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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정·반정부 항쟁,
사회과학 역사
반부정·반정부 항쟁, 4·19혁명
1960년 4월 19일에 절정을 이룬 한국 학생의 일련의 반부정(反不正)·반정부(反政府) 항쟁.
1960년 4월 19일 자유당 정권이 이기붕을 부통령으로 당선시키기 위하여 개표를 조작하자 이에 반발하여 부정선거 무효와 재선거를 주장하며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일으킨 혁명이다. 정부수립 이후, 허다한 정치파동을 야기하면서 영구집권(永久執權)을 꾀했던 이승만(李承晩)과 자유당정권(自由黨政權)의 12년간에 걸친 장기집권을 종식시키고, 제2공화국(第二共和國)의 출범을 보게 한 역사적 전환점이 되었다. 이는 비합헌적(非合憲的)인 방법으로 헌정체제(憲政體制)의 변혁과 정권교체를 결과하였기 때문에 초기에는 일반적으로 혁명(革命)으로 규정하여 이를 4월혁명, 4·19혁명, 4·19학생혁명, 또는 4·19민주혁명 등으로 불리었으나 5·16군사정변 이후 이를 의거(義擧)로 규정하여 일반화되었다가 문민정부(김영삼정부)가 들어서면서 혁명으로 환원되었다. 간접원인 4·19혁명을 초래하게 된 근본원인은 종신집권을 노린 대통령 이승만의 지나친 정권욕과 독재성 및 그를 추종하는 자유당의 부패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불평불만이 누적된 데 있다. 이승만은 환국(還國) 이후 다른 어떤 민족지도자보다도 가장 두터운 국민의 지지와 신망을 얻었을 뿐 아니라 탁월한 수완으로 탄탄한 정치적 기반을 구축하였다. 이러한 국민적 신망은 그에게 '나밖에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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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선도 기업,
경제·경영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선도 기업, 퍼스트 무버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창의적인 선도자 또는 선도기업.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창의적인 선도자 또는 산업의 변화를 주도하는 선도기업을 일컫는다. 1988년 스탠포드 경영대학원 교수 리버만(Marvin Lieberman)과 몽고메리(David Montgomery)는 '선점자 우위(first-mover advantage)'라는 개념을 통해 선도기업이 퍼스트 무버로서 기존에 없던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하여 시장을 선도하고 경쟁에서 더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한다는 내용을 제시하였다. 그들은 선점자 우위가 선도 기업의 다양한 경험 축적, R&D 및 특허를 통한 기술 독점, 원재료 및 입지 선정에서의 우위, 공장 및 장비에 대한 선행 투자와 우수 인재 등의 선점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보았다. 하지만, 1993년 골더(Peter N Golder)와 텔리스(Gerard J Tellis)는 50개 제품 부문에 걸쳐 500개 회사를 분석한 결과로 새로운 제품을 최초로 출시한 기업 중 거의 절반이 실제로 성공적으로 사업을 영위해 나가는데 실패했다는 것을 밝힘으로써 퍼스트 무버가 시장지배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은 아니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때 이들을 위협하는, 즉, 퍼스트 무버의 새로운 제품이나 기술 등을 빠르게 따라가는 전략이나 기업을 가리켜 '패스트 팔로어(fast follower)'라고 한다.
길 위에서 만난 세상지구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