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보는 세계의 미술관

대한민국 국립현대미술관 10가지만 알고 가자!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경기도 > 과천시

[1] 수식어

대한민국 최초의 국립 미술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술관,

우리나라 최고의 현대미술관,

영어로 MMCA라고도 불리는 곳,

경기도 과천, 또 서울과 청주에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이다.
[2] 간단한 역사

올해로 개관 50주년을 맞이한 국립현대미술관은

1969년 10월 개관한, 우리나라 최초의 미술관이다.

많은 이들이 서울관을 본관으로 생각하지만 MMCA의 본관은 과천관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일제강점기였던 1969년 경복궁에서 개관했지만,

1973년 왕의 거처가 덕수궁으로 옮겨지면서 함께 이전됐고

이후 1986년 현재 위치인 과천에 둥지를 틀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자연과 어우러지는 멋진 건축물로도 유명하다.

과천관의 건물을 설계한 이는 튀니지 미국 대사관,

금호미술관 등을 설계한 김태수 건축가이다.
▲소백산맥 언저리에 자리한 경북 영주의 부석사.

김태수 건축가는 국립현대미술관을 설계할 때


소백산맥 위에 살포시 얹어진듯한 경북 영주 부석사에서 영감을 받아,

청계산 자락에 얹어진듯한 미술관을 만들고자 했다.
또한 당시 보편적으로 쓰이던 대리석이 아닌

청계산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할 수 있는 화강암으로 건물을 만들어

보다 조화로운 미술관을 만들고자 했다.
[3] 주소 및 위치

경기도 과천시 광명로 313 국립현대미술관

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 서울랜드 옆

대공원역 4번 출구에 셔틀버스 정류장 위치
[4] 운영 시간


(3월-10월) 화, 수, 목, 금, 일 10:00-19:00
토 10:00-21:00 (18:00-21:00 기획전시 무료관람)

(11월-2월) 화, 수, 목, 금, 일 10:00-17:00
토 10:00-21:00 (17:00-21:00 기획전시 무료관람)

매주 월요일, 매년 1월 1일 휴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은 21시까지 관람
[5] 입장료 및 할인 혜택

전시마다 상이하나 상설전시는 무료, 기획전시는 2천원-4천원 선

현대카드 플래티넘 회원 50% (동반 1인 포함, 월5회, 해당 카드결제 시)
아시아나클럽 일반회원 20% (카드제시자에 한함)
CJ ONE 회원 50% 할인(앱 쿠폰 인증 회원)
만24세 이하 또는 만65세 이상
대학생, 국가유공자·독립유공자
장애인 및 동행보호자, 의사자 유족증 소지자
기초수급 대상자 및 차상위 계층(증명서 제시자에 한함)
국립현대미술관 유료회원, 박물관·미술관 학예사 자격 취득자
ICOM(국제박물관협의회)카드 소지자 등 무료입장
[6] 미술관 구성

국립현대미술관은 3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9개의 전시실이 갖춰져 있으며,

전시관마다 다양한 테마의 현대미술 전시가 열린다.
국립현대미술관이 자랑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어린이미술관이다.

본관 1층에 위치한 어린이미술관은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들에게 맞춘

체험형 전시들과 여러 교육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33,000㎡의 규모를 자랑하는 야외조각공원에는 총 85개의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조각 작품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관악산과 청계산에 둘러싸인 자연풍광이 일품이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조각공원의 상세지도를 확인할 수 있다.
[7] 대표 소장품 1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현대미술작가,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의

대표작 《다다익선》이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 자리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의 대표작이자 상징물인 《다다익선》은 1988년 서울올림픽을 기념한 대작으로

개천절(10.03)을 상징하는 1003개의 TV 브라운관 모니터로 이루어져 있으며

높이가 무려 18.5m로 아파트 6층 정도의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다다익선》이 현재 고장난 채 방치돼 있다는 것이다.

지난 2018년 2월 누전으로 인해 다수의 브라운관이 고장났고, 작품의 부품이 너무 오래돼

지속해서 전원을 틀어두면 화재나 폭발의 위험이 있다는 진단을 받아

1년 넘게 전원을 꺼두고 있다. 게다가 수십억 원 가량의 수리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언제까지 이렇게 방치될지도 불투명한 실정이다.
[8] 대표 소장품 2

야외 조각공원 입구에 위치한 조각상 《노래하는 사람》(1994)은

서울 광화문의 흥국생명 사옥 앞 《해머링 맨》으로 유명한

미국의 공공미술가 조나단 보롭스키의 작품이다.

《노래하는 사람》은 그의 대표작 중 하나로, 실제 작품에서는

조나단 보롭스키가 작곡한 노래가 새어나오며 국립현대미술관의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어우러져 독특한 정취를 자아낸다.
[9]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고풍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덕수궁관의 건물은 본래

1938년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미술관 용도로 지었던 건물이다.

이후 석조전의 부속 건물, 국립박물관 등으로 사용되다

1998년 국립현대미술관의 분관으로 재개관해 현재까지 이른다.

덕수궁과 인접해있으며 미술관 규모는 그리 크지 않다.

주로 구한말에서 해방전후에 이르는 근현대 시기의 전시들이 열린다.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9
[10]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13년 11월 개관했으며 종로구 소격동에 위치하고 있다.

옛 국군기무사령부 일대에 지어졌으며 경복궁과는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다.

문화재(경복궁)를 비롯한 주변 경관을 고려해 지하 3층, 지상 3층의 높이로 지어졌지만

총 7개 동이 연결되어 있어 매우 큰 규모의 미술관이다.

