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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위생 분야의 국제적인 협력을 위하여,
기관·단체 지역
보건·위생 분야의 국제적인 협력을 위하여, 세계보건기구
보건·위생 분야의 국제적인 협력을 위하여 설립한 UN(United Nations:국제연합) 전문기구.
1946년 61개국의 세계보건기구헌장 서명 후 1948년 26개 회원국의 비준을 거쳐 정식으로 발족하였다. 1923년에 설립한 국제연맹(League of Nations) 산하 보건기구와 1909년 파리에서 개설한 국제공중보건사무소에서는 약물을 표준화하고, 전염병을 통제하며 격리 조치하는 업무를 수행하였다. WHO에서는 이 업무를 이어받아 세계 인류가 신체적·정신적으로 최고의 건강 수준에 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한다. 이를 위해 중앙검역소 업무와 연구자료 제공, 유행성 질병 및 전염병 대책 후원, 회원국의 공중보건 관련 행정 강화와 확장 지원 등의 일을 맡아 본다. 헌장에서 건강은 육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완전히 행복한 상태를 말하며, 단순히 질병에 관한 것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고 정의한다. WHO는 국제보건사업의 지도적·조정적 기구의 성격을 띠며, 주요사업은 본부 사무국을 중심으로 한 중앙기술사업과 각 지역 사무국을 중심으로 한 각국에 대한 기술원조로 나누어진다. 주요기관으로는 총회·이사회·사무국이 있다. 총회는 주요정책의 결정 기관으로 매년 회의를 개최하고, 이사회는 30여 명의 보건전문가로 구성되며 3년마다 새로 선출한다. 사무국은 전세계에 설치된 지역사무소와 각 분야별로 행정요원들이 활동한다. 그밖에 전문가자문부회·전문가위원회 및 세계 각 지역에 지역위원회·지역사무국으로 구성된 지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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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쫄깃한 피자 치즈,
생활
부드럽고 쫄깃한 피자 치즈, 파스타필라타치즈
커드를 뜨거운 유청이나 소금물에 넣고 반죽하여 만든 탄력 있는 질감의 치즈로, 모차렐라, 카치오카발로, 프로볼로네 등이 포함된다.
프랑스의 치즈 분류법 중 한 타입에 해당하며, 제조법에 따른 자연 치즈 분류 중 하나이다. 이탈리아 남부에서 유래한 치즈로, 이탈리아어로 파스타필라타(Pasta filata)는 ‘잡아 늘려 반죽한다’는 뜻이다. 영어권에서는 ‘스트레치드커드 치즈(Stretched-curd Cheese)’, ‘플라스틱커드 치즈(Plastic-curd Cheese)’라고도 한다. 커드를 뜨거운 소금물이나 유청에 담가 조직이 부드러워지면 늘려서 반죽하여 치즈를 섬유 상태로 만드는 ‘필라투라(filatura)’라는 공정으로 제조되는데, 이를 통해 치즈는 실처럼 늘어지는 특성을 갖는다. 전통적으로 손으로 반죽하여 만들었으나 상업적인 방법으로는 기계식 믹서로 생산한다. 모차렐라와 같은 프레시 치즈가 보편적이나 프로볼로네와 같이 숙성을 거치거나 소금물에 절이고 훈연하는 과정을 거쳐 완성되기도 한다. 치즈는 일반 치즈보다 더 단맛이 있고 신맛 또한 난다.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에 수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탄력성이 좋고 녹았을 때 치즈가 잘 늘어나 피자에 첨가되는 전형적인 치즈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파스타필라타치즈로는 이탈리아의 모차렐라, 카치오카발로, 프로볼로네, 멕시코의 오악사카 치즈 등이 있다.
길 위에서 만난 세상지구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