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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위느타리

아위느타리

주름버섯목 느타리과 느타리속에 해당하는 버섯의 한 종류로 갈색의 편평한 균모에 백색 자루를 가졌다. 새송이버섯과 식감이 유사하여 대체작물로 활용이 가능하다.
느타리과 느타리속에 해당하는 버섯의 한 종류로 중국에서는 아웨이처얼[阿魏側耳(아위측이)] 혹은 아웨이꾸[阿魏菇(아위고)]라 불리며, 영어로는 킹 트럼프 머쉬룸(king trumpet mushroom), 프렌치 혼 머쉬룸(French horn mushroom), 킹 오이스터 머쉬룸(king oyster mushroom) 등으로 불린다. 지중해 유럽과 북아메리카, 중동을 원산으로 중국과 한국은 물론 중앙아시아, 남유럽, 체코슬로바키아, 헝가리, 프랑스, 북아프리카, 남러시아, 북미 등의 초원지대나 아열대성 기후에서 널리 자생하는 종이다. 재배정보 1958년부터 인도, 프랑스, 독일 등에 의해 인공재배 연구가 진행되었으며, 1983년 중국 연구원들에 의해 야생 아위느타리에서 균을 분리하여 일부 인공재배가 성공하였다. 한국의 경우 2002년 충청남도의 종균배양소에서 중국의 현지 기술자들을 통하여 중국 품종의 인공배양이 시도되었으며, 이후 2003년에 경기도 농업기술원에서 인공재배에 성공하였다. 아위느타리는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새송이버섯과 분류학적으로 매우 유사하며, 비슷한 식감과 형태를 가지고 있음에도 가격이 저렴하여 새송이버섯의 대체작물로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아위느타리 종에는 2013년에 육성한 비산1호와 2014년에 육성한 비산2호가 있는데 전자의 경우 수확량이 많고, 후자의 경우 버섯의 모양이 우수하며 뛰어난 식감을 가지고 있다.

