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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껫의 야시장, 그리고 노을
타이 > 푸껫 > 탈랑
푸껫 올드타운을 찾은 이유? 일요일에만 여는 야시장, '랏야이 일요시장'이 있기 때문!
by 흥디자인
( 11010design )
2025-07-01
조회 1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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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여행기
발리 우붓 가볼만한곳
인도네시아 > 발리 > Gianyar
발리 여행을 한다면 한번은 가볼만한 우붓
by 뽀티
( bbotty )
2025-06-29
조회 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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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스리랑카
폴로나루와에서 캔디로(Ft.스리랑카 무슬림)
스리랑카 > 센트럴 > 마탈레
스리랑카의 중북부에 위치한 폴로나루와 고대도시 유적지로부터, 1815년 영국에 멸망한 싱할라 왕조의 마지막 수도인 캔디까지의 여정이다. 택시를 이용한 바, 중간에 잠시 내려주기도 하고 이래저래 설명도 들으며 이동했다. 현지 택시 운전수에게 소정의 팁을 제공하면, 로컬 정보를 포함해 풍부한 여행이 가능하다. 출발하고 얼마 안 돼어서 잠시 정차했다. 택시 운전수가 1분만 기도하고 오겠단다. 아래 사진의 건물 가운데 문으로 들어가면, 작은 사당이 마련되어 있다. 사람들이 신발을 벗고 들어가 기도하고 나온다. 옆의 할아버지가 이곳의 문지기이다. 오른쪽에 보면 분홍색 코끼리 형상의 조각상이 양팔을 벌리고 앉아 있는데, 나는 스리랑카는 불교국가이고 70%가 불교도, 힌두교는 12%라고 했는데, 다니다 보면 불
by HORA
( naty6313 )
2025-06-29
조회 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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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상하이
와이탄부터 신천지까지, 상하이를 걷다
중국 > 상하이 직할시
상하이는 중국 동부에 위치한 대도시로, 황푸강(黄浦江)을 따라 자리잡은 국제적인 경제 중심지이자 문화와 역사, 현대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이다. 중국어로는 上海(Shànghǎi)라고 표기하며, 문자 그대로는 ‘바다 위’를 뜻한다. 그 이름처럼 상하이는 과거 강과 바다를 오가는 교역의 요충지로서 성장했고, 오늘날에도 세계에서 가장 바쁜 항구 중 하나로 손꼽힌다. 도시 전체가 현대적인 스카이라인과 전통적인 건축이 어우러져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낸다. 특히 푸동 지역에 있는 동방명주탑(东方明珠塔), 상하이 타워, 진마오 타워 같은 마천루들은 중국의 미래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랜드마크다. 반면 황푸강 맞은편의 와이탄(外滩)은 유럽식 고전 건축이 늘어서 있는 곳으로, 마치 시간을 거슬러 가는 듯한 느낌을 준
by 서이
( rangy )
2025-06-28
조회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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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상하이
강남의 마지막 수향, 상하이 우전
중국 > 상하이 직할시
상하이 우전(乌镇, Wuzhen)은 중국 저장성(浙江省) 북부, 항저우와 상하이 사이에 위치한 고즈넉한 수향 마을로, ‘강남의 마지막 수향(水乡)’이라 불리는 곳이다. 비록 행정구역상 저장성 자싱시(嘉兴市) 통향구(桐乡市)에 속하지만, 상하이에서 기차로 약 1시간 반, 버스로 2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 상하이 여행 중 당일치기나 1박 2일로 다녀오기 좋다. * 강남 : 양쯔강(长江, 창장)의 남쪽 지역 우전은 중국 6대 고진(古镇) 중 하나로 꼽히며, 그중에서도 가장 정비가 잘 되어 있는 관광형 수향 마을이다. 유서 깊은 다리들과 물길을 따라 늘어선 고옥, 정적을 간직한 운하 풍경은 중국 고대 도시의 낭만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밤이 되면 조명이 켜진 운하가 반짝이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
by 서이
( rangy )
2025-06-27
조회 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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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기
교토 헤이안 신궁 가볼만한곳
일본 > 교토 부 > 교토 시 > 사쿄 구
천년의 수도 교토, 헤이안 신궁과 근처 가볼만한곳
by 뽀티
( bbotty )
2025-06-27
조회 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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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는 처음이라서
일본 여행 최고의 기념품은 술이다?
