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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루아이텃

끌루아이텃

얇게 썬 바나나를 쌀가루 등을 첨가하여 만든 반죽을 묻혀 기름에 바삭바삭하게 튀겨낸 음식으로, 타이의 전통적인 요리이다. 쌀가루 반죽을 묻혀 기름에 튀긴 바나나이다. 타이의 전통적인 요리로, 바삭바삭한 식감에 달콤한 맛이 난다. 타이 전역의 노점상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간식이나 디저트, 전채 요리 등으로 활용된다. 타이어로 ‘끌루아이(กล้วย)’는 바나나를, ‘텃(ทอด)’은 튀기다는 의미를 갖는다. 전통적으로 끌루아이남와(กล้วยนำ้หว้า)라는 바나나를 활용하여 만들어졌는데, 이는 일반 바나나보다 뭉툭한 형태에 진한 노란색을 띄는 바나나인 '버로 바나나'를 말한다. 바나나에 묻히는 반죽은 보통 쌀가루, 밀가루, 참깨, 베이킹파우더를 첨가하여 만드는데,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들 때는 수산화칼슘, 베이킹소다, 설탕, 소금, 익은 코코넛, 물을 첨가하여 반죽을 만든다. 끌루아이텃은 본디 단독으로 먹는 음식이나 오늘날에는 아이스크림이나  생크림, 초콜릿 소스, 꿀 등을 곁들여 먹기도 한다. 조리법 껍질을 벗긴 버로 바나나를 슬라이스하여 준비한다. 큰 볼에 쌀가루, 밀가루, 라임스톤워터를 넣어 섞어준다. 라임스톤워터는 석회암으로 만든 천연 미네랄 워터로 튀김이나 페이스트리 반죽에 넣으면 더 바삭해지는 효과가 있어 물 대신 사용한다. 잘 섞은 반죽에 설탕, 소

상트페테르부르크 역사지구와 관련 기념물군

상트페테르부르크 역사지구와 관련 기념물군

러시아의 북서부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18~19세기에 세워진 궁전, 성당, 기념비, 도로 등의 건축물이다. 다양한 바로크 양식의 집합으로 보이는 건물들과 신고전주의 양식 건축물들이 이색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다. 역사 중심지의 건물 중 상당수가 러시아 제국, 혁명 등과 관련된 유서 깊은 건물들이다. 199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선정되었다. 유럽 동부에서 아시아 북부 지방까지 넓게 걸쳐 있는 러시아(Russia)의 세계유산(World Heritage Site)이다. 과거 러시아 제국(Russian Empire)의 수도였던 상트페테르부르크(St. Petersburg)에 위치해 있다. 러시아 북서부에 위치한 이 도시는 한때 페트로그라드(Petrograd)나 레닌그라드(Leningrad)로 불리기도 했다. 곳곳에 산재한 기념물과 유물들로 인해 도시 전체가 하나의 유적이라 볼 수 있다.  도시는 ‘북부의 베니스(Venice of the North)’로 불릴 정도로 수많은 운하와 400여 개 이상의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이는 18세기 초 표트르 대제(Peter the Great, 1672 ~ 1725, 재위 1682-1725)의 야심찬 계획 아래 만들어진 결과물이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바로크 양식 건물들은 순 신고전주의 양식(Pure neoclassical styles)의 건물들과도 이색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 건축물들 중 일부는 러시아의 10월 혁명(October Revolution)과 깊은 관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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