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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월정사 팔각 구층석탑

평창 월정사 팔각 구층석탑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珍富面) 동산리(東山里) 월정사에 있는 8각 9층석탑. 국보 제48-1호이다. 1962년 12월 20일 국보 제48-1호로 지정되었다. 높이는 15.2m이다. 강원도 오대산 월정사 경내에 있는 9층석탑으로, 석탑 앞에는 공양하는 모습의 보살상이 마주 앉아 있다. 이 석탑은 우리나라 북쪽 지방에 주로 유행했던 다각다층석탑의 하나로 고려 초기 석탑을 대표하는 것이다. 8각 모양의 2단 기단(基壇) 위에 9층 탑신(塔身)을 올린 뒤, 머리장식을 얹어 마무리한 모습이다. 2중 기단으로 지대석은 1단의 받침이 있어 하층 중석(中石)을 받치고 있다. 각 면에는 1면 2개씩의 안상(眼象)이 조각되었으며 갑석(甲石)은 복련(覆蓮:아래로 향한 연꽃)으로 덮고, 그 위의 상층 면석을 받치는 받침돌이 있다. 탑신부는 2층 탑신부터 거의 같은 높이를 유지하고 있으며, 갑석 위에 탑신을 괴는 받침돌이 1매 있어 첫층 옥신(屋身)을 받치는데, 8면에 1면씩을 건너뛰어 4개면에 작은 규모의 감실(龕室:불상을 모셔두는 방)을 마련해 두었다. 각 층의 옥개석은 간략하게 마무리한 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살짝 들린 여덟 곳의 귀퉁이마다 풍경을 달아 놓았다. 추녀는 수평이며 처마 면에 낙수홈이 음각되었고, 상륜부는 머리장식이 완벽하게 남아 있다. 노반, 복발, 앙화, 보륜은 석제이나 나머지는 금동제로서 보개, 수연, 보주 등이 완전하다.

무삥

무삥

마리네이드한 돼지고기를 꼬치에 끼워 그릴에 구워낸 음식으로, 타이의 요리이다. 돼지고기를 양념하여 꼬치에 끼운 후 구운 음식이다. 타이의 요리로, 노점상이나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가격이 저렴하여 간식으로도 즐겨 먹는다. 타이어로 ‘무(หมู)’는 돼지를, ‘삥(ปิ้ง)’은 굽다, 라는 뜻을 갖는다. 주재료로 돼지고기가 아닌 소고기를 재료로 하여 만들면 타이어로 소고기를 뜻하는 ‘느아(เนื้อ)’를 붙여, ‘느아삥(เนื้อปิ้ง)’이라고 한다.  양념의 재료는 요리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보통 피시소스, 소이소스, 굴소스, 팜슈거 등을 첨가하여 달콤하면서도 짭짤하게 만든다. 한편 꼬치를 굽는 과정에서는 코코넛밀크나 코코넛크림을 고기 표면에 수시로 발라주는데, 이 과정을 거치면 고기의 식감이 부드러워진다. 무삥은 쌀가루, 고추, 라임주스, 피시소스, 팜슈거 등을 첨가하여 만든 타이의 디핑 소스인 남찜째오(น้ำจิ้มแจ่ว)를 찍어 먹는 것이 보통이며, 찹쌀밥을 곁들여 먹는다.  조리법 돼지고기는 어깨살을 준비하여, 얇게 썰어 준다. 실란트로는 잘게 다져 눈비하고, 마늘은 다져준다. 작은 그릇에 다진 실란트로, 팜슈거, 남쁠라, 소이소스, 굴소스, 백후추를 넣고 팜슈거가 완전히 녹을 때까지

안티과과테말라

안티과과테말라

옛 안티과, 과거의 수도 과테말라의 수도 과테말라 시에서 북서쪽으로 25km 떨어진 지점에 있는 작은 도시로 에스파냐 식민지 시대 유적이 잘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하지만 인근에 아구아, 아카테난고, 푸에고 등 세 개의 화산이 있어 지진과 홍수 피해가 끊이지 않았던 곳이기도 하다. 안티과 과테말라는 16세기 중반 에스파냐에 의해 건설되어 200여 년간 과테말라 왕국의 수도로 번영했다. 전성기는 17세기로 인구 7만에 중앙아메리카 예술 학문 중심지였다. 하지만 1773년 두 차례의 대지진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자 25km 떨어진 곳으로 수도를 옮겼는데, 그곳이 바로 현재의 과테말라 시다. 그 과정에서 기존의 수도를 ‘옛 과테말라’라는 뜻의 안티과 과테말라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간단히 줄여서 안티과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300년 전 식민지 개척시대의 향기 인구 3만 명의 안티과는 쉬엄쉬엄 걸어도 하루가 안 되어 다 볼 수 있는 작은 규모지만 옛 왕국의 수도답게 곳곳에 유적이 있어 볼거리가 많다. 지진으로 무너졌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과거의 건축물 사이를 걷노라면 300년 전 식민지 개척시대로 돌아간 듯한 착각이 들 정도다. 도시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중앙 공원 근처에는 시청사로 쓰이는 과거 총독부 건물, 아직도 복원공사 중인 대성당, 아름다운 분수대, 중미 최초의 대학 산카를로스 대학교, 식민지 예술 박물관, 시의회 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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