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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목까이

카오목까이

닭고기를 터메릭 등 각종 향신료에 마리네이드한 뒤 볶은 쌀과 함께 조리한 것으로 타이의 요리이다. 닭고기에 터메릭 등의 향신료를 첨가하여 쌀과 함께 익혀낸 음식으로 타이 남부 지역에서 즐겨 먹는다. 인도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비리야니(biryani) 스타일의 요리이다. 타이어로 ‘카오(ข้าว)’는 쌀을 의미하고, ‘목(หมก)’은 덮다, 씌우다를, ‘까이(ไก่)’는 닭을 의미하는 것으로, 쌀 위에 닭고기를 덮어내는 음식의 조리방법을 나타낸다. 카오목까이는 타이 내 이슬람교도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요리이다. 조리법 닭고기의 다리 부위를 준비한다. 볼에 카레가루, 터메릭, 커민, 코리앤더 가루, 백후추, 시나몬, 소금, 설탕, 요거트를 넣고 잘 섞어준다. 여기에 닭다리를 넣고 1시간 정도 마리네이드한다. 샬롯은 아주 얇게 슬라이스 하여 소금을 뿌려두었다가, 샬롯에서 나온 물기를 제거한다. 물기를 제거한 샬롯을 기름에 튀겨 페이퍼 타올로 기름기를 제거 한다. 팬에 오일과 버터를 넣고 마리네이드 한 닭다리를 양면이 갈색을 띠도록 구워준다. 구운 닭다리는 따로 담아 놓는다. 같은 팬에 씻어놓은 쌀을 넣어 잘 볶아주다가 구워 둔 닭다리를 넣고 섞은 다음, 치킨 육수, 물, 팔각, 월계수 잎을 넣고 팬의 뚜껑을 덮어 끓인다. 십분 뒤 뚜껑을 열어 쌀을 잘 섞어주고 다시 뚜껑을 덮어 5분 정도 더 끓여 완성한다. 작은 팬에 설탕, 화이트 비네거, 소금을 넣고 잘 섞어 졸인다. 만든 소스

프로뱅 지역의 중세도시 상가지역

프로뱅 지역의 중세도시 상가지역

11~13세기 사이에 발달했던 중세 무역도시이자 요새 도시로 모직물 산업으로 유명했다. 중세에 만들어진 거주지 건물, 무역 창고, 종교 건축물, 요새 건축물들이 오늘날까지 잘 보존되어 있다. 2001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일드프랑스 지방과 샹파뉴 지방 사이에 위치한 프로뱅(Provins)은 예전에는 샹파뉴 백작(Counts of Champagne)령에 속해있던 요새화된 중세도시였다. 12~13세기 동안 수 많은 상인들이 거래를 위해 머물렀던 곳으로 경제적 활기가 넘쳐났다. 이곳에서 열렸던 샹파뉴지방의 시장은 북유럽과 지중해지방을 연결시켰으며 지방 산업이었던 모직물 산업을 크게 확장 시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모직물을 팔려는 플랑드르(Flanders) 상인들과 사려는 이탈리아 상인들은 이곳시장에서 만났던 것이다. 오늘날에도 11~15세기 동안 지어진 창고, 요새, 교회, 집, 성탑과 같은 중세 건축물들이 많이 남아있다. 2001년 프로뱅은 중세 주요 무역도시이자 요새도시로서의 그 가치와 훌륭한 보존 상태를 인정받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유산(World Heritage)로 선정되었다.     11세기 초 샹파뉴 백작은 그 누구보다 빨리 장거리 무역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신의 영지 내에 있던 도시들의 지리적 이점을 전략적으로 이용하기 시작했다. 특히 프로뱅은 주요한 교역로들의 교차지점에 위치한 곳이었다. 따라서 이곳에서 열린 시장은 항상 성황을 이루었고 12~13세기에 가서는 유럽의 주요 무역 도시로 발전하게 된다. 지리적 이점만이 프로뱅 지방에 경제적 활기를 가져다 준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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