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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168

제목

에비타 묘지
Eva Peron's Tomb in Cementerio de la Recoleta

국가

Argentina > Buenos Aires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

올린이
등록일

문**
2015.02.27

사진 목록

글 내용

키워드,백과사전 항목보기
사진 설명

에바 페론은 1940년대 중반 아르헨티나의 대통령 후안 페론의 부인이다. 빈민층의 딸로 태어나 온갖 역경을 딛고 ‘퍼스트레이디'가 된 그녀의 인생은 인생 그 자체만으로도 한편의 영화와도 같다. 퍼스트레이디가 된 후 남편과 함께 노동자와 서민들을 위해 파격적인 복지정책을 내놓아 아르헨티나 '국민들의 성녀'로 존경 받기도 하였다. 그러나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정권유지를 위한 선심성 정책으로 나라 경제를 피폐하게 만든 장본인이라는 비판도 받고 있다. 에바 페론은 아르헨티나의 국민적 영웅이라는 평가와 한편으로는 아르헨티나 몰락의 단초라는 너무나 상반된 평가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키워드

에비타, 에바 페론, Evita,부에노스 아이레스,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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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타 묘지

Eva Peron's Tomb in Cementerio de la Recoleta

분류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Argentina Buenos Aires
올린이
등록일
문희종
2015.02.27
내용

에바 페론은 1940년대 중반 아르헨티나의 대통령 후안 페론의 부인이다. 빈민층의 딸로 태어나 온갖 역경을 딛고 ‘퍼스트레이디'가 된 그녀의 인생은 인생 그 자체만으로도 한편의 영화와도 같다. 퍼스트레이디가 된 후 남편과 함께 노동자와 서민들을 위해 파격적인 복지정책을 내놓아 아르헨티나 '국민들의 성녀'로 존경 받기도 하였다. 그러나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정권유지를 위한 선심성 정책으로 나라 경제를 피폐하게 만든 장본인이라는 비판도 받고 있다. 에바 페론은 아르헨티나의 국민적 영웅이라는 평가와 한편으로는 아르헨티나 몰락의 단초라는 너무나 상반된 평가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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