지난 4월까지 개최된 서울관의 기획 전시 <마르셀 뒤샹展>은

20만 명의 관람객을 돌파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30
[1] 수식어
대한민국 최초의 국립 미술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술관,
우리나라 최고의 현대미술관,
영어로 MMCA라고도 불리는 곳,
경기도 과천, 또 서울과 청주에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이다.
[2] 간단한 역사
올해로 개관 50주년을 맞이한 국립현대미술관은
1969년 10월 개관한, 우리나라 최초의 미술관이다.
많은 이들이 서울관을 본관으로 생각하지만 MMCA의 본관은 과천관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일제강점기였던 1969년 경복궁에서 개관했지만,
1973년 왕의 거처가 덕수궁으로 옮겨지면서 함께 이전됐고
이후 1986년 현재 위치인 과천에 둥지를 틀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자연과 어우러지는 멋진 건축물로도 유명하다.

과천관의 건물을 설계한 이는 튀니지 미국 대사관,

금호미술관 등을 설계한 김태수 건축가이다.

▲소백산맥 언저리에 자리한 경북 영주의 부석사.
김태수 건축가는 국립현대미술관을 설계할 때

소백산맥 위에 살포시 얹어진듯한 경북 영주 부석사에서 영감을 받아,

청계산 자락에 얹어진듯한 미술관을 만들고자 했다.

또한 당시 보편적으로 쓰이던 대리석이 아닌

청계산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할 수 있는 화강암으로 건물을 만들어

보다 조화로운 미술관을 만들고자 했다.

[3] 주소 및 위치

경기도 과천시 광명로 313 국립현대미술관

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 서울랜드 옆

대공원역 4번 출구에 셔틀버스 정류장 위치

[4] 운영 시간

(3월-10월) 화, 수, 목, 금, 일 10:00-19:00
토 10:00-21:00 (18:00-21:00 기획전시 무료관람)

(11월-2월) 화, 수, 목, 금, 일 10:00-17:00
토 10:00-21:00 (17:00-21:00 기획전시 무료관람)

매주 월요일, 매년 1월 1일 휴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은 21시까지 관람

[5] 입장료 및 할인 혜택

전시마다 상이하나 상설전시는 무료, 기획전시는 2천원-4천원 선

현대카드 플래티넘 회원 50% (동반 1인 포함, 월5회, 해당 카드결제 시)
아시아나클럽 일반회원 20% (카드제시자에 한함)
CJ ONE 회원 50% 할인(앱 쿠폰 인증 회원)

만24세 이하 또는 만65세 이상
대학생, 국가유공자·독립유공자
장애인 및 동행보호자, 의사자 유족증 소지자
기초수급 대상자 및 차상위 계층(증명서 제시자에 한함)
국립현대미술관 유료회원, 박물관·미술관 학예사 자격 취득자
ICOM(국제박물관협의회)카드 소지자 등 무료입장
[6] 미술관 구성
국립현대미술관은 3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9개의 전시실이 갖춰져 있으며,
전시관마다 다양한 테마의 현대미술 전시가 열린다.
국립현대미술관이 자랑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어린이미술관이다.
본관 1층에 위치한 어린이미술관은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들에게 맞춘
체험형 전시들과 여러 교육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33,000㎡의 규모를 자랑하는 야외조각공원에는 총 85개의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조각 작품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관악산과 청계산에 둘러싸인 자연풍광이 일품이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조각공원의 상세지도를 확인할 수 있다.

[7] 대표 소장품 1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현대미술작가,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의

대표작 《다다익선》이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 자리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의 대표작이자 상징물인 《다다익선》은 1988년 서울올림픽을 기념한 대작으로

개천절(10.03)을 상징하는 1003개의 TV 브라운관 모니터로 이루어져 있으며

높이가 무려 18.5m로 아파트 6층 정도의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다다익선》이 현재 고장난 채 방치돼 있다는 것이다.
지난 2018년 2월 누전으로 인해 다수의 브라운관이 고장났고, 작품의 부품이 너무 오래돼
지속해서 전원을 틀어두면 화재나 폭발의 위험이 있다는 진단을 받아
1년 넘게 전원을 꺼두고 있다. 게다가 수십억 원 가량의 수리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언제까지 이렇게 방치될지도 불투명한 실정이다.

[8] 대표 소장품 2

야외 조각공원 입구에 위치한 조각상 《노래하는 사람》(1994)은

서울 광화문의 흥국생명 사옥 앞 《해머링 맨》으로 유명한

미국의 공공미술가 조나단 보롭스키의 작품이다.

《노래하는 사람》은 그의 대표작 중 하나로, 실제 작품에서는

조나단 보롭스키가 작곡한 노래가 새어나오며 국립현대미술관의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어우러져 독특한 정취를 자아낸다.

[9]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고풍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덕수궁관의 건물은 본래
1938년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미술관 용도로 지었던 건물이다.
이후 석조전의 부속 건물, 국립박물관 등으로 사용되다
1998년 국립현대미술관의 분관으로 재개관해 현재까지 이른다.
덕수궁과 인접해있으며 미술관 규모는 그리 크지 않다.
주로 구한말에서 해방전후에 이르는 근현대 시기의 전시들이 열린다.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9
[10]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13년 11월 개관했으며 종로구 소격동에 위치하고 있다.
옛 국군기무사령부 일대에 지어졌으며 경복궁과는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다.
문화재(경복궁)를 비롯한 주변 경관을 고려해 지하 3층, 지상 3층의 높이로 지어졌지만
총 7개 동이 연결되어 있어 매우 큰 규모의 미술관이다.
지난 4월까지 개최된 서울관의 기획 전시 <마르셀 뒤샹展>은
20만 명의 관람객을 돌파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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