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탈북민의 성공적인 정착을 응원하는, 북한이탈주민의 날
북한이탈주민의 포용과 정착지원을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 매년 7월 14일이다.
북한이탈주민을 국민으로 보호하고 포용해나가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북한이탈주민의 날로 제정된 7월 14일은, 북한이탈주민의 법적지위와 정책지원의 근간이 되는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북한이탈주민법)’이 시행된 날(1997년 7월 14일)이기도 하다. 2014년 5월 21일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의 개정안을 통해 공포되었다. 주관부처는 통일부이다. 해당 날에는 북한이탈주민을 포용하고, 북한이탈주민의 권익을 향상시키며, 남북주민 간 통합문화를 형성하여 통일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날로써 기념할 계획이다. 2024년 7월 14일에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이 개최되었다. 북한이탈주민과 정착지원 종사자, 정부·국회·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를 향한 용기, 통일로 가는 여정’을 슬로건으로 하여, 기념일 경과보고, 글로벌 축하메시지, 유공자 포상, 기념사, 북한이탈주민 성공정착 사례발표, 통일다짐,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