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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심체요절과 외규장각 의궤를 찾아낸,
역사 인물
직지심체요절과 외규장각 의궤를 찾아낸, 박병선
한국의 역사학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과 약탈문화재인 외규장각 의궤를 발견하였다.
일제강점기에 서울에서 태어났다. 진명여자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1955년 프랑스로 유학을 떠났다. 한국에서 유학 비자를 받은 최초의 여성이다. 파리대학교(소르본대학교)에서 역사학, 프랑스고등교육원에서 종교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7년 세상에 알려진 동베를린공작단사건(동백림사건) 이후 프랑스로 귀화하였다. 1967년부터 프랑스국립도서관 사서로 근무하기 시작하였는데, 같은 해에 수많은 도서관 소장품 중 발견한 책이 바로 <직지심체요절 直指心體要節>이다. 이후 1972년 파리에서 열린 ‘세계 도서의 해 기념 도서 전시회’에서 <직지심체요절>이 구텐베르크의 <42행 성서>보다 78년이나 앞서 금속활자로 인쇄된 책자라는 사실을 입증함으로써 당시 세계의 학계를 발칵 뒤집어 놓으며 국제적 공인을 받게 만들었다. <직지심체요절>은 1377년(고려 우왕 3)에 찍은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으로, 2001년 9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바 있다. 이로써 그는 ‘직지 대모’라는 별칭을 가지게 되었다. 1975년에는 프랑스가 1866년 병인양요(고종 3) 때 약탈해간 도서인 ‘외규장각 의궤’를 프랑스국립도서관 베르사유 별관 창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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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시스템에서 특정 요인이 작용했을 때 얼마나, 어떻게 변화할지를 보여주는 척도로서,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현재보다 2배 증가된 후 새로운 평형상태에 있는 기후시스템에서 전 지구 연평균 표면온도가 얼마나 변했는지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평형기후민감도를 뜻하는데, 대기 단위 면적에 저장되어 있는 에너지의 양(W/m2)인 복사 강제력의 변화에 의해서 결정된다. 기후민감도가 높다는 것은 같은 온실가스 배출 시나리오에 대해 온난화가 더 빠르게 진행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후민감도를 정의하는 방법에는 평형기후민감도(Equilibrium Climate Sensitivity, ECS) 외에도, 점진적기후반응(Transient Climate Response, TCR)이 있다. 점진적기후반응이란,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연간 1%의 비율로 증가하는 이상적 시나리오에서 이산화탄소 농도가 2배가 될 때, 전 지구의 연평균 지표 기온 변화를 말한다. 이러한 기온 변화는 해양의 열흡수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기후민감도는 복사강제력의 영향을 증폭하거나 감쇄시키는 기후되먹임 작용에 의해 크게 결정된다. 기후 되먹임은, 기후시스템에서 다양한 과정들의 변화로 인해서 나타나는 영향을 말한다. 기후 되먹임을 통한 반응에 대해 수증기, 기온감률, 알베도, 구름 등의 변화로 인해 지구 온도가 변하는데 이는 기후민감도를 변화시키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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