소와 반응해 일어나는 것이다. 빛은 보통 노란색 또는 황록색이며, 파장은 500∼600

통가리로국립공원

세계 최초의 복합문화유산, 통가리로 국립공원

뉴질랜드 북섬에 있는 국립공원. 통가리로 국립공원은 아름다운 자연과 천 년 마오리족의 역사가 어우러진 세계 최초의 복합문화유산(자연유산이면서 문화유산)이자 뉴질랜드 최초의 국립공원이다. 뉴질랜드 북섬 남서부 타우포 호수 남쪽에 있다. 원래 이곳은 마오리족이 지배하던 땅으로 1887년 마우리족 부족장인 테 헤우헤우 투키노 4세(Te Heuheu Tukino IV)가 루아페후 등 세 개의 화산을 비롯한 2,000여 헥타르의 땅을 뉴질랜드 정부에 기증함으로써 국립공원이 조성되었다.루아페후산(2,797m), 원뿔 모양의 응가우루호에산(2,291m), 분화구뿐인 통가리로산(1,968m) 등 세 개의 화산이 남에서 북으로 일직선으로 늘어서 있으며, 이곳의 화산활동은 2백만 년 전에 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 가장 최근에 폭발한 화산은 루아페후산으로 1996년의 일이다. 화산의 폭발로 형성된 용암지대와 산 정상의 만년설, 분화구가 있다. 이곳은 500여 종의 고산 식물과 뉴질랜드 자생 포유류 등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산 곳곳에는 화산활동으로 생긴 여러 빛깔의 호수가있다.통가리로 국립공원은 만년설과 침식 및 풍화작용으로 인한 가파른 지형 때문에 스키장으로도이용되고 있다. 스키장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루아페후산에는 꼭대기까지 스키용 케이블카가 연결되어 있으며, 이 케이블카를 통해서도 주변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통가리로 국립공원 일대는 대대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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