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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간이벽온방(언해)
簡易辟瘟方(諺解)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량로102번길 40-9
올린이
등록일
여**
2019.04.15
| 사진 설명 |
간이벽온방은 조선 중종 때 의관 박순몽, 박세거 등이 임금의 명에 의해 온역(瘟疫:전염병)치료에 대한 약방문을 모아 엮은 의학서적이다.
※ 본 저작물은 문화재청에서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저작물로, 해당 저작물은 문화재청 홈페이지(http://www.heritage.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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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문화재청,簡易辟瘟方,諺解,간이벽온방,언,언해,보물 제1249호,簡易辟瘟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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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과사전 항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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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易辟瘟方(諺解)
| 분 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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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면적 |
| 지정(등록)일 |
| 소 재 지 |
| 시 대 |
| 소유자(소유단체) |
| 관리자(관리단체) |
간이벽온방은 조선 중종 때 의관 박순몽, 박세거 등이 임금의 명에 의해 온역(瘟疫:전염병)치료에 대한 약방문을 모아 엮은 의학서적이다.
중종 19년(1524) 가을에 평안도 전지역에 여역(전염성 열병)이 번지자 치료에 필요한 약방문을 책으로 엮어 한글로 번역하여 중종 20년(1525)에 널리 보급하였다. 그러나 현재 초간본은 전하여지지 않고 선조 11년(1578)의 을해자와, 광해군 5년(1613)에 훈련도감자로 발행한 중간본이 전한다.
이 책은 선조 11년(1578)의 중간본으로서 방점이 없는 16세기 국어연구 자료일뿐만 아니라 의학사 연구자료로 그 가치가 있다.
※ 본 저작물은 문화재청에서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저작물로, 해당 저작물은 문화재청 홈페이지(http://www.heritage.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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