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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잘 보존된 조선시대 읍성에서의 축제, 서산해미읍성축제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 해미읍성 일대에서 개최하는 지역 역사문화축제로 매년 10월 약 3일 동안 열린다.
600년 동안 원형이 잘 보존되어온 서산 해미읍성을 배경으로 조선시대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 세계 축제협회(IFEA)에서 ‘2016 피너클 어워드’ 신규 이벤트 부문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해마다 20만여 명이 축제를 방문한다. 축제의 역사 조선 제3대 태종 17년(1417년)부터 세종 3년(1421년) 시기에 축성되어 나라를 수호하고 현재까지 그 원형을 잘 보존하고 있는 해미읍성의 역사적 의의를 보존하고자 2000년 6월 3일 첫 축제를 개최했다. 조선시대 전통 민속 문화, 민속놀이, 병영 체험 등을 주제로 제1회 ‘서산 해미읍성 역사체험축제’가 개최됐다. 2005년 제6회 축제부터 조선시대 병영 체험을 강조하여 ‘해미읍성 병영체험축제’로 부르다가 2009년 제9회 축제부터 ‘해미읍성 문화축제’로 명칭을 변경했다. 2006년과 2010년에는 문화유산 발굴 조사 및 태풍 피해로 축제를 개최하지 않았고, 2011년에는 6월에 개최하던 축제시기를 10월로 변경했다. 2012년부터는 ‘해미읍성 역사체험축제’로 부르다가 2017년 현재의 ‘서산해미읍성축제’로 축제명이 변경됐다. 주요 행사 공식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성공을 기원하는 천제(天祭) ‘고유제’, 개막식, 폐막식을 진행한다. 기획프로그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