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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관

서울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동(新村洞) 연세대학교에 있는 근대식 건물. 사적 제276호이다. 1981년 9월 25일 사적 제276호로 지정되었다. 연건평 2,707㎡이다. 지하 1층 지상 3층의 석조건물로 1921년 착공하여 1925년에 준공하였다. 연세대학교의 전신인 연희전문학교(延禧專門學校)의 설립자 H.G.언더우드(한국명:元杜尤) 박사를 기념하기 위해 ‘언더우드관’이라고 이름붙였다. 언더우드의 아들인 원한경(元漢慶)이 초석을 놓고 당시 연희전문학교 화학과 교수였던 E.H.밀러가 공사 감독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캠퍼스에는 언더우드관을 중심으로 좌우에 연세대학교 스팀슨관과 연세대학교 아펜젤러관이 있다. 지상 3층의 중앙부에는 5층 높이의 탑옥(塔屋)이 있고, 중앙 현관문에는 튜더풍의 아치가 있으며 나머지 창들은 화강석의 수평 아치로 처리한 준고딕 양식의 건물이다. 좌우대칭의 직사각형 평면으로 정면 중앙에 현관이 있으며 중앙 복도 양쪽에 교실과 계단실을 두었다. 외벽은 넓은 창과 장식이 없는 석조 외벽으로 단순한 외관으로 처리하였고 지붕은 맞배지붕인데 슬레이트로 마감하였다. 구조는 철평석 쌓기의 석조건물로 운모편암을 주재료로 하고, 요소에 화강석을 썼다. 현재는 대학본부로 쓰인다.

열하일기

열하일기

조선 정조 때의 실학자 연암(燕巖) 박지원(朴趾源)의 중국 기행문집(紀行文集). 1780년(정조 4) 연암 박지원은 종형인 금성위(錦城尉) 박명원(朴明源)을 따라 청(淸)나라 건륭제(고종)의 칠순연(七旬宴)에 참석하는 사신의 일원으로 동행하게 되었다. 중국 연경(燕京)을 지나 청나라 황제의 여름별장지인 열하(熱河)까지 기행한 기록을 담았는데 중국의 문인들과 사귀고, 연경(燕京)의 명사들과 교유하며 중국의 문물제도를 목격하고 견문한 내용을 각 분야로 나누어 기록하였다.  1780년 6월 24일 압록강 국경을 건너는데 부터 시작하여 요동(遼東) ·성경(盛京) ·산하이관[山海關]을 거쳐 베이징[北京]에 도착하고, 다시 열하로 가서, 8월 20일 다시 베이징에 돌아오기까지 약 2개월 동안 겪은 일을 날짜 순서에 따라 항목별로 적었다. 조선의 사신일행이 열하까지 가게된 이유는 연경에 도착해보니 청나라 황제는 열하에 가고 연경에 없었기 때문에 그의 여름 별궁이 있는 열하까지 가게된 것이다. 연암이 남긴 《열하일기》는 당시 보수파로부터 비난을 받기도 하였으나, 중국의 신문물(新文物)을 망라한 서술, 그곳 실학사상의 소개로 수많은 조선시대 연경 기행문학의 정수(精髓)로 꼽힌다. 이 책은 당초부터 명확한 정본(正本)이나 판본(版本)도 없었고, 여러 전사본(轉寫本)이 유행되어 이본(異本)에 따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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