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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카디요 데 하몽

보카디요 데 하몽

빵 사이에 하몽을 넣어 만든 스페인 샌드위치. 하몽을 주재료로 하여 만든 샌드위치이다. 스페인의 음식으로, 이때 스페인어로 ‘보카디요(bocadillo)’는 샌드위치를, ‘하몽(jamon)’은 돼지 뒷다리로 만든 스페인의 대표적인 생햄이다. 요리에 사용되는 빵은 스페인어로 ‘바라 데 판(barra de pan)’ 즉, 바게트이다. 바게트와 하몽이라는 간단한 재료로 만들어지는 음식으로 간단한 점심식사는 물론 스페인어로 간식을 의미하는 메리엔다(merienda)로도 즐겨 먹는다. 하몽 이외에 다양한 재료를 추가하면 저녁식사로도 먹을 수 있으며 야식으로도 즐길 수 있다. 하몽과 함께 치즈를 가한 보카디요는 스페인어로 치즈를 뜻하는 케소(queso)를 붙여, ‘보카디요 데 하몬 이 케소(Bocadillo de Jamón y Queso)’라 한다. 요리는 기호에 따라 돼지고기, 토마토, 참치, 치즈 등의 다양한 재료가 첨가될 수 있지만 보카디요 데 하몽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재료의 단순함으로 많은 재료를 넣지 않는 것이 좋다. 조리법 먼저 바게트를 준비하여 가로로 반을 가른다. 이때 빵이 완전히 절단되지 않도록 끄트머리 부분은 자르지 않는다. 빵에 올리브 오일을 뿌리고, 그 사이에 하몽을 끼워 먹는다. 빵 속에는 취향에 따라 만체고(Manchego), 토

노브고로드 역사기념물군과 주변 건축물

노브고로드 역사기념물군과 주변 건축물

러시아의 북서부 도시 노브고로드에 위치한 세계유산이다. 러시아 정교회의 중심지이자 최초의 수도였던 노브고로드의 역사를 보여주는 많은 건축물들이 남아있다. 11세기에서 15세기 사이에 지어진 성 소피아 대성당, 다면궁, 유리에프 수도원 등이 유명하다. 199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유적은 중앙 아시아(Central Asia)와 북부 유럽 사이에 고대 무역 로가 지나는 지역인 노브고로드(Novgorod)에 위치하고 있다. '새로운 대도시'란 의미를 가진 이 도시는 9세기 러시아의 최초의 수도가 된 곳으로 볼코프 강(Volkhov River)을 따라 자리 잡고 있다. 노브고로드에는 그 지역이 가진 중요성과 오랜 역사만큼 유서 깊은 교회와 수도원들이 많이 세워져 있다. 이 수많은 종교 건축물들은 노브고로드를 정교회(Orthodox)와 러시아 건축의 상징이자 중심지로 만들었다.성 소피아 대성당(Saint Sophia Cathedral), 다면궁(Palace of Facets), 유리에프 수도원(Yuriev Monastery), 성 니콜라스 대성당(St. Nicholas Cathedral), 수석 대주교의 집 등이 대표적 건축물이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건축물은 11세기 중반에 지어진 성 소피아 대성당이다. 야로슬라프 1세 (Yaroslav I the Wise, 978~1054)의 아들이었던 블라디미르 야로슬라비치(Vladimir Yaroslavich , 1020~1052) 왕자의 원조로 지어졌다. 금색과 은색이 조화를 이루는 건축물로 러시아 건축의 기원적인 요소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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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제국

페르시아 제국

페르시아 제국은 이란 고지대를 중심으로 서아시아, 중앙아시아, 코카서스 지방을 포함하는 넓은 지역을 통치하던 고대 제국을 통칭하는 말로, 그 기원은 아케메네스 제국(BC 550~ BC 330)이다. 페르시아라는 명칭은 고대부터 서양인들 사이에서 이란 민족, 혹은 이란 민족에 의한 고대제국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었다. 이 명칭의 기원은 고대 그리스인들이 이란 남서부 해안 지역에 사는 사람들을 파르스(Fars)라고 부른데서 비롯되었다. 이것이 라틴어화(化)하여 페르시아(Persia)로 변화했으며, 이 지역이 아케메네스(Achaemenes) 왕조의 발상지였으므로 아케메네스 제국의 명칭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 후로도 1935년 3월 21일 팔레피 왕조의 레자 샤(Reza Shah)가 국호를 공식적으로 이란으로 바꿀 때까지 여러 왕조에 걸쳐 페르시아라는 국호가 사용되었다. 아케메네스 왕조의 기원은 BC 815년경 오늘날의 이란 북서부 아제르바이잔에 거주하던 이란 민족의 한 지파(支派)가 우르미아호(湖)로부터 자그로스산맥을 가로질러 남하, 수사(Susa) 북동쪽에 있는 파르수마슈(Parsumash)에 정착한데서 시작한다. 이들은 BC 700년경 남쪽으로 이주하여 엘람(Elam) 왕국의 영향력 하에 있다가, 엘람 왕국이 아시리아에 패해 멸망한 뒤 권력의 공백기인 BC 691년, 아케메네스 왕조의 시조인 테이스페스(Teispes)왕자가 안잔(Anzan) 시를 점령하고, 부친 아케메네스(Achaemenes)의 이름을 딴 왕조를 세웠다. 테이스페스는 왕국을 확장시켰으나, 그의 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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