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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성

루성

중국 남서지방과 동남아시아에서 사용되는 관악기로, 6개의 대나무관이 공명통에 꽂혀있다.
먀오족 · 뚱족(侗族) · 야오족을 포함한 중국 남서지방의 소수부족과 동남아시아의 입으로 부는 오르간(mouth organ)이다. 중국에서는 노생이라 불리지만, 부족에 따라 라오족은 깽(kāēng), 먀오족은 겡(geng), 뚱족은 가젱(gazheng) 등으로 부른다. 취관과 공명통이 곧게 이어지며, 6개의 서로 길이가 다른 대나무 관이 공명통을 관통한 형태이다. 생황, 호로생과도 유사하다. 노생이라는 이름은 먀오족이 축제에서 사용하는 악기로서 16세기에 처음 등장한다. 하지만 13세기 문헌에 ‘노사[蘆沙(lusha)]’라는 이름의, 8개의 관을 가진 야오족의 관악기에 관한 언급으로 미루어 보아 그 역사를 13세기부터로 보기도 한다. 악기의 구조 악기는 취관, 공명통, 관, 리드로 이루어져 있다. 취관은 공명통에 숨을 불어넣을 수 있는 부분으로, 취관부터 공명통까지 일직선으로 곧게 이어진다. 취관과 공명통은 소나무나 전나무 등으로 제작된다. 취관부터 공명통까지의 길이는 대략 50cm이다. 대나무로 만들어진 관의 개수는 모두 6개이며, 오음음계로 배치된다. 대나무 관의 길이는 30~330cm로, 악기마다 그 크기가 다양하다. 관은 공명통에 수직으로 꽂혀 있지만, 관이 공명통의 바닥을 관통하므로 관의 아랫부분 역시 바깥으로 나와 있다. 관에 대나무나 청동으로 제작된 삼각형 모양의 리드, 그리고 손가락으로 여닫으며 음을 조절할 수 있는 지

판페파토

판페파토

견과류와 후추, 초콜릿 등을 섞어서 구워 만든 이탈리아 디저트.
아몬드, 헤이즐넛 등 갖가지 견과류와 후추 등의 향신료, 초콜릿을 넣고 섞어서 구워낸 이탈리아 디저트이다. 이탈리아어로 판페파토는 ‘후추를 친 빵(Peppered bread)’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남서쪽에 위치한 도시 페라라(Ferrara), 플로렌스 남쪽에 위치한 시에나 지역의 전형적인 디저트로 잘 알려져 있다. 생김새는 우리나라 호떡처럼 둥근 모양으로 달콤한 맛을 지닌 빵이며 견과류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식감은 딱딱하고 꾸덕한 편이다.우선 건포도를 마르살라 와인에 30분 정도 재워둔다. 참고로 마르살라 와인은 시칠리아산 와인으로 이탈리아 요리, 특히 음식을 캐러멜라이즈 할 때 자주 쓰이기 때문에 마시는 와인보다는 요리할 때 쓰이는 와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호두, 아몬드, 헤이즐넛, 잣 등을 마른 팬에 각각 볶아서 준비해둔다. 초콜릿은 녹기 쉬운 크기로 잘게 썰어두고, 설탕에 절인 오렌지 껍질도 잘게 저며서 준비한다. 깊이가 있는 볼에 마르살라 와인에 재워둔 건포도와 갖가지 견과류, 초콜릿, 오렌지를 모두 넣어 섞고 갈은 통후추와 정향(clove)가루, 넛맥(nutmeg)가루, 소금, 밀가루를 넣고 잘 섞는다. 소스팬을 준비하여 꿀, 버터, 에스프레소를 넣고 약한 불에서 잘 섞이도록 저으면서 끓인다. 잘 졸여진 소스를 견과류가 든 볼에 넣고 잘 섞은 후 유산지를 깔아둔 베이킹 원형틀에 넣고 구워주면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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