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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의 역사적 의의를 기리는,
생활 역사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의를 기리는,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
일제강점기에 세워진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적 의의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
1919년 국내에서 3·1운동이 시작된 직후에 일제에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자주독립을 이루고자 중국 상하이에서 수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적 의의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임시정부 수립 60주년인 1979년부터 국가보훈처(현.국가보훈부) 주관으로 기념행사가 실시되었으며, 1989년에 4월 13일을 법정 기념일로 지정하였다. 2018년 10월 30일 국무회의에서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함으로써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2019년부터는 종래의 4월 13일에서 4월 11일로 날짜가 변경되었다.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각지에서 임시정부가 수립되었다. 1919년 4월 10일 중국 상하이에서는 신한청년당(新韓靑年黨) 주도로 각지에서 모인 대표자 29인이 프랑스 조계(租界)이던 김신부로(金神父路, 지금의 루이진얼루[瑞金二路]) 22호에서 회의를 열어 최고기관으로 임시의정원(臨時議政院)을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다음날인 4월 11일에 이동녕(李東寧)을 의장, 손정도(孫貞道)를 부의장으로 임시의정원 제1차 회의가 되었는데, 이 회의에서 10개조로 이루어진 《대한민국임시헌장(大韓民國臨時憲章)》이 제정되었고, 국무총리를 비롯한 각료들을 선임해 정부를 구성했다. 아울러 4월 13일에 국내외의 동포들과 세계 각국의 정부에 포고문과 선언서를 발표해 임시정부의 수립을 정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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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위기에 대한 공포의 빠른 확산,
경제·경영
은행 위기에 대한 공포의 빠른 확산, 뱅크데믹
은행 위기에 대한 공포가 전염병처럼 빠르게 확산되는 것.
뱅크데믹(Bankdemic)은 '은행'을 뜻하는 '뱅크(bank)'와 전염병이 세계적으로 대유행하는 상황을 가리키는 '팬데믹(pandemic)'을 합성한 용어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가 전 세계에 번졌던 것처럼 은행 위기에 대한 공포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됨을 가리키는 신조어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겪는 동안 급격하게 늘어난 통화량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지속되자,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RS, Federal Reserve System)는 2022년부터 급격하게 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채권의 가격 하락으로 대규모 손실을 입은 미국의 실리콘밸리은행(SVB, Silicon Valley Bank)은 뱅크런이 발생하여 2023년 3월 10일 파산하였고, 같은 달 19일에는 스위스의 대형 은행인 크레디트스위스(CS, Credit Suisse)가 유동성 위기로 UBS그룹에 인수되었으며, 이어 24일에는 독일의 최대 투자은행인 도이체방크(Deutsche Bank)가 자산의 규모 및 은행 건전성에 문제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은행 위기설이 돌면서 주가가 14.9%까지 폭락하기도 했다. 이와 같이 은행의 부실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미국의 유명 일간지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뱅크데믹이라는 침울한 구름이 은행을 뒤덮은 것은 물론 자본시장 전체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라고 보도하
길 위에서 만난 세상지구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