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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구르족

위구르족

몽골 고원과 중앙아시아에서 활약한 투르크계(系) 민족으로서 오늘날에는 중국의 신장웨이우얼자치구(新疆維吾爾自治區)에 주로 분포한다. 위구르는 몽골 고원과 중앙아시아 일대에서 활약한 투르크계(系)의 민족이다. 중국어로는 ‘웨이우얼(維吾爾)’이라고 표기한다. 744년 동돌궐을 멸망시키고 위구르 제국을 세웠으며, 840년 키르기즈(kirgiz)에게 멸망한 뒤에도 간쑤[甘肅], 둔황[敦煌], 투르판[吐魯蕃] 등지에 위구르 왕국을 세워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동서의 문화와 유목과 농경 문화를 융합한 수준 높은 문화를 형성하였다. 오늘날에는 중국 서북부에 있는 신장웨이우얼자치구[新疆維吾爾自治區]에 대부분 거주하고 있으며,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키즈스탄, 터키, 파키스탄 등에도 분포해 있다. 위구르라는 이름은 ‘연맹, 군집’(Uy+gur)이라는 의미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의 사서(史書)에서는 흉노(匈奴)의 후예로서 흉노 공주와 이리의 교합으로 생겨났다는 민족 기원 설화가 전해진다. 북위(北魏)에서는 고거(高車), 수(隨)에서는 위흘(韋紇), 당(唐)에서는 회흘(回紇), 회골(回鶻), 송(宋)과 원(元) 시대에는 외오아(畏吾兒) 등의 명칭으로 불렸다. 특히 788년 위구르 카간이 당(唐)의 덕종(德宗)에게 간청해 회흘(回紇)에서 회골(回鶻)로 바꾸어 불렀는데, 이는 빠르기가 매와 같다는 뜻을 가진다. 위구르는 몽골 고원이 거점이었을 때는 돌궐 문자를 썼으며 서쪽으로 이동한 뒤에는 소그드 문자(Sogdian alphabet)를 기초로 한 위구르 문자를 사용했다

인살라타 카프레세

인살라타 카프레세

모차렐라와 토마토, 바질에 올리브유를 곁들여 만든 이탈리아식 샐러드.
두툼하게 썬 모차렐라와 토마토를 번갈아 가며 겹쳐 놓은 뒤, 바질을 얹고 올리브유를 곁들여 만든 이탈리아식 샐러드로, 안티파스토(Antipasto), 즉 전채요리에 속한다. 영어권에서는 ‘Caprese Salad’라고 부른다. 20세기 초, 이탈리아 나폴리 해안에 있는 카프리섬에서 부유층이나 고위층 인사들이 만들어 먹기 시작해 관광객들을 통해 점차 알려졌다. 들어가는 식재료가 흰색, 붉은색, 녹색을 띠어 이탈리아의 국기를 상징하기도 한다.주먹 크기보다 큰 모차렐라를 준비하여 약 1cm의 두께로 썰어준다. 토마토는 아주 덜 익지도, 푹 익지도 않은 것을 골라모차렐라와 비슷한 두께로 썰어주는데, 냉장이 아닌 상온에 둔 것을 사용하도록 한다. 바질은 손으로 찢어서 두거나 바질 잎이 크지 않을 경우 자체로 사용한다. 평평한 접시에 토마토와 모차렐라를 번갈아 가며 겹쳐 놓은 뒤, 바질을 위에 올리고 드레싱으로 올리브유, 소금, 후추를 뿌려서 요리를 완성한다. 기호에 따라 발사믹 식초를 추가해도 좋다.모차렐라에는 비타민 B7, 즉 비오틴(Biotin)이 풍부하여 임산부나 모유 수유를 하는 산모들이 부족한 영양을 보충하는 데 효과적이며 체내 혈당을 낮추는 기능도 하여 당뇨에 효과가 있다. 토마토에는 리코펜과 베타카로틴(β-carotene)이 풍부하여 항산화 및 노화 방지뿐 아니라 피부 미용에도 이로운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바질은

