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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오슈 아 테트

브리오슈 아 테트

밀가루, 이스트, 물 혹은 우유, 달걀, 버터를 넣어 만든 브리오슈 반죽을 이용해 눈사람 모양으로 만든 프랑스빵. 황금색의 빛깔에 가볍고 파삭파삭한 질감을 가지고 있으며 부드러운 속살에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난다. 브리오슈 반죽을 눈사람 모양으로 성형하여 구워낸 프랑스빵이다. 테트(tete)는 프랑스어로 머리를 뜻하는데, 빵의 형태가 큰 반죽 위에 작고 동그란 모양의 작은 반죽이 올라간 형태를 띠고 있어 눈사람을 연상하게 한다. 파리지엔 브리오슈(Parisian brioche), 파리지엔느(Parisienne)라고도 한다. 브리오슈 아 테트는 한 두입 정도에 전부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작은 크기에서부터 여러 명이 나누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커다란 크기까지 다양하게 제작이 가능한데, 한 손 안에 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만들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조리법 밀가루, 설탕, 이스트, 소금, 우유, 달걀을 믹서볼에 넣고 믹서를 작동시켜 섞는다. 반죽의 형태가 되면 여기에 버터를 넣고 믹서를 한 번 더 작동시켜 혼합한다. 반죽을 다른 볼에 옮겨 담고 둥근 형태를 만든 뒤 랩을 덮어 냉장고에 밤새 보관한다. 밤새 단단해진 반죽을 꺼내 균일한 크기로 8등분한다. 각각의 반죽 조각을 9:1의 비율로 다시 나눈다. 각각의 반죽을 둥글게 성형한 뒤 9의 비율로 나눈 반죽을 브리오슈 전용 틀인 브리오슈 몰드(Brioche mould)에 넣고 그 위에 작은 반죽을 올린 뒤 손으로 지그시 누른다. 이때의 작은 반죽은 둥근 형태를 잃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완성된 반죽을 따듯한 장소에 두고 약 1시간 동안 휴지한다. 브러시를 활용하여 반죽

배스

배스

영국 잉글랜드의 서머싯 카운티에 있는 도시. 고대 로마인이 건설한 온천 도시로 198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영국 잉글랜드의 서머싯 카운티 북동부에 위치한 도시로 로마시대부터 온천 목욕탕으로 유명했던 곳이다. 이 도시의 이름에서 목욕이라는 뜻의 영어 단어 ‘bath’가 유래했다. 약 2000년 전에 세워진 로마시대의 기념비적인 유적과 18세기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지어진 우아하고 독특한 건축물이 많은 곳으로, 1987년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로마인들은 1세기 초 브리튼 섬을 정복한 직후 이곳의 수질을 알아보고 공중 목욕탕과 미네르바 신전을 지었고, 이때부터 온천 휴양도시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현대 기술로 봐도 놀라운 로마 욕탕(Roman Bath)에는 온탕과 냉탕은 물론 운동시설까지 마련되어 있었다. 로마인들이 떠난 뒤에도 배스는 종교적인 중심지로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온천 휴양지로서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졌다. 흙 속에 묻혀버린 로마 시대의 화려했던 목욕탕과 유적들도 마찬가지였다. 땅속에 깊이 묻혀 있던 로마 시대 유적들이 다시 빛을 보게 된 것은 18세기 중반에 와서이며, 이 무렵부터 배스는 다시 영국 상류계급들이 즐겨 찾는 영국의 대표적인 온천도시로 발돋움하게 된다. 영국의 상류층이 배스 시를 찾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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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사변

자유시사변

1921년 러시아령 자유시(알렉세예브스크)에서 한국독립군 부대와 러시아 적군이 교전을 벌인 사건. 자유시는 러시아 제야 강(Zeya river)변에 위치한 '알렉세예브스크(Alekseyevsk)'라는 마을이며, 현재는 '스바보드니(Svobodny)'라는 지명으로 불린다. 러시아어로 '스바보다(Svoboda)'가 '자유'를 뜻하기 때문에 '자유시'라고 불렸다. 그리고 제야 강이 흘러 흑룡강(黑龍江)과 합류하는 지점에 있는 중국의 국경도시 헤이허(黑河)의 지명을 따서 '흑하사변(黑河事變)'이라고도 한다. 1920년 봉오동전투 ·청산리전투 등에서 독립군에게 참패를 당한 일본은 5만명의 병력을 동원하여 한국독립군 토벌작전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였다. 상황이 위태롭게 돌아가자 서일, 김좌진이 이끄는 북로군정서, 이청천의 서로군정서, 홍범도의 대한독립군 등 여러조직으로 분산되어 있던 독립군은 일단 중국 독립군의 근거지 였던 헤이룽장성 밀산[密山]에 집결하였다가 독립군을 통합 ·재편성하여 병력 3천5백 명의 대한독립군단으로 조직하였다. 대한독립군단은 다시 동쪽 이동하여 우수리강을 건넜고, 안전지대인 연해주의 이만(Iman, 달네레첸스크)에 집결했다. 연해주 대한임시정부였던 대한국민의회(大韓國民議會)의 문창범(文昌範)과 자유대대를 이끄는 오하묵(吳夏默)은 러시아 붉은군대와 협의하여 각지에 흩어져 개별적인 전투를 벌이는 독립군을 자유시에 집결시켜 조직을 통합하려고 했다. 당시 오하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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