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도시 포커스

뉴욕의 번화가

미국 > 뉴욕

세계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도시 1위로 꼽힌 뉴욕.
뉴욕의 번화가는 어떤 곳들이 있을까?
[1] 타임스스퀘어(Time Square)
말이 필요 없는 뉴욕 최고의 번화가.
사방에서 번쩍이는 광고 전광판들과
각종 캐릭터 의상을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
소비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상점들, 수많은 극장 등
화려하고 즐길 거리가 가득한 번화가이다.
[가 볼 만한 곳]
*뉴욕 대표 베이글 맛집 Best bagel & Coffee
*<포레스트 검프>를 모티브로 한 새우 요리 맛집 Bubba Gump Shrimp
*영화 <행운을 돌려줘>에 등장했던 Hard Rock Cafe
*타임스 스퀘어 필수 방문지 Disney Store
[2] 브로드웨이(Boradway)
런던의 웨스트앤드와 함께 '세계 뮤지컬의 양대 산맥'이라 불리는 브로드웨이.
타임스 스퀘어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곳에만 40여 개의 극장들이 있다.
<시카고>, <라이온킹>, <위키드>, <알라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뮤지컬의 오리지널 버전을 즐겨볼 수 있다.
[가 볼 만한 곳]
*요즘 최고 인기 뮤지컬 <알라딘> 상영 New Amsterdam Theatre
*명불허전 <라이온킹>을 관람할 수 있는 Minskoff Theatre
*우리나라에서도 인기 많은 Shake Shack Burger 1호점
[3] 5번가(5th Avenue)
뉴욕의 대표적인 쇼핑 거리로 꼽히는 5번가.
고풍스럽고 화려한 고층 빌딩숲에 루이비통, 피아제,
까르띠에, 불가리 등 최고급 명품 브랜드숍들이 가득하다.
애플스토어와 블루보틀 1호점 등 핫플레이스도 많다.
[가 볼 만한 곳]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속 티파니 매장
*화려한 쇼윈도를 자랑하는 백화점 버그도프 굿맨
*세계 5대 도서관, 뉴욕공립도서관
[4] 소호(Soho District)
5번가와 함께 뉴욕의 대표적인 쇼핑 거리로 꼽히는 소호.
5번가가 화려한 명품 쇼핑 위주라면 소호는
디자이너 브랜드, 소규모 갤러리, 아기자기한 편집숍 등
조금 더 개성있고 트렌디한 쇼핑이 가능한 곳이다.
[가 볼 만한 곳]
*소호를 대표하는 맛집 프렌치 레스토랑 Balthazar Restaurant
*백종원도 감탄한 치즈케이크 Eileen's Special Cheesecake
*소호에서 핫한 브런치 카페 Ruby's Cafe
[5] 그리니치 빌리지(Greenwich Village)
1960년대 가난한 예술가들이 모여살던 그리니치 빌리지는
애드가 앨런 포, 헨리 제임스, 월트 휘트먼, 잭슨 폴록 등
미국의 수많은 예술가를 배출해낸 곳으로,
자유로운 보헤미안 풍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이다.
[가 볼 만한 곳]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재즈바 Fat Cat
*줄 서서 먹는 디저트 맛집 Magnolia Bakery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Spotted Pig
[6] 매디슨 에비뉴(Madison Avenue)
5번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매디슨 에비뉴는
뉴욕의 명품 쇼핑 거리 중 하나로,
5번가보다 더 한적해 좀더 조용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 볼 만한 곳]
*영화 <위대한 개츠비> 촬영 장소인 더 플라자 호텔
*프랑스 정통 마카롱을 맛보고 싶다면, 라 뒤레
*샤넬, 에르메스, 지방시 등 명품 매장
[7] 월스트리트(Wall Street)
'세계 금융시장의 중심지'로 불리는 월스트리트.
세계 제일의 규모를 자랑하는 뉴욕 증권거래소를 비롯,
대증권회사와 은행들이 집중되어 있다.
[가 볼 만한 곳]
*월스트리트의 상징, 황소 동상(Bowling Green)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트리니티 교회
*세계 금융의 중심지, 뉴욕증권거래소
*미국 최초의 의회가 열린 곳, 페더러홀
[8] 이스트 빌리지(East Village)
1970-80년대 뉴욕 예술의 중심지는 소호였지만
키스 해링을 비롯한 가난한 예술가들은 이스트 빌리지에 모여
그들만의 저항적인 예술 세계를 이어갔다. 이스트 빌리지에는
오늘날에도 개성 넘치는 빈티지숍들이 즐비해있다.
[가 볼 만한 곳]
*뉴욕에서 가장 큰 독립서점, Strand Bookstore
*요즘 블루보틀보다 인기 많다는 유기농 커피 브랜드 Think Coffee
*뉴욕 안의 작은 도쿄, 세인트막스(St. Marks Place)
[9] 미트 패킹(Meat Packing District)
1990년대까지 도축장, 정육점이 즐비했던 거리로, 
저렴한 집세 덕분에 가난한 예술가들이 몰려들면서
감각적인 편집숍과 그래피티, 갤러리, 유럽풍 식당 등
독특한 분위기를 가진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변모했다.
[가 볼 만한 곳]
*뉴요커들이 사랑하는 복합문화공간, 첼시 마켓
*요즘 뉴욕에서 가장 핫한 현대미술관, 휘트니 미술관
*미트패킹을 대표하는 이탈리아 레스토랑, Santina
*<섹스 앤 더 시티>에 등장했던 브런치 맛집, Pas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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