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T 자원을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클라우드컴퓨팅
서버, 스토리지 등의 IT 리소스를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제공하고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의 컴퓨팅.
2000년대 주를 이루었던 사내 네트워크 중심의 인트라넷(Intranet) 환경이 2010년대 들어서면서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는데, 이를 가리켜 '클라우드 컴퓨팅'이라고 한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는 2011년 발간한 <클라우드 정의에 대한 보고서>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을 정의하였으며, 이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IT 서비스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깊숙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가 된다. 그동안 기업이 자체 구축해서 운영하던 IT 자원을,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사업자의 IT 자원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은, 다시 말해 IT 자산의 가치가 '소유'가 아닌 서비스에 대한 '사용'으로 그 패러다임이 전환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특징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등의 자원을 소유하지 않고 사용한 만큼만 지불하기 때문에 비용 측면에서 경제적이다. 또한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확장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가지며, 일부 서비스에 장애가 생기더라도 나머지 방대한 규모의 서버를 통해 계속해서 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시킬 수 있다는 측면에서 높은 가용성을 보장한다. 서비스 구축 측면에서는 클라우드 사업자가 이미 구축해 놓은 시스템을 통해 신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