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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을 유도하기 위한 자극,
철학
반응을 유도하기 위한 자극, 강화
조건형성(條件形成)의 학습에서 자극과 반응의 결부를 촉진하는 수단, 또는 그 수단으로써 결부가 촉진되는 작용.
보강(補强)이라고도 한다. I.P.파블로프가 조건반사(條件反射) 실험에서 쓴 용어인데, 그후 심리학에 도입되어 여러 가지 의미로 쓰이고 있다. 고전적 조건형성(條件形成)에서는 조건자극에 이어 무조건자극을 주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벨소리를 내면서 개에게 고기를 줌으로써 벨소리와 타액분비의 결부가 쉬워지게 하는 것이다. 도구적 조건형성(道具的條件形成)에서는 한 번 반응이 있은 뒤에 다시 그러한 반응을 일으키도록 자극을 주는 것이다. 예를 들면, 스키너 상자(skinner box) 안에서 쥐가 바(bar)를 누르면 먹이를 주어서, 바를 누르는 반응을 촉진하는 것을 말한다. 강화는 일정한 상태에 있는 사람이나 동물의 반응을 강하게 만들거나 바꾸는 것을 말하지만, 일정한 강화자극이 항상 반응을 강하게 만드는 것은 아니다. 음식물을 주는 것은 보통 강화이지만, 배가 부를 때에는 공복 때처럼 반응을 강하게 하거나 바꿀 수는 없다. 반응이 있을 때마다 반드시 강화하는 절차를 연속강화(連續强化:continuous reinforcement:CR)라 하고, 불규칙적으로 강화하는 절차를 간헐강화(intermittent reinforcement:IR) 또는 부분강화(部分强化:partial reinforcement)라 한다. 간헐강화에는 반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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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를 두 번이나 맞이하다,
경제·경영
경기침체를 두 번이나 맞이하다, 더블딥
경기침체 후 잠시 회복기를 보이다가 다시 침체에 빠지는 이중침체 현상.
일반적으로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는 경우에 경기침체로 규정하는데, 더블딥은 이러한 경기침체가 두 번 계속된다는 뜻이다. 즉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이 끝나고 잠시 회복 기미를 보이는 듯하던 경기가 다시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으로 추락하는 것을 뜻한다. 두 번의 경기침체를 겪어야 회복기로 돌아선다는 점에서 'W자형' 경제구조라고도 한다. 우리말로는 '이중하강', '이중하락', '이중침체' 등 여러 용어로 번역되어 사용되고 있다. 1980년대 미국에서 처음 등장한 신조어로, 보통 부진한 기업 투자와 민간소비 약화로 인해 생긴다. 경기침체가 저점에 달한 뒤 곧바로 상승세를 타는 'V자형'이나, 경기침체가 저점에 달한 뒤에도 곧바로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고 한동안 침체를 유지하다 서서히 상승세를 타는 'U자형' 등 기존의 방식과는 다르다는 의미에서 더블딥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예를 들어 경기 침체기에 기업들이 생산량을 늘리면 일시적으로 경기가 반등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실제로는 국민경제 악화로 인해 수요 침체가 다시 강화됨으로써 거듭 경기 하락 국면으로 접어들게 되는데, 이러한 현상이 바로 더블딥이다.
길 위에서 만난 세상지구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