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지역
바다와 배를 테마로 한 해양 축제, 울산 조선해양축제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하는 지역 축제로 매년 7월에 열린다.
매년 7월 말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 해수욕장에서 금요일부터 약 3일 동안 축제가 개최된다. 일산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맞춰 축제가 개최되며 조선 산업과 해양 자원을 테마로 한 다양한 문화 체험행사 프로그램과 음악 콘서트, 경연대회, 투어 프로그램 등이 이루어진다. 매년 7월에 열리는 ‘울산서머페스티벌’과 함께 울산의 대표 해양 축제로 잘 알려져 있고 울산 MBC, UBC 울산방송에서 후원하고 있다. 오래 전부터 항구도시로 발달되어왔던 울산광역시 동구는 조선업체 현대중공업이 위치해 있어 조선 산업의 중심 도시로 역할을 해왔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지리적 이점을 살려 2008년까지 ‘해변 축제’를 개최해왔고, 2009년에는 조선 산업과 해양 자원을 모두 포괄하는 울산 조선해양축제를 만들었다. 2016년에 총 47만 명이 축제를 즐기러 울산을 방문했고, 매년 인기 있는 유명 가수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유료로 제공되는 일부 체험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무료로 축제가 진행된다. 주요 행사로는 개막 축하 공연 '전국Top10 가요쇼', 군악대 공연, DJ 클럽 파티 '일산 EDM 파티', 불꽃 축제 '해상 불꽃 Show', 의장대 퍼레이드 퍼포먼스 등이 있다. 그리고 동구민들이 참여하는 뗏목라이더 게임 ‘동대항 뗏목나인 9’ 등의 대표 프로그램과 ‘수중씨름’, ‘딩기요트 체험’, ‘황토풀 체험’ 등의 조선‧해양 프로그램이 열린다.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