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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역학 제1법칙의 창설자, '제임스 줄'

영국의 물리학자.
열역학 제1법칙(에너지보존법칙)의 창설자이며, 전류의 발열작용에 관한 법칙(줄의 법칙)을 발견하였다. 또한 오늘날 열의 일당량이라 하는 비례상수를 실측하였으며, 톰슨과 공동연구로 ‘줄톰슨효과’ 등의 업적을 남겼다. 맨체스터 샐퍼드 출생. 가정교사에게 초등교육을 받았으며, 16세 때 화학자 J.돌턴으로부터 화학과 물리학의 초보적 교육을 받은 것 외에는 독학으로 공부하였다.
20세 무렵부터 물리학의 실험적 연구를 시작하여 당시 사회적으로 화제이던 M.패러데이의 전자기유도(電磁氣誘導)의 발견에 자극을 받고, 전류(電流)로부터 역학적(力學的) 일을 발생시키는 장치의 발명을 목표로 전류 연구에 전념하였다. 그 결과 전류(갈바니전류)가 지나는 도선(導線)에서 열이 발생하는 사실을 알게 되어 발생하는 열량(熱量)과 전류의 관계를 조사해서 전류의 발열작용에 관한 법칙(줄의 법칙)을 발견하였다(1840). 이어 역학적 일로부터 만들어지는 감응전류(感應電流)에 대해서도 똑같은 법칙이 성립하는 사실을 확인하였고, ‘열을 발생하는 전류 및 그 전류를 만드는 데 필요한 역학적 일’이라는 열과 일의 연쇄적인 대응관계에 주목하여 그것이 상호간에 비례하는 사실을 실험적으로 확인하였다. 오늘날 열의 일당량이라 하는 비례상수를 실측(實測)하였다. 1847년 학회에서 연구결과에 대한 강연 중에 W.톰슨과 알게 되어, 이후 톰슨과 오랫동안 공동연구를 하여 ‘줄톰슨효과’(1853) 등 많은 업적을 남겼다. 열의 본질에 대해서는 그것이 물체의 미소입자(微小粒子)의 운동이라는 생각에 도달하여, 기체운동론의 선구적 입장을 취하였다. 1

1/100초를 다투는 경기 봅슬레이

방향을 조종할 수 있는 썰매를 타고 눈과 얼음으로 만든 트랙을 활주하는 경기이다. 19세기 후반 스위스에서 스포츠의 형태로 자리를 잡았으며, 1924년 제1회 동계올림픽경기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유래와 역사 봅슬레드(bobsled) 또는 봅슬레지(bobsledge)라고도 한다. 명칭은 썰매를 탄 선수들의 몸이 앞뒤로 끄덕거리며 흔들리는 모습을 형용한 '봅(Bob)'과 썰매를 뜻하는 '슬레드(sled)'가 합쳐진 데서 유래하였다. 19세기 후반 스위스의 장크트모리츠에서 썰매타기 코스를 만들어 경주를 하면서 스포츠의 형태로 자리를 잡기 시작하였다.1884년 장크트모리츠에서 첫 공식 경기가 열렸는데, 당시의 썰매는 나무로 만든 것이었다. 1892년 금속제 썰매가 도입되었으며, 1902년에는 장크트모리츠에 최초의 전용 트랙이 설치되었다. 1914년 첫 국제대회가 열렸고, 1923년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FIBT)이 창설되었으며, 1924년 프랑스의 샤모니에서 열린 제1회 동계올림픽경기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처음에는 남자 4인승 경기만 치르다가 1932년 남자 2인승 종목이, 2002년 제19회 대회부터 여자 2인승 종목이 추가되었다.동계올림픽 정식종목이 된 뒤에도 한동안은 부유층의 여흥 수준에 머물다가 195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스포츠로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이때부터 스타트의 중요성이 부각되어 육상선수 등을 영입하여 빠른 속도로 수십 미터까지 썰매를 밀면서 가속도를 내는 방식이 도입되었다. 또 속도를 더하기 위하여 썰매의 무게를 늘리기도 하였는데, 이에 따라 1952년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은 최대 중량을 제한하여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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