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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레

구슬레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등 동남부 유럽 지역에서 연주하는 나무로 된 찰현악기.
동남부 유럽 지역의 디나르알프스산맥 부근을 중심으로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알바니아의 나라에서 전통적으로 연주하는 현악기이다. 고대 슬라브어인 고스티(gǫsti)에서 그 어원이 파생되었으며 ‘악기를 연주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알바니아어로는 ‘라후타(lahuta)’라고 한다.바이올린, 기타와 같이 줄의 울림이 나무를 통해 전달되어 소리를 내는 방식으로 구조적인 모습도 비슷하다. 각 나라마다 외형적인 모습이 다소 차이가 있으며, 보통 티 스푼(tea spoon) 모양으로 되어있다. 몸통은 악기 구조 중에서 제일 넓으며 옆에서 보면 조롱박을 반으로 갈라놓은 모양이다. 주로 단풍나무를 사용하며 몸통의 앞면은 동물의 가죽으로 덮여있다. 몸통의 반대 방향으로는 얇고 긴 막대기처럼 붙어있는 넥(neck)이 있는데 복잡하고 정교한 장식이 조각되어 있다. 몸 끝에서부터 넥 부분까지 팽팽하게 줄이 고정되어 있으며, 전통적으로 줄이 하나이나 보산스카 크라이나(Bosanska Krajina)와 크로아티아의 리카(Lika) 지역에서는 줄이 두 개인 경우도 발견되었다. 활은 바이올린의 활보다 더 많이 휘어있으며 활털은 말꼬리나 말총으로 만들어진다.연주자는 악기를 무릎 사이에 놓고 수직으로 세운 뒤 왼손가락으로 줄을 잡는다. 바이올린이나 기타의 경우 왼손가락으로 줄을 짚을 때 줄과 함께 손가락 끝이

셀러리

셀러리

쌍떡잎식물 산형화목 미나리과의 식물로 잎, 줄기 부분이 샐러드, 생즙, 구이, 찜 등에 활용되는 식재료이다.
산형화목 미나리과에 해당하는 식물로 원산지는 남유럽, 북아프리카, 서아시아이다. 서양 요리에서 빠지지 않는 중요한 식재료로 요리의 향미를 돋우는 데 활용되며, 가벼운 샐러드 요리나 채식 요리에도 즐겨 사용된다. 본래 야생 셀러리는 쓴맛이 강하여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천연 해독제로 활용되다가, 17세기 이후 이탈리아 사람들이 품종을 개량하여 식용으로 쓰이기 시작하였다. 국내에서는 6·25전쟁 이후부터 본격적인 재배가 이루어졌다. 생장 밭에서 재배되고 서늘한 기후가 적합하며 23∼24℃ 이상이 되면 성장이 나빠진다. 식물의 높이는 60∼90cm에 달하는데, 잎과 줄기가 녹색이고 털이 없으며 능선이 있다. 뿌리잎은 잎자루가 길고 달걀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며 위에서 몇 개로 갈라진다. 줄기잎은 어긋나고 밑부분이 잎집으로 되며 윗부분은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6∼9월에 백색의 꽃이 피는데, 산형꽃차례이며 그 꽃 안에는 아주 작고 황갈색을 띠는 씨앗이 들어있다. 꽃이 핀 후 10월이 되면 열매가 열리는데 갈색에 좁쌀만한 크기로 편평한 원형을 띠고 있다. 기본적인 품종으로는 잎색이 짙은 녹색종과 잎색이 엷은 황색종, 그 사이에 속하는 중간종이 있으며 이중 녹색종이 가장 키우기 쉽다. 한편 셀러리의 변종으로는 셀러리악이 유명한데, 뿌리가 무처럼 굵은 종으로 독일과 프랑스에서 많이 재배되며 뿌리 부분이 볶음이나 수프에 활용된다. 식재료 6월~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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