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낯설지만은 않은 나라, 싱가포르

싱가포르 머라이언공원 및 시티투어

Singapore

싱가포르

by M00N 2019-09-12 조회 100 0

싱가포르 여행 3탄

Singapore

 


 

 

싱가포르 플라이어를 타고난 뒤 싱가포르의 상징이라 할 수 있고 필수 여행 코스 중 하나인 머라이언 파크로 향했다.

 

 

 

 

머라이언 공원 근처에서 아이스크림을 파는 곳이 있길래 그곳에서 망고 아이스크림을 사 먹어보았다.
1달러 정도로 저렴했고 날씨도 더워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빵또아 같았던 아이스크림이었는데 겉은 과자 웨하스와 같은 식감이었고 그 안쪽에는 망고 아이스크림이 들어있어 맛있었다. 다만 단점은 굉장히 빨리 녹았기 때문에 손에 아이스크림이 흐르기 전, 재빨리 입에 집어넣었다.

 

 

 


싱가포르 멀라이언 파크(머라이언 공원/머라이언 광장)

(Merlio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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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1 Fullerton Rd, 싱가포르 049213

주중 : 24시간
주말 : 24시간

 

 

 

 

 

구경 온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던 곳!!! 시원했고 머라이언 동상과 마리나베이 호텔, 그리고 높은 빌딩들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이라서 경치 또한 좋았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분수가 쏟아져 나오는 머라이언 동상 앞에서 본인의 입을 열고 연출 사진을 촬영하고 있었다.

 

 

 


열대과일 먹어보기


 

 

어느 한 시장 안에서 팔고 있던 망고(Mango)와 망고스틴(Mangosteen), 그리고 용과(Dragon fruit).

 

식사를 마치고 바로 이곳에 갔던 거였기 때문에 많이 먹고 싶었지만 배가 불러서 한두 개 밖에 먹지 못하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매우 아쉽다.

 

용과는 이날 처음 먹어본 거였는데 내 입맛 기준으로는 매우 맛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맛없는 것도 아닌, 그럭저럭 먹을만했다.

 

열대과일의 여왕이라는 망고스틴은 먼저 먹어본 사람들이 약간 시다고 했는데 나는 이 날 배가 매우 아팠기 때문에 따로 먹지는 않았고 망고와 용과만 먹었다. 이날 먹었던 망고는 크기가 컸기에 한 개만 먹어도 배가 불렀다. 싱가포르에서는 한국에서 쉽게 보기 힘든 과일들을 많이 팔고 있어서 먹는 재미와 과일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 즐거웠다.

 

 

 


히포버스 (hop-on hop-off bus)


 

이번에는 2층 버스인 히포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싱가포르 시내를 감상하러 GO GO!

 

히포 버스는 레드, 엘로우, 블루, 브라운 등 여러 개의 라인이 있어서 본인이 가고 싶은 여행지 코스에 따라 선택하여 구매 할 수 있고 배차간격 및 운영시간을 고려하여 이용해야 한다. 참고로 라인 상관없이 버스 색깔은 모두 빨간색이며 유료이고 원하는 곳에 내렸다가 다시 탑승이 가능하다. (한국에서 미리 티켓 구입도 가능하다.)

 

 

 

 

▲ 알록달록 예뻐서 기억에 남았던 건물

 

 

 

 

▲ 거대했던 나무

 

 

 

 

▲ 중국어로 쓰여진 간판이 있는 이곳은 싱가포르의 차이나 타운.

싱가포르는 다양한 인종이 살고 있는데, 인구의 약 75프로가 중국인이다.

 

위치 : 335 Smith St, 싱가포르 050335

사이트 : http://www.chinatown.sg/

 

 

 

 

버스가 이동 중일 때 촬영을 해서 사진이 다소 흔들렸다.

 

내가 탑승한 히포 버스는 명품관이나 쇼핑몰들이 많이 모여있는, 우리나라로 치면 명동이나 동대문과 같은 오차드로드(Orchard Rd, Singapore)도 지나갔고 싱가포르의 유명하다는 명소 곳곳을 이동해가며 순환했다.

 

앉아서 편하게 감상할 수 있어서 편했고 버스 안에 이어폰을 꽂을 수 있는 홈이 있어 그곳에 이어폰을 꽂아(히포버스를 탑승하면 일회용 이어폰을 준다.) 한국어를 선택하여 싱가포르의 명소 곳곳을 설명해주는 것을 들을 수도 있었다. (선택 가능한 다양한 나라의 언어들이 많았다.)

 

2층의 경우 개방형이라서 앉았을 때 바람에 머리카락이 마구마구 휘날려 얼굴을 계속 때렸다. 그렇지만 재미있었고 바람이 시원해서 개의치 않았다.

 

싱가포르는 건물 외형 자체가 한국과 비슷한 면이 많았고 동양인들이 많아 딱히 해외에 온 것 같다기보다는 뭔가 한국에 있는 다른 도시에 온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그리고 도시가 전체적으로 깨끗해 인상 깊었고 치안이 잘되어 있어 혼자 여행해도 좋을 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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