사막 한가운데 있는 바위왕국, 페트라

사막 한가운데 있는 바위왕국, 페트라

요르단 남부에 있는 대상 도시유적. 페트라는 나바테아인이 건설한 산악도시이다. 나바테아인은 BC 7세기부터 BC 2세기경까지 시리아와 아라비아반도 등지에서 활약한 아랍계 유목민으로, 사막 한가운데에 있는 붉은 사암 덩어리로 이루어진 거대한 바위 틈새에 도시를 건설한 후 생활하였다. 이집트, 아라비아, 페니키아 등의 교차지점에 위치하여 선사시대부터 사막의 대상로를 지배하여 번영을 누렸다. 좁고 깊은 골짜기를 따라서 극장과 온수 목욕탕, 그리고 상수도 시설이 갖추어진 현대 도시 못지않은 도시가 있다. 협소한 통로와 협곡으로 둘러싸인 바위산을 깎아 조성된 페트라의 건물들은 대부분 암벽을 파서 만들어졌다. 이곳은 BC 1400~1200년 경 에돔과 모압의 접경지에 자리했으며, 구약에서는 '에돔의 셀라'라고 지칭하고 있다. 페트라는 그리스어로 '바위'를 의미하고, 셀라도 히브리어로 '바위'를 뜻하니 페트라는 바위의 도시인 셈이다. 또한 이곳은 애굽을 탈출하여 가나안으로 향하던 모세와 그 추종자들에게는 약속의 땅으로 가는 통로이기도 했다. BC 7세기 무렵 유목생활을 하던 나바테아인이 페트라를 중심으로 정착하면서 나바테 문명이 세워졌다. 106년에는 로마의 트라야누스 황제에게 땅을 빼앗겼다가, 하드리아누스가 방문한 것을 기념하여 '하드리아누스의 페트라'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다. 그 후 6세기경 발생한 지진에 의해 도시 전체가 폐허화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1812년 탐험가 부르크하르트가 잊혀진 페트라 도시를 발견하였고, 이후 그의 여행기를 통해 페트라가 유럽에 알려졌다. 이곳은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더불어 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의 하나가 되었으며, 198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영국의 시인 존 윌리엄 버건이 페트라를 '영원의 절반만큼 오래된, 장미빛 같은 붉은 도시'라고 노래한 바 있으며,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인디아나 존스-마지막 성배"(1989)의 촬영 장소로 유명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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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

유채꽃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이다. 한국에서는 1962년부터 유료작물(油料作物)로서 본격적으로 재배하였다. 중국 원산의 두해살이풀로 키는 1m 정도이다. 원줄기에서는 15개 안팎의 1차곁가지가 나오고, 이 가지에서 다시 2∼4개의 2차곁가지가 나온다. 줄기에 달린 잎은 잎자루가 있으며 다소 깃처럼 갈라진다. 잎자루의 가장자리에는 이 모양의 톱니가 있으며 표면은 진한 녹색, 뒷면은 흰빛이 돈다. 잎자루에 자줏빛이 도는 경우도 있다. 잎은 넓은 피침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갈라지지 않으며, 윗부분에 달린잎은 밑부분이 귀처럼 처져서 원줄기를 감싼다 줄기에는 보통 30∼50개의 잎이 붙는다.꽃은 4월경에 총상꽃차례로 피며 가지 끝에 달린다. 꽃의 색은 노란색이며 길이는 6mm 가량이며꽃받침은 피침상 배 모양이다. 꽃잎은 끝이 둥근 도란형이며 길이 10mm 정도이다. 6개의 수술 중 4개는 길고 2개는 짧으며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끝에 긴 부리가 있는 원주형이며 중앙에는 봉합선이 있으며 익으면 봉합선이 갈라지며 20개암갈색의 종자가 나온다. 번식은 종자로 한다.종자에는 38∼45%의 기름이 들어 있는데, 15∼20%의 가용성 질소질과 20% 가량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 식용유로서 콩기름 다음으로 많이 소비하고 있으며, 깻묵은 사료나 비료로 쓴다. 꽃은 밀원식물(蜜源植物)이고, 종자에서 분리한 지방유를 연고기제(軟膏基劑)·유성주사약(油性注射藥)의 용제나 기계의 윤활유로 쓴다.일본, 중국, 한국에 분포하며 국내 전역에 서식가능하나 주로 남부에서 재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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