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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치킨

버터치킨

마리네이드하여 구운 닭고기를 버터와 토마토가 첨가된 카레 소스에 넣고 끓여낸 닭고기 카레로, 인기 있는 인도 요리이다. 카레 소스에 구운 닭고기를 넣고 끓여 만든 인도의 카레이다. 전 세계의 인디안 레스토랑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있기 있는 음식이며. 힌디어로 ‘무르그 마카니(मुर्ग़ मक्खनी)’, 영어로는 ‘버터치킨(Butter chicken)’이라고 한다. 탄두리치킨의 개발자로도 유명한 요리사 쿤단 랄 구잘(Kundan Lal Gujral)에 의해 개발되었다. 주재료인 닭고기는 요구르트와 각종 향신료에 마리네이드하여 굽기 때문에 풍미가 있고, 카레 소스는 버터와 토마토를 첨가하여 부드러운 맛이 난다. 닭고기는 전통적으로 탄두르(tandoor: 원통형의 전통 오븐)에 구워내는데, 오늘날에는 팬이나 오븐에 구워낸 것을 요리에 활용하기도 한다. 버터치킨은 난과 같은 인도식 빵이나 바스타미 라이스, 갈릭 버터 라이스를 곁들여 먹기 좋다.  조리법 뼈와 껍질을 제거한 닭 다리살이나 닭 가슴살을 한입 크기로 자른다. 볼에 요구르트, 다진 마늘, 다진 생강, 가람 마살라(garam masala: 매운맛이 강한 마살라로, 서아시아에서 즐겨 쓰이는 혼합 향신료), 터메릭, 커민, 고춧가루, 소금을 넣고 잘 버무린 뒤 최소 30분에서 최대 하룻밤 동안 재워둔다. 냄

프라하 역사지구

프라하 역사지구

11세기부터 18세기까지 건축된 구도시로 신성 로마제국의 샤를 4세에 의해 세워진 건축물들이 많다. 중세 유럽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도시로 ‘북방의 로마’ 또는 ’유럽의 심장’ 또는 ’흰 탑의 황금 도시’또는 ’유럽의 음악원’ 등 다양한 수식어들로 찬사를 받는 곳이다. 그리고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와 프란츠 카프카가 생전에 가장 사랑했다는 도시였다고 전해진다. 프라하는 천 년에 가까운 역사를 가진 도시다. 12세기에 이미 중부유럽 최대 도시의 하나로 성장했고, 신성로마제국의 수도가 된 14세기에 전성기를 누렸다. 15세기에는 후스전쟁의 싸움터가 되었고, 17세기에는 최대의 종교전쟁인 30년 전쟁이 이어졌다. 2차에 걸친 세계대전과 공산주의 혁명, ‘프라하의 봄’이라 불리는 1968년 자유주의운동과 구 소련군의 전쟁이 일어났다. 1989년 무혈혁명으로 공산정권이 무너지고 동유럽이 개방되자 유럽 최대의 관광도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1992년에는 구시가를 중심으로 프라하 역사지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프라하는 고대부터 중세까지 지어진 건축물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특히 로마네스크 양식부터 초·중·후기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아르누보 양식까지 시대별 다양한 건축양식의 역사를 관찰할 수 있다.  카프카의 소설 <성>의 무대가 되기도 했던 프라하 성은 궁과 교회, 성당 등이 어우러진 건물들의 집합체로 9세기경부터 건설되기 시작했다. 매일 낮 12시에 열리는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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