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파스타인 라비올리를 주재료로 만든 샐러드. 라비올리를 첨가하여 만든 서양의 샐러드 요리로, 파스타에 야채 등을 곁들여 차갑게 먹는 요리인 파스타 샐러드의 한 종류이다. 이때 라비올리(ravioli)는 만두와 같이 생긴 이탈리아 파스타의 한 종류로, 파스타 반죽 안에 치즈, 채소, 생선, 고기 등의 다양한 재료로 속을 채워 만든 것이다. 라비올리는 보통 삶아서 소스에 곁들여 먹거나 육수 혹은 수프 등에 첨가하여 먹을 수 있는데, 라비올리 샐러드라 하면 차갑게 식힌 라비올리에 간단한 드레싱을 곁들이거나 여기에 야채나 치즈와 같은 재료를 첨가하여 전체적으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말한다. 샐러드에는 주로 치즈로 속을 채운 라비올리가 즐겨 쓰이며, 그밖에 샐러드 재료로는 치즈, 햄, 토마토, 양파, 파, 피망, 시금치, 양상추, 당근, 아티초크,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 올리브, 콩, 잣, 아몬드와 같은 견과류 등을 첨가할 수 있다. 샐러드 드레싱으로는 오일에 식초나 레몬주스를 섞어서 만든 소스인 비네그레트(Vinaigrette)가 즐겨 활용된다. 치즈로 속을 채운 라비올리는 끓는 소금물에 삶은 뒤 차게 식힌다. 콩, 브로콜리, 아스파라거스와 같은 재료는 데쳐서 물기를 빼 식힌다. 접시에 시금치, 잘게 자른 파, 잣, 데친 야채, 라비올리를 얹고 비네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