일본 > 도쿄도
흔히들 여행을 갈 때 뭐를 하면 비행기 값은 뽑는다는 우스개 소리를 들은적이 몇 번 있었다. 예를 들어 내가 한참 백패킹을 다니던 시절에는 몽벨의 침낭이 대표적이었다. 몽벨 브랜드 자체가 일본꺼다보니 가격 차이가 있는 편이었고, 택스프리를 포함하는 순간 비행기 값은 벌어온다는 말이 있었다. 물론 지금은 그러한 정보나 소식은 없는 편이다. 대신 새로이 뜬 게 있으니 바로 일본에서 사오는 주류다! 일본 여행 기념품 최고로 치는 주류 쇼핑. 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 일단 기본 베이스는 각 나라의 주세법이 달라 위스키라는 주종의 가격이 다르며, 전반적으로 대부분의 술이 일본이 더 저렴한 편이다. 그럼에도 요즘에는 편의점이나 기타 리쿼샵 브랜드들이 자체 행사를 자주하는 만큼 비슷할 수도 있는 정확한
by 김역마
( kdjnim )
2025-06-26
조회 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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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는 처음이라서
도쿄 먹부림 총정리
일본 > 도쿄도
첫 일본여행을 말할 때 친구들이 했던 말이 있다. 도쿄는 먹으러 가는거지. 아니 일본은 먹으러 가는거지. 일본의 나마비루 그러니까 생맥주가 아주 기가 막혀. 일본 가서 먹으면 다를껄? 주변에서 아주 호들갑을 떨던 일본 여행 정보들. 대부분이 먹는거에 포커스가 잡혀있기는 했다. 사실 요즘에는 국내에서 먹는 일본 음식의 퀄리티도 상당히 좋아졌고, 거리상으로도 가까운 만큼 일본의 식자재나 식문화를 너무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현실이었다. 물론 이러한 반론을 펼쳐도 대부분 나마비루는 달라! 라고 외치긴 했으나 그저 여행의 기억이 추억으로 미화되며 맛도 승화된 게 아닐까 싶었다. 하지만, 결국엔 먹부림이었다. 술도 음식도. 개인적으로 회를 좋아하지만, 일본 라멘이나 우동은 딱히 찾아먹은 적이 없었다. 야키토
by 김역마
( kdjnim )
2025-06-25
조회 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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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스리랑카
'신성한 도시 캔디'의 보통 사람들
스리랑카 > 센트럴 > 캔디
물방울(혹은 눈물이라고도 함) 형상으로 실론섬으로 불렸던 스리랑카에서 첫 번째로 큰 도시는 콜롬보이고, 두 번째는 캔디이다. '사탕'이라는 뜻의 'Candy'가 아니라, 'Kandy'이다. 스리랑카 싱할라 왕조의 마지막 수도이자 불교의 성지라서 라는 명칭으로 1988년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이다. 언덕에 위치해 있는 숙소에서 걸어내려와 시내 탐방을 하기로로 했다. 걸어 내려오는 길에 자유롭게 노니는 원숭이 무리를 목격했다. 엄마와 아기 원숭이도 있다. 정작 현지인들도 원숭이를 이방인 취급하지 않아 보였다. 그냥 사람과 공존하여 더불어 사는 원숭이들로 보였다. 인간이나 동물이 그냥 함께 있는 것 뿐이고, 서로 상관하지 않는다.
by HORA
( naty6313 )
2025-06-25
조회 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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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는 처음이라서
시부야에서 만나는 공중정원..?
일본 > 도쿄도
처음 도쿄 여행을 말했을 때 말했던 여러 지역 중에서 아직 내가 언급하지 않은 곳이 있다. 분명 벚꽃을 보기 위해 온 건 맞지만, 그럼에도 대표적인 관광지는 다 들리고 싶은 게 우리였다. 그렇기에 이제 남은 곳은 단 한 곳. 바로 시부야다. 사실 이외에도 신주쿠의 상징과도 같은 신주쿠 공원은 입구조차 가지 못했고, 오타쿠의 성지인 아키하바라, 수산시장 및 먹거리로 유명한 츠키지 시장 또한 갈 시간조차 없었다. 누굴 탓하겠는가. 그저 낮술도 즐기고 지나치는 평범한거에 관심을 가지고 발걸음을 멈추는 우리를 탓해야지. 어쨌든 이번에 방문할 곳은 시부야였고, 조금은 아이러니하게도 먹는 곳을 먼저 찾고 거기를 위해 주변을 둘러본다는 그러한 상황이었다. 물론, 여행의 마무리가 되어가는 부분이라 약간의 기념품
by 김역마
( kdjnim )
2025-06-25
조회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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