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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연구를 통해 세균병인설을 정립한,
역사 인물
미생물 연구를 통해 세균병인설을 정립한, 루이 파스퇴르
프랑스의 화학자·미생물학자. 화학조성·결정구조·광학활성의 관계를 연구하여 입체화학의 기초를 구축하였다. 발효와 부패에 관한 연구를 시작한 후 젖산발효는 젖산균과 관련해서 일어나며 알코올발효는 효모균의 생활에 관련해서 일어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프랑스 동부 쥐라 데파르트망(Department) 출생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워 9살에 학교 교육을 시작하였다. 제혁업자였던 부친과 가족들의 희망이었던 파스퇴르는 파리의 에콜 노르말(파리 고등 사범대학)에서 물리와 화학을 공부하고, 모교의 조수로 활동하였다. 최초의 연구는 1848년 타타르산에 관한 것으로 타타르산염과 파라타타르산염의 구조상의 차이를 광회전성의 차이로부터 밝혀냈다. 디종중학교 물리교사를 거쳐, 1849년 스트라스부르대학 화학교수가 되었으며 스트라스부르 대학장의 딸인 마리 로랑과 결혼하였다. 화학조성·결정구조·광학활성의 관계를 연구하여 입체화학의 기초를 구축하였다. 이때 생물이 입체이성질체의 한쪽만을 이용하여 합성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우주의 ‘비대칭성’을 논함과 동시에, 생명의 화학적 연구에 흥미를 가졌다. 1854년 신설된 릴대학 화학교수 겸 이학부장(理學部長), 1857년 에콜 노르말 부주사(副主事)에 취임하였다. 릴의 양조가(釀造家) 비고의 의뢰를 받고 발효와 부패에 관한 연구를 시작한 후 젖산발효는 젖산균과 관련해서 일어나며 알코올발효는 효모균의 생활과 관련해서 일어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어 1862년 알코올에서 아세트산으로 변하는 것과 아세트산발효에 대해 연구하여 식초의 새로운 공업적 제법을 확립하였다. 또 포도주가 산패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저온살균법을 고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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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의 빅맥이 더 비싸고 싼가,
사회과학 학습
어느 나라의 빅맥이 더 비싸고 싼가, 빅맥지수
미국 패스트푸드 회사 맥도날드의 대표적 햄버거 상품인 빅맥(Big Mac)의 판매가격을 기준으로 하여 각국의 상대적 물가수준과 통화가치를 비교하는 지수를 말한다.
영국의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가 1986년부터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발표하는 지수로, '빅맥'은 전세계에 매장을 둔 세계적 패스트푸드 회사인 맥도날드(McDonald's Corporation)의 대표적 햄버거 상품의 명칭이다. 햄버거 가격으로 경제 상황을 설명한다고 하여 '햄버거 경제학'이라는 뜻의 버거노믹스(Burgernomics)'라고도 한다. 이 지수는 '환율은 각국 통화의 상대적 구매력을 반영한 수준으로 결정된다'는 구매력평가설(購買力平價說), '동일 제품의 가치는 세계 어디서나 같다'는 일물일가(一物一價)의 법칙에 기반하여 적정환율을 산출하는데, 이 환율을 빅맥환율이라고도 한다. 그 기준으로 전세계 어디서나 재료 구성이나 조리법, 크기가 표준화되어 있는 '빅맥' 햄버거 가격을 미국의 달러화로 환산하여 각국의 상대적 물가수준과 통화가치를 비교한다. 이 지수가 처음 발표된 이래로 시장환율과 적정환율 사이의 차이를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지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이 지수가 낮을수록 해당 통화가 달러화보다 저평가된 것으로, 높을수록 고평가된 것으로 해석된다. 2014년 7월 한국의 빅맥지수는 원화의 달러당 환율 1023.75원을 기준으로 하여 4.00으로 발표되었는데, 직전 조사치인 1월의 3.47(달러당 환율 1067.30원)에 비하여 1
길 위에서 만난 세상지구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