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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를 채운 총알을 쏴 깃발을 뺏는, 페인트볼
페인트를 채운 총알을 쏴서 상대 팀을 제거하거나 상대의 깃발을 뺏는 게임의 일종이다.
1980년대 미국에서 시작된 놀이의 일종으로, 가스총으로 페인트를 채운 총알을 쏴서 페인트가 묻어 있는 상대를 제거하는 형식을 기본으로 한다. 페인트볼은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상대 팀보다 더 많은 인원의 생존, 깃발 탈취, 지정된 장소 공격 또는 방어, 숨겨진 물건을 탈취하는 방식 등이 있다. 실내와 실외에서 진행할 수 있지만, 주로 야외 경기를 하며, 벙커, 바리케이드와 같은 인공 장애물과 나무, 언덕, 바위와 같은 자연의 지형지물을 활용하여 재미를 더한다. 경기 장비로는 총, 페인트볼, 보호복, 마스크, 고글 등이 필요하며, 페인트볼에서 사용하는 총은 위력이 약하긴 하지만, 사람을 향해 총을 발사하기 때문에 보호복, 마스크, 고글은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