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요약정보
No.
- 315641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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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영도다리축제 절영도 선상투어 아치섬과 태종대
22th Yeongdo Bridge Festival
-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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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 영도구 > 동삼동
Busan > Yeongdo-gu > Dongsam-dong
釜山廣域市 > 影島區 > 東三洞
올린이
등록일-
최**
2014.09.22
사진 목록
글 내용
| 사진 설명 |
제22회 영도다리축제 절영도 선상투어 투어코스 : 연안여객터미널 수미르공원 – 북항 – 아치섬 – 태종대 – 남항 – 수미르공원 영도다리축제기간 중 12시, 14시, 16시에 중앙동 연안여객터미널 부근 수미르공원에서 출발하여 절영도(영도의 옛 이름)를 한바퀴 둘러 영도대교 밑을 통해 다시 수미르공원으로 돌아오는 선상관광투어입니다. 약 50분 정도 소요되며 태종대의 아름다운 해안절벽 모습과 북항, 남항의 활기 찬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체험프로그램입니다. 인터넷으로 신청을 받으며 결원이 생기면 현장에서도 투어에 참가 할 수 있습니다. <제22회 영도다리축제> 2014년 9월 19일(금) ~ 9월 21일(일) 장소 : 영도대교 주변 봉래동 물양장 일원 슬로건 : 보물섬 – 영도에서 만나요!! 주제 : 추억의 박물관, 영도다리를 다시 만나다. 2013년 11월 27일 도개기능을 갖추고 새롭게 단장한 영도대교가 개통한 이래 향수에 젖은 수많은 관광객들이 예전의 영도다리 ‘끄떡 끄떡(?)’하는 모습을 보러 부산을 찾았습니다. 매일 낮 12시부터 15분간 주변 일대 교통을 정지시키고 다리를 들어 올립니다. 예전처럼 다리 밑을 통과하는 배들은 많이 없지만, 그 모습을 보고 옛 향수를 떠 올리는 많은 분들이 계속 찾아오고 있습니다. '영도다리축제'는 예전 영도구 '함지골축제'가 계승 발전 된 것으로 영도대교 도개와 함께 이제 전국적인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절영도 선상투어, 절영도 버스투어 등 시민걷기운동과 함게 영도구를 알리기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아직 규모나 진행에서 미숙한 점이 다소 있지만 축제에 대한 영도구민들의 열의가 높아 점점 발전하는 축제가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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