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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요약정보

No.

460136

제목

동악재
東岳齋

지역

경상남도 > 합천군 > 적중면 > 황정리 163
Gyeongsangnam-do > Hapcheon-gun > Jeokjung-myeon > Hwangjeong-ri 163
慶尙南道 > 陜川郡 > 赤中面 > 黃井里 163

올린이
등록일

최**
2017.04.26

사진 목록

글 내용

키워드,백과사전 항목보기
사진 설명

동악재 東岳齋

 

경상남도 합천군 적중면 황정리 163

조선시대, 사묘, 재실

이곳은 광주 노씨 세거지인데, 처음 정착한 사람은 盧善鄕이다. 그는 조선 세조 때 급제하여 司諫院과 외직에서 여러 직책을 맡았다. 그 후 벼슬을 버리고 물러나 이곳에 은거하면서 동쪽 언덕 아래에 서재를 짓고 동악재란 편액을 붙였다. 이 후 거문고와 책을 즐기면서 자제들을 가르치다 여생을 마치니, 고을 사람들이 동악 선생이라 일컬었다.그런데 500년 후 동악재가 폐허로 변하자 문중에서 다시 복구하였다.을미년(1955)에 권용현이 지은 東岳齋記가 남아 있다. 건물구조는 정면 4칸 팔작지붕이다. 

 

키워드

동악재,東岳齋, 광주 노씨 세거지, 노선향, 재실, 사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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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악재

東岳齋

분류
경상남도 합천군 적중면 황정리
Gyeongsangnam-do Hapcheon-gun Jeokjung-myeon Hwangjeong-ri
慶尙南道 陜川郡 赤中面 黃井里
올린이
등록일
최강호
2017.04.26
내용

동악재 東岳齋

 

경상남도 합천군 적중면 황정리 163

조선시대, 사묘, 재실

이곳은 광주 노씨 세거지인데, 처음 정착한 사람은 盧善鄕이다. 그는 조선 세조 때 급제하여 司諫院과 외직에서 여러 직책을 맡았다. 그 후 벼슬을 버리고 물러나 이곳에 은거하면서 동쪽 언덕 아래에 서재를 짓고 동악재란 편액을 붙였다. 이 후 거문고와 책을 즐기면서 자제들을 가르치다 여생을 마치니, 고을 사람들이 동악 선생이라 일컬었다.그런데 500년 후 동악재가 폐허로 변하자 문중에서 다시 복구하였다.을미년(1955)에 권용현이 지은 東岳齋記가 남아 있다. 건물구조는 정면 4칸 팔작지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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