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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학대를 예방하는, 노인 학대 예방의 날
노인 학대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기 위한 목적의 법정기념일로, 6월 15일로 지정되어 있다.
범국민적으로 노인 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하여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날짜는 6월 15일이다. 노인 학대 문제는 가정이나 시설 내의 사적 문제로 간주되어 과소평가되는 경향이 있었으나 노인 인권 보호와 노인 학대 예방을 위해서는 이를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대응해야 한다는 생각을 배경으로 제정되었다. 2015년 노인 학대 예방과 조기 발견, 학대행위자 처벌 강화 등을 위하여 <노인복지법>이 일부 개정되면서 '노인 학대 예방의 날' 규정(제6조 4항)이 신설되었고, 이에 따라 2017년부터 기념하기 시작하였다. 이날에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하는 기념식을 열고, 노인 인권 증진에 기여하고 노인 학대 예방 및 학대 피해 노인 보호를 위해 노력해온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수여한다. 또한 노인 학대 신고 활성화 및 신고 의식 고취 등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노인 학대 현황 보고서를 발간한다. 6월 15일은 노인 학대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공유하고 노인 학대를 예방하기 위하여 유엔(UN, 국제연합)이 지정한 '세계 노인 학대 인식의 날(WEAAD; The World Elder Abuse Awareness Day)'이기도 하다. 2006년부터 세계 노인 학대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