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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의 충의를 기념하는
생활
이순신 장군의 충의를 기념하는 충무공 탄신일
충무공 이순신(李舜臣) 장군의 충의를 길이 빛내고자 제정한 날.
충무공 이순신의 탄신일인 1545년 4월 28일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충무공의 높은 충의를 길이 빛내고, 후손들에게 자주자립·정의·애국·애민·창조 정신을 심어 주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충무공의 충의를 기리는 행사는 조선 정조(正祖) 때부터 시작되어 일제강점기와 8·15광복 후에도 간간이 이루어졌으나 본격적인 기념일로서 행사를 치르기 시작한 것은 1960년대 초 박정희(朴正熙)가 대통령이 되면서부터이다. 특히 박정희는 자신의 정치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충무공을 구국의 영웅이자 군인정신의 표상으로 삼아 충무공 탄신일 행사를 적극 추진하는 한편, 1968년 서울 광화문에 충무공 동상을 세우고, 현충사(顯忠祠)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충무공 현양 및 추모사업에 적극적이었다. 1990년대 들어 국가 정책적 측면의 소홀과 충무공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저하로 행사 규모가 작아지기 시작해, 기념일의 성격만 유지해 오다가 1998년 충무공 순국 400돌을 맞으면서 다시 기념사업이 활성화되기 시작하였다. 기념일 행사는 국방부가 주관하지만, 주요행사는 해군을 주축으로 이루어진다. 해군은 행사 당일 기항 중인 함정마다 만항식을 거행해 성웅(聖雄)의 탄생을 경축하는 한편, 부대별로 충무공 유적지 참배, 부대 개방 행사, 초빙강연, 마라톤이나 행군 등을 실시하고,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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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인 노년층을 주요 수요자로 하여, 노년층의 사회적·경제적 능력 저하로 발생하는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맞춤형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 전반을 일컫는다. 과거에 사용된 실버산업과 유사한 개념이나, 이는 일본식 용어이므로, 정부에서는 고령친화산업이라는 용어를 공식적으로 사용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노년층을 65세 이상의 인구로 규정하고 있으며, 2019년 현재 노년층 인구 비율은 전체 인구의 14.9%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고령친화산업에서는 현재의 노년층뿐만 아니라 노후를 대비하는 중장년층도 미래의 노년층으로 보아 그 대상에 포함시킨다. 고령친화산업의 종류는 실버타운, 고령친화휴양단지 등의 요양산업, 노년층을 위한 임대주택 등의 주택산업, 한방의료기기 등의 기기산업, 노인관광상품 등의 여가산업, 노인 전용 자산관리 서비스, 노년층을 위한 보험상품, 노인용 한방화장품 등의 한방산업, 은퇴 농장 등의 농업 관련 산업 등 광범위하다. 노년층의 인구가 늘어날수록 고령친화산업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고령친화산업이 발달하면 경기 활성화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 차원에서도 2013년부터 고령친화산업 육성을 국정과제로 정하고 미래성장동력산업으로 키워나가고 있다.
길 위에서 만난 세상지구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