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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이 머물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생활 순수과학
장마전선이 머물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소서
24절기 중에서 11번째에 해당하는 절기로 예로부터 이 시기가 장마철이며, 김을 매거나 피사리를 해 주고 퇴비를 장만하기도 한다. 또한 가을 보리를 베어내고 콩, 조, 팥을 심어 이모작을 하기도 한다. 하지와 대서 사이에 드는 절기로, 24절기 가운데 열한번째에 해당한다. 양력으로는 7월 7일경부터 약 15일 동안, 음력으로는 6월이며, 이 때 태양은 대략 황경(黃經) 105°에 위치한다.예부터 중국에서는 이 시기의 15일을 3후(三侯)로 나누어 ① 더운 바람이 불어 오고 ② 귀뚜라미가 벽에 기어다니며 ③ 매가 사나워진다고 하였다. 한국에서는 이 시기가 장마철로, 장마전선이라는 불연속전선이 한반도 중부지방을 가로질러 장기간 머무르기 때문에 습도가 높고 많은 비가 내린다.이 때는 또 하지 무렵에 모내기를 끝낸 모가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는 시기로, 김을 매거나 피사리를 해 주며, 논둑과 밭두렁의 풀을 베어 퇴비를 장만하기도 하고, 가을 보리를 베어낸 자리에는 콩이나 조·팥을 심어 이모작을 하기도 한다.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때여서 호박이나 각종 채소가 나오는 등 계절음식이 제철을 만나 입맛을 돋우는데, 특히 국수나 수제비 등 밀가루 음식이 구미를 당긴다. 또 바다에서는 민어가 한창이어서 이 때 잡은 민어로 요리한 조림·구이·찜·회를 비롯해 민어고추장국·민어포 등의 먹을거리가 있다.[24절기] [표]24절기 (항목 편집 시, 수정·삭제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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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GDP와 실질 GDP의 차이로, 경기의 과열 또는 침체 상태를 보여주는 척도이다. 잠재 GDP와 실질 GDP의 차이로 결과값에 따라 경기가 얼마만큼 과열 또는 침체했는지를 가늠할 수 있다. 즉, 가격 변동 효과를 제외한 실질 GDP와 생산요소의 완전고용을 가정한 상태에서 달성 가능한 최대 GDP인 잠재 GDP를 비교함으로써 현재의 경기상태를 평가할 수 있다.GDP 갭은 다음 수식으로 구한다. GDP 갭 =실질GDP – 잠재GDP GDP 갭이 플러스일 경우, 즉, 실제 GDP가 최대 달성 가능한 수준을 상회한 경우 경기가 과열되고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였음을 의미하며 이를 인플레이션갭이라고 한다. 반대로 결과값이 마이너스일 때는 실제 GDP가 최대 달성 가능한 수준에 미치지 못하여 경기가 침체되고 실업률은 자연실업률보다 높게 발생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이를 디플레이션갭이라고 한다. 경기가 과열되거나 침체된 경우는 시장의 총수요와 총공급이 불균형인 상태임을 의미하고 경기순환 관점에서 호황과 침체의 변동폭이 클 수로 경제에 주는 충격이 크기 때문에 정부는 잠재 GDP와 비슷한 수준의 성장을 유지하기위해 긴축정책 또는 확장정책을 실시하게 된다. 긴축정책은 과열된 경기를 억제시키기 위한 정책으로 총수요를 감소시키기 위해 금리인상, 금융기관의 지급준비율 인상, 세금인상 등의 조치를 취하며, 확장정책은 이와 반대로 경기를 회복하기 위해 금리인하, 금융기관의 지급준비율 인하, 정부 재정지출의 증가, 각종 세제혜택의 도입 등을 실
길 위에서 만난 세상지구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