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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어린이문화운동단체,
기관·단체 지역
한국 최초의 어린이문화운동단체, 색동회
어린이 문화운동과 인권운동을 전개한 한국 최초의 어린이문화운동단체.
1923년 3월 16일 발족하여 1923년 5월 1일 일본 도쿄[東京]에서 방정환(方定煥)을 중심으로 손진태(孫晋泰)·정순철(鄭順哲)·고한승(高漢承)·진장섭(秦長燮)·정병기(丁炳基)·강영호·조준기 등이 창립하고, 뒤에 조재호(曺在浩)·윤극영(尹克榮)·최진순(崔瑨淳)·마해송(馬海松)·정인섭(鄭寅燮)·이헌구(李軒求)·윤석중(尹石重) 등이 가입하였다. 1923년 3월 20일 2주간 아동잡지《어린이》 를 창간하였으며, 1923년 5월 1일을 어린이날로 제정하였다. 1923년 7월 23일 천도교대강당에서 아동예술강습회를 가졌으며, 1924년 어린이날에는 가극공연과 동화·동요회를 열였다. 1927년부터 5월 첫째 월요일로 어린이날을 변경하고 1928년 10월 2일에는 세계아동예술전람회를 개최하였다. 1931년 방정환이 죽고 일제의 탄압이 가중되자 1934년《어린이》가 폐간되었으며, 1937년 일제에 의해 어린이날 행사가 금지되었다. 1946년《어린이》를 속간하고 어린이날을 5월 5일로 변경하였다. 1956년 소파상(小派賞)을 제정하고 1957년 5월 5일 어린이헌장을 선포하는 데 앞장섰다. 그뒤 명백만 유지하다가 1967년 어린이날을 기해 활동을 재개하고 1969년 방정환 동상을 건립하였다. 1975년 5월 5일 어린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데 앞장섰으며, 전국어린이동화구연대회를 개최하였다. 1976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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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화는 다양한 문화의 혼합이다,
사회과학
모든 문화는 다양한 문화의 혼합이다, 혼종성
모든 문화는 필연적으로 다양한 문화의 혼합이며, 완벽하게 하나의 뿌리로부터 비롯된 순수한 문화 없다는 사실을 설명하기 위한 개념이자 이론.
혼종성은 모든 문화는 필연적으로 다양한 문화의 혼합이며 순종(純種)적일 수 없다는 사실을 설명하기 위한 용어로, 탈식민주의 문화 연구에서 부상했다. 한국에서는 혼종성, 혼성성, 혼합성, 잡종성 등 다양한 번역어가 쓰인다. 혼종성 이론이 제기된 핵심 문헌으로 탈식민주의 문화 이론가 호미 바바(Homi Bhabha)의 <문화의 위치(The Location of Culture, 1994)>를 꼽을 수 있다. 바바에 따르면 모든 문화는 그 뿌리 자체에 이미 여러 문화가 얽혀 있다. 문화를 구분하는 경계들은 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역사적 국면들 속에서 각 민족 집단의 정치적 필요에 의해 임의적으로 지어진 것일 뿐이다. 만일 한 집단 안에서 문화를 전승한다고 가정하더라도, 전 세대에서 후 세대로 변함없이 일관되게 문화가 전달되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수많은 차이들을 협상하는 복합적 과정 속에서 전승이 이루어진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문화를 구성하는 의미들이 계속 해체되고 재구성되면서 불완전하고 변동적으로 문화가 전승되어온 것이다. 따라서 바바의 이러한 혼종성 개념은, 민족 집단이 하나의 문화를 공유하고 동질한 특성을 가졌다고 보는 전체론적 관점이나, 문화가 특정한 실체로서 고유성을 내포한다고 보는 문화 본질주의적 관점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에 서 있다. 바바는 혼
길 위에서 만난 세상지구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