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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경입비도

척경입비도

고려의 윤관이 여진족을 정벌하고 국경을 표시하는 비석을 세우는 장면을 그린 역사 기록화. 고려의 장군 윤관(尹瓘)이 여진족을 정벌하고 국경을 표시하는 비석을 세우는 장면을 그리고 설명을 부기한 역사 기록화이다. 그림의 크기는 가로 31㎝, 세로 41.2㎝이다. 조선 후기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작자 미상의 북관유적도첩(北關遺蹟圖帖) 중 하나이다. 척경입비도를 포함한 북관유적도첩은 현재 고려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척경입비도에는 1107년 윤관이 함경도 일대에 주둔하던 여진족을 정벌한 뒤, 그 지역에 9성을 쌓고 선춘령(先春領)에 ‘고려지경(高麗之境, 고려의 국경)’이 새겨진 비석을 세우는 장면이 그려져 있다. 그림의 좌측 중심에 윤관과 그의 군대를 배치하고 뒤로 산을 원근감 있게 그려 비석을 세우는 장면을 부각시켰다. 또한 인물들을 각각 다른 표정과 동작으로 그려 세밀함을 높였다. 그림의 오른편에는 ‘고려지경(高麗之境)’이라는 제목과 6행 118자의 글이 기록되어 있다. 이 글에는 1107년 윤관이 여진을 정벌하고 함주(咸州), 복주(福州) 등에 성을 쌓았으며, 선춘령에 이르러 비석을 세웠다는 내용이 확인된다. 척경입비도는 조선 후기 함경도 일대에 대한 역사·지리적 관심이 높아진 결과 함경도가 조선의 권역임을 명시하기 위해 그려졌다고 이해된다.

카르보나드 플라망드

카르보나드 플라망드

양파, 맥주, 향신료 등을 첨가하여 끓인 소고기 스튜로, 벨기에의 대표적인 음식이다.
벨기에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레스토랑에서 흔히 맛볼 수 있는 요리이다. 카르보나드(Carbonade, Carbonnade)라고도 한다. 전통적으로 벨기에, 프랑스 북부의 플라망어(Flamand language)를 사용하는 지역, 네덜란드 남부에 위치한 북브라반트(North Brabant), 네덜란드 남서부의 젤란드(Zeeland)에서 즐겨 먹는다. 네덜란드에서는 스토프카르보나더(Stoofkarbonade), 플람서 카르보나더(Vlaamse karbonade), 스토베레이(Stoverij)라고 하며, 영어로는 플레미시 스튜(Flemish Stew)라고 한다. 카르보나드 플라망드에 있어서 주재료인 소고기만큼 중요한 재료는 맥주이다. 전통적으로 우트 브륀(Oud bruin), 브룬 에비 비어(Brune Abbey beer), 플랜더스 레드(Flanders red)와 같이 벨기에에서 생산된 쌉쌀하고 시큼한 맛의 에일 맥주가 요리에 활용된다. 조리와 섭취 소고기는 지름 4~5cm 정도로 깍둑썰기 한다. 마늘을 살짝 으깬다. 베이컨은 두툼한 것으로 준비하여 깍둑썰기 한다. 양파도 깍둑썰기 한다. 페이퍼 타월로 소고기의 표면을 건조시킨다. 서양식 찜냄비인 캐서롤(casserole)에 버터와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베이컨을 볶는다. 베이컨은 따로 접시에 담아놓고 같은 팬에 소고기를 볶는다. 다 볶아진 소고기는 따로 담아 놓는다. 같은 팬에 양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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