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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카세 드 풀레

프리카세 드 풀레

닭고기를 잘게 썰어 버터에 살짝 구운 뒤 야채, 버섯, 밀가루, 화이트 와인을 첨가하여 만든 소스에 끓인 프랑스 요리이다. 닭고기를 버터에 구운 뒤 야채, 밀가루, 화이트 와인을 첨가하여 만든 소스에 끓인 프랑스 요리이다. 이때 풀레(Poulet)는 프랑스어로 닭고기를 뜻하며, 프리카세(Fricassee)는 고기를 잘게 썰어 버터에 구운 뒤 야채, 소스와 함께 끓이는 조리방식을 가리킨다. 프랑스에서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소박한 음식으로 여겨진다. 조리법 닭고기는 여러 토막으로 잘라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 냄비는 중간불과 강불 사이에서 예열한 뒤 버터와 기름을 넣고 버터가 완전히 녹으면 닭고기를 튀기듯 굽는다. 양쪽 겉면이 황금빛 갈색을 띨 때까지 구워낸 뒤 접시에 올려놓는다. 냄비를 중불로 줄인 뒤 잘게 다진 양파, 당근, 셀러리를 넣고 볶다가 나무 수저로 밑바닥을 조금씩 긁어주며 야채를 섞어준다. 야채의 색이 황금빛 갈색을 띠게 되면 썰어놓은 크레미니 버섯을 넣어서 볶아준다. 버섯의 색이 어두워지고 즙이 나오기 시작하면 밀가루를 넣어 볶는다. 여기에 화이트 와인을 넣고 끓이다가 액체가 걸쭉해지면 닭 육수를 넣어 섞는다. 여기에 구운 닭고기의 껍질 분이 아래로 향하도록 넣는다. 이때 접시에 남은 육즙까지 냄비에 붓도록 한다. 파슬리, 타임, 월계수 잎을 요리용 실로 묶은 뒤 냄비에 넣어 끓인다. 닭고기가 완전히 익으면 불을 끄고 접시에 치킨을 담는다. 남은 소스를 졸이고 허브는 버린다. 소스를 좀 더 걸쭉하게

세고비아 옛 시가지와 수도교

세고비아 옛 시가지와 수도교

스페인 카스티야레온지방(Castile-Leon) 세고비아주에 있는 역사유적. 로마시대의 수도교와 로마네스크양식의 건축물들이 잘 보존되어 있어 1985년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 세고비아는 에레스마강(Eresma R.)과 클라모레스강(Clamores R.) 사이에 있는 해발 1,000m의 바위산에 건설되었다. 11세기 후반에 이슬람교도들이 들어와 도시를 파괴하였으나, 알폰소 10세가 도읍지로 정하며 번성하였다. 16세기 초에는 카를로스 1세와 자치도시 주민(코무네로스)들의 싸움으로 도시 대부분이 폐허로 변하였으나 곧 재건되어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오늘날 도시 곳곳에는 로마시대의 수도교와 성채, 로마네스크 양식 성당 등의 수많은 기념비적 건축물이 보존되어 있다. ‘다리’로 불리는 수도교는 트라야누스 황제가 통치하던 98~117년에 건설한 것으로 프리오강(Rio Frio)에서 물을 끌어와 높은 지대 주택가에 공급하는 역할을 하였다. 수도교는 다듬은 화강암으로 만든 166개의 2층 아치로 되어 있으며 전체길이 약 813m, 최고 높이 약 30m에 이른다. 아치 윗단 가운데에 있는 벽감에는 성세바스티아누스상이 안치되어 있다.   도시에서 가장 높은 건물 중의 하나인 알카사르(Alcázar)는 군사요새로 사용된 아름다운 성이다. 궁전과 높이 80m에 이르는 망루가 있으며 건축연대는 명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 중세에는 카스티야왕들의 거주지로 사용되었는데, 왕들마다 원래의 요새에 새로운 건축물을 지어 확장하였다. 13세기 중반에 일부분이 붕괴되고 19세기에는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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