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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의 지위 향상과 관계 증진을 위한,
경제·경영 생활
소상공인의 지위 향상과 관계 증진을 위한, 소상공인의 날
소상공인의 지위 향상과 지역주민과의 관계 증진 등을 위한 목적의 법정기념일로, 11월 5일로 지정되어 있다.
소상공인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사회적·경제적 지위를 향상시킴과 동시에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증진하기 위하여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날짜는 11월 5일이며, 2016년부터 해마다 기념하고 있다. '소상공인의 날' 이전 1주간은 '소상공인주간'으로 정해져 있다. 소상공인(小商工人)이란 소기업 중에서도 규모가 특히 작은 기업의 사업자나 생업적 업종을 영위하는 자영업자들로서, 광업·제조업·건설업 및 운수업의 경우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사업자를, 그 외 업종의 경우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사업자를 가리킨다. 2015년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소상공인법)>에 의하여 2월 26일이 소상공인의 날로 제정되었다가 2017년부터 지정일이 11월 5일로 변경되었고, 2020년 2월 <소상공인기본법>이 제정되면서 이 법에 따른 법정기념일이 되었다. '소상공인의 날'과 '소상공인주간'에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소상공업계의 화합과 진흥을 꾀하기 위한 행사가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기념행사인 소상공인대회에서는 모범 소상공인, 육성공로자, 우수지원단체에 대한 정부포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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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방송에서 온라인 플랫폼으로 넘어가는,
사회과학
유선 방송에서 온라인 플랫폼으로 넘어가는, 코드 커팅
시청자가 유료 유선 방송을 해지하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등 새로운 플랫폼으로 이동하는 현상.
코드 커팅(Cord-Cutting)은 '선을 끊는다'라는 의미로 시청자들이 케이블 방송, 위성 방송 등 기존의 유료 유선 방송을 해지하고 OTT(Over the Top, 영화·드라마 등의 미디어 콘텐츠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등과 같이 새롭게 등장한 온라인 플랫폼으로 이동하는 현상을 표현한 용어이다. 코드 커팅이라는 표현은 2017년 경부터 쓰이기 시작했는데, 이는 정보통신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비롯한 모바일 기기가 보편화되고, 넷플릭스(Netflix),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Amazon Prime Video), 디즈니 플러스(Disney+) 등과 같은 OTT 서비스들이 확산된 데서 비롯되었다. OTT 서비스는 유선 방송에 비해 상대적으로 요금이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언제든지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구독자가 크게 증가하였다. 코드 커팅과 유사한 용어로 코드 쉐이빙(Cord Shaving)이 있다. 코드 쉐이빙은 '요금을 깎는다'라는 뜻으로, 유료 유선 방송과 OTT 서비스를 모두 이용하는 시청자가 요금의 효율성을 위해, 유료 유선 방송을 해지하지는 않고 기존보다 낮은 요금 상품으로 변경하는 현상을 가리킨다. 우리나라에서는 코드 커팅, 코드 쉐이빙이라는 용어 이외에도 '가정에 TV가 없다'라는 의미의 '제로 TV(Zero-TV)
길 위에서 만난 세상지구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