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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용문사 대장전과 윤장대

예천 용문사 대장전과 윤장대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사에 있는 불교 건축과 윤장대이다. 국보 제328호이다.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사에 있는 불교 건축과 윤장대(輪藏臺)이다. 용문사는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왕실의 태실을 보호하는 사찰이었다. 용문사 대장전과 윤장대는 고려 1173년(명종3) 함께 조성되었다. 대장전은 팔만대장경을 보관하기 위해 조성된 것으로 용문사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대장전은 처음 지어진 이래 조선시대를 거치며 여러 차례 보수되었다. 윤장대는 대장전의 불단 앞 좌우에 각 1좌씩 조성되어 있다. 대장전 용문사 대장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인 다포집이다. 앞면은 3단의 장대석 기단 위에 갑석을 덮었고, 옆면은 화강석 장대석을 두고 뒷면은 자연석 기단으로 처리하였다. 이 건축의 전반적인 양식적 특성을 고려할 때 현재 남아있는 대장전 건물은 17세기 이후에 중수된 것으로 보인다. 남아있는 기록에 따르면 대장전은 1665년과 1767년에 각각 중수되었기 때문에 이 두 시기 중 하나에 현재의 모습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중수 시기 외에도 부분적인 변형은 계속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하나의 건축물 안에 신구(新舊)의 부재들이 뒤섞여 있어 정확한 시기를 특정하기는 어렵다. 내부에는 마루를 깔았으며 중앙 후면 불단 좌우에 회륜식의 윤장대가 하나씩 안치되어 있다. 대장전의 조성 및 보수의 역사 대장전은 예천 용문사에서 가장 오래된 전각으로 주불전인 보광명전(

블라디미르와 수즈달의 백색 기념물군

블라디미르와 수즈달의 백색 기념물군

러시아의 서부 블라디미르와 수즈달 두 도시에 있는 중세 석회암 건축물들이다. 대부분 성채, 교회, 수도원으로 지어졌으며 중세 러시아의 건축 양식과 예술의 발전과정을 잘 보여준다. 그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199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선정되었다. 유럽 동부에서 아시아 북부 지방까지 넓게 걸쳐 있는 국가 러시아(Russia)의 세계유산이다. 러시아 서부 블라디미르 주(Vladimir Oblast)에 위치한 두 도시 블라디미르(Vladimir)와 수즈달(Suzdal)에 자리 잡고 있다. 블라디미르는 블라디미르 주의 중심 도시로 수도 모스크바(Moscow)에서 동쪽으로 200km 떨어져 있다.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수즈달은 블라디미르에서 26km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블라디미르와 수즈달은 중앙 러시아의 예술 중심지로 국가의 건축 역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오늘날까지 남아있는 화려하고 장대한 공공건물과 종교 건물들은 보는 이에게 깊은 인상을 준다. 세계 유산으로 등록된 중세 석회암 건축물은 총 8개이다.  성 데메트리우스 성당(the Cathedral of Saint Demetrius)과  성모 몽소승천 성당(Cathedral of the Assumption of the Virgin), 황금 문(Golden Gate), 안드레이 보골류프스키 성(The castle of Andrey Bogolyubsky), 네를 성모 마리아 교회(Church of the Intercession of the Holy Vir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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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맹

국제연맹

제1차 세계대전 후에 설립된 국제평화기구로서 국제연합의 전신. 제1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한 연합국을 주축으로 국제 평화와 안전을 유지하고 경제적·사회적 국제협력을 증진시킨다는 목적으로 1920년 설립되었다. 설립 구상은 대전 중에 영국과 프랑스에서 이미 진행되었으나, 미국 대통령 토머스 윌슨(Thomas Woodrow Wilson)이 1918년 1월 〈평화를 위한 14개 조항〉에서 제창하면서 표면화 되었다. 1919년 1월 개최된 파리강화회의(파리평화회의)에서 집단안보와 국제분쟁의 중재, 무기감축, 개방외교를 원칙으로 하는 연맹의 규약을 정하고 본부는 스위스의 제네바에 두었다. 성립 후 10년간 국제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순조롭고 효과적으로 운영되었으며, 국제협력 분야에서는 상당한 성과를 올렸다. 그러나 1930년대 들어 독일·이탈리아·일본·소련 등의 침략행위에 대하여 합당한 조치를 취할 수 없을 정도로 약화되었다. 즉, 제창국인 미국이 베르사유조약에 대한 의회의 인준거부로 인하여 처음부터 불참하였고, 영국·프랑스 간의 이견이 많았으며, 신흥 군국주의 세력의 도발에 대하여 집단적인 제재능력을 갖지 못하였다. 일본의 만주·중국 침략, 이탈리아의 에티오피아 침략, 독일의 베르사유조약 거부를 막지 못한 국제연맹은 제2차 세계대전의 발발과 함께 스스로 붕괴되었다. 1946년 4월 18일 개최된 연맹총회에서 해체를 결의하고, 국제연맹의 구조와 형식, 목적을 이어받은 국제연합을 발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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