고딕 예술을 대표하는 위대한 걸작, 부르주 대성당

고딕 예술을 대표하는 위대한 걸작, 부르주 대성당

프랑스 부르주(Bourges)에 위치하고 있는 고딕 양식의 대성당으로 특이한 구조의 복도와 아름다운 조각, 세밀한 13세기 스테인드글라스(stained-glass) 창문 등을 갖추고 있다. 독특한 건축 구조와 균형미를 인정받아 1992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다. 1195년 건립을 시작하여 1324년 5월 13일에 완공되었으며, 최초의 그리스도교 순교자인 성 스데반에게 헌정되었다. 폭15m, 길이118m의 본당 회중석을 갖춘 오랑식(五廊式) 성당으로 독특한 고딕양식 건물이다. 부르주 대성당(Bourges Catheral)이 위치하고 있는 부르주(Bourges)지역은 고대 로마 도시인 아바리쿰(Avaricum)이 있던 곳이었다. 기록에 따르면 그 곳에서는 3세기에 이미 갈리아 최초의 그리스도교 숭배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11세기 고즐랭 대주교(Archbishop Gozlin)에 의해 그 자리에 로마네스크(Romanesque) 양식의 성당이 들어선다. 이 때 지어진 성당이 협소하다고 판단되어 12세기부터 대대적인 증축에 들어가게 되는데 새로운 대성당은 고딕(Gothic) 양식으로 지어졌다. 이 새로운 성당이 부르주 대성당이다. 1214년 내진(內陣,choir:제단과 성가대석이 있는 부분)이 완성되었으며 1230~1250년 즈음해서 예배자를 위한 장소인 신랑(身廊, nave:본당 회중석) 등의 주요 공사가 거의 마무리 되었다. 하지만 나머지 작업은 1324년까지 천천히 이루어졌다. 완성된 대성당은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건축물이었다. 그러나 파손, 공사 문제 등으로 크고 작은 보수가 19세기까지 계속 되면서 건물 일부에 고딕양식 이외에 다른 양식들이 섞여 들어가게 된다. 예를 들어, 기울어져 가는 북쪽 탑은 1506년에 무너져 내렸는데 1542년에 보수된 새 탑은 르네상스(Renaissance)양식을 띠었다. 19세기 초에 있었던 대규모 보수 공사도 탑과 장식 조각의 수와 모양에 변화를 가져왔다. 부르주 대성당은 세밀한 스테인드글라스 창, 건물 출입구와 탑 등에 새겨진 아름다운 조각 그리고 다른 고딕식 교회 건축물과는 차별화된 독특한 내부 구조로 유명하다. 이곳의 창문은 13세기 제작된 스테인드글라스로 아주 세밀하게 만들어졌는데 ‘성서의 이야기’와 ‘종교적 상징’들로 꾸며져 있다. 파사드(facade, 건물 출입구 정면)에 있는 5개의 문들도 아름다운 조각으로 채워져 있다. 가운데 문에는 ‘최후의 심판 (Last Judgment)’이 새겨져 있으며 바로 오른쪽 문에는 대성당을 헌정 받은 성 스데반의 삶이, 왼쪽 문에는 성모 마리아의 승천이 묘사되어 있다. 또한 유자형(U) 통로 두개가 내진(內陣)과 신랑(身廊)을 둘러싸고 있는 구조로 이층 관람석 없이 내부 통로가 신랑(身廊)이나 외부 통로보다 높게 설계되었다. 이는 일반적인 고딕식 교회에서는 보기 어려운 구조였다. 지하 예배실도 빛이 잘들어오는 구조로 특이하게 지어졌다. 그곳에는 현재 14세기 프랑스의 문화 예술 후원자였던 ‘장 드 베리 공작(Jean de Berry, 1340-1416)의 묘’를 비롯한 몇 기의 묘가 안치되어 있다. 1992년, 이러한 독특한 건축양식과 특색들을 인정받아 유네스코(UNESCO)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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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프프루트 오일

그레이프프루트 오일

자몽의 신선한 껍질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로 기분을 고양시키고 심신을 상쾌하게 만들어 우울증 완화에 효과적이며 전신이 나른하고 피로할 때 회복을 돕는 오일이다.
그레이프프루트에서 열리는 자몽의 신선한 껍질을 압착법(주로 감귤류에서 에센셜 오일을 추출하는 방법으로 겉껍질을 가열하지 않고 압력을 가하여 방향유효성분을 추출하는 방법)으로 추출하는 에센셜 오일이다. 노란색 또는 옅은 녹색을 띠는 액체로 상큼하면서 쌉쌀한 듯 달콤한 향이 나며 톱노트에 속한다. 원료 그레이프프루트는 18세기에 서인도제도 바베이도스에서 발견된 왕귤나무의 자연 잡종이다. 열대아시아, 서인도가 원산지이고 미국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브라질, 이스라엘에서 재배되는 운향과 식물이다.나무에 열매가 포도송이처럼 달린다고 해서 ‘그레이프프루트’란 이름으로 불리우며, 학명 ‘Citrus paradisi’에서‘paradisi’는 ‘낙원, 천국(paradise)’을 의미한다. 성분 및 효능 주요 화학성분은 리모넨(limonen), 베타-미르센(β-Myrcene) 등 모노테르펜계이다. 기분을 고양시키고 상쾌하게 하여 스트레스, 심신의 무기력증, 우울증, 특히 계절성 우울증에 효과적이다. 림프계를 자극하여 몸의 독소를 정화하고 배출하여 체액 정체와 부종을 완화한다. 셀룰라이트 분해에도 효과적이어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오일이다. 항바이러스, 항균작용이 뛰어나 감기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피부를 정화하고 수렴하는 효과도 있어 지성피부, 여드름에 사용하면 유용하다. 사용 및 주의사항 오일 버너에 2~3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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