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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스리랑카
강가라마야, 코끼리가 전시되어 있는
스리랑카 > 웨스턴 > 콜롬보
사원 내부에 '페라헤라 축제'에서 부처님 사리를 등에 업고 행진했던 코끼리 박제가 전시되어 있다.
by HORA
( naty6313 )
2025-06-12
조회 12
0
0
푸껫에서 힐링하기
푸껫 올드타운 감성
타이 > 푸껫 > 므앙푸껫
푸껫의 역사에 대해 알고 싶다면? '올드타운'에서 만나는 푸껫의 매력
by 흥디자인
( 11010design )
2025-06-11
조회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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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스리랑카
실론섬의 다문화 지역, 네곰보
스리랑카 > 웨스턴 > 감파하 > Negombo
스리랑카 마지막 왕국의 수도인 캔디에서 아침 일찌기 택시로 콜롬보 위에 위치한 해변도시인 네곰보로 출발했다. 아래는 우리가 묵은 호텔의 옆 건물이다. 베란다에 울긋불긋 빨래가 주렁주렁 널려 있는 풍경이 맑은 하늘의 파란색과 조화를 이룬다. 그런데... 선진국보다 중하위권 국가에서 더 많이 보이는 광경이기도 하다. 선진국은 건조기를 사용해서인가^^ 우리가 머물렀던 캔디의 숙소는 언덕 위에 있었다. 그래서 숙소에서 호수가 내려다 보였다. 아래 사진의 호수 저 멀리 뒤쪽에 있는 건축물 컴플렉스가 부처님의 치아사리가 봉안되어 있는 불치사와 왕국, 그리고 박물관이다. 우리는 캔디에 며칠 머물렀다. 그리고 마지막 날 아침 일찍이 택시를 불러 네곰보로 향했다. 중부지방에 있는 캔디에서 약 3시간 걸려서 스리랑
by HORA
( naty6313 )
2025-06-10
조회 32
0
0
중국인문학여행
지극한 효심이 만들어낸 정원, 상하이 예원
중국 > 상하이 직할시
디즈니랜드 등 상하이에 떠오르는 관광지가 많아졌지만, 예원(豫園)은 여전히 상하이에 가장 인기있는 명소이다. 보통 예원하면 중국식 먹거리와 기념품을 파는 번화가로 알고 있지만, 예원은 중국식 전통 정원(庭園)이다. 중국 정원에는 중국식 자연관이 담겨있다. 자연에 근본을 두며 인공적인 세계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다. 중국과 가깝지만 우리나라 정원은 또 다르다. 자연에 녹아드는 방식이다. 창덕궁 후원이 대표적이다. 자연과 인공이 조화를 이루며 그 경계가 모호해진다. 중국 정원은 황실에서 만든 '황실 정원'과, 개인이 집터 마당에 만든 '개인 정원'이 있다. 개인 정원은 사적인 네트워크의 공간이자, 학문 수양의 장이다. 조선 시대 관료들이 마당 한켠에 한그루의 백일홍이나 소나무를 심어놓고 사시사철 그윽하
by 봄날여행
( bbomnall )
2025-06-08
조회 54
0
0
2024 스리랑카
석가모니 치아사리를 모신, 캔디의 불치사
스리랑카 > 센트럴 > 캔디
부처님, 석가모니의 치아 사리가 봉안되어 있는 스리랑카의 마지막 왕국의 수도인 캔디의 불치사 입구이다. 영어로 Temple of the Sacred Tooth Relic인데, 직역하면 "신성한 치아 유적의 사찰"이다. 1988년 <캔디 신성 도시, Sacred city of Kandy>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번외로 아래 깃발에 대해 잠시 언급한다. 오색깃발인 '룽다'인데, 1950년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개최된 '세계 불교도 우의회'에서 만국의 불교기로 승인되었다고 한다. 티베트에서 전통적으로 사용해 왔다고 하는데, 불교 경전을 담은 오색의 깃발을 줄로 엮어 바람에 날리게 한 것이 그 유래로 전해진다. 외국인 입장객은 여기에 짐을 맡겨야 한다. 중요한 것은 신발을 벗어
by HORA
( naty6313 )
2025-06-08
조회 54
0
0
차이나 뮤지엄 투어
#53. 중국도전검박물관
중국 > 저장 성 > 항저우 시
중국 내 주요 도시의 박물관, 기념관을 돌아보는 뮤지엄 투어
by 김동하
( bufs )
2025-06-07
조회 49
0
0
차이나 뮤지엄 투어
#52. 중국부채박물관
중국 > 저장 성 > 항저우 시
중국 내 주요 도시의 박물관, 기념관을 돌아보는 뮤지엄 투어
by 김동하
( bufs )
2025-06-04
조회 65
0
0
차이나 뮤지엄 투어
#51. 절강성 박물관 (2)
중국 > 저장 성 > 항저우 시
중국 내 주요 도시의 박물관, 기념관을 돌아보는 뮤지엄 투어
by 김동하
( bufs )
2025-06-02
조회 76
0
0
바다건너 지구여행
카타르 도하 광장의 아라비안나이트
카타르 > 도하 > 도하
"앗, 뜨거워!" 중앙아시아 카타르의 태양은 인간이 도저히 걸어 다닐 수 없는 열기를 내뿜었다. 2일 동안의 스톱오버 일정을 촘촘히 보내려던 우리의 계획은 이렇게 플랜 B로 바뀌었다. 야외 일정을 빼고 실내 코스로 새로 짰는데 다행히 가보고 싶은 곳이 일치했다. 유명한 건축가가 설계한 국립박물관과 도서관을 주 목적지로 했다. 밤 일정을 기대하지 않았으나 카타르는 해가 지고서야 피어나는 도시였다. 어둠에 잠긴 도하는 신비로운 아라비안나이트의 활기찬 동굴 속으로 변한다. 카타르항공과 연계된 알나자다 호텔은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 시청역 플라자 호텔과 견줄 수 있겠다. 별 다섯 개 오성급 호텔이면서 전철이 바로 앞에 있어 교통이 무척 편리하다. 저녁 식사는 광장 지나 위치한 재
by 서울두유
( doyoufun )
2025-06-01
조회 1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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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는 처음이라서
벚꽃찾아 우에노 공원. 그런데 벚꽃이 없어서 우에노?
일본 > 도쿄도
분명 처음 도쿄 여행을 준비하면서 도쿄 여행을 여는 글에서는 벚꽃 시즌에 맞춰서 왔다고 말햇었다. 그런데 지금까지 벚꽃의 언급이 없는 이유는 뭘까. 그렇다 벚꽃이 없으니 언급도 없는 거다. 하하하하. 보통은 3월 중순~말에 벚꽃이 피기 시작해서 3월말에서 4월 초 즈음이 만개하고 가장 이쁜 시기라고 알려져 있다. 물론, 도쿄보다는 오사카가 유명하다는 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첫 여행인 만큼 도쿄를 타겟으로 삼았고 몇몇 명소를 찾아놓은 상태였다. 첫번째로 아사쿠사에 들려 스미다 강을 갔는데 벚꽃은 커녕 초록빛도 없는 나무 아래에서 현지인들이 피크닉을 즐기고 있었다. 기껏 기모노를 빌려 입고 찾아갔다가 도착한지 3분도 되지 않아 발걸음을 돌려 센소지로 향했다. 그나마 센소지에서는 벚꽃 일부를 보았으
by 김역마
( kdjnim )
2025-05-31
조회 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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