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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자의 가속으로 큰 운동에너지를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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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자의 가속으로 큰 운동에너지를 만드는, 입자가속기
전자나 양성자 같은 하전입자를 강력한 전기장이나 자기장 속에서 가속시켜 큰 운동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장치이다. 원자핵이나 소립자와 같이 작은 입자의 미세 구조를 밝히기 위한 기계로, 구동하는 데에 매우 큰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거대과학 영역에 속한다.
원자핵이나 소립자(素粒子)에 관한 물질의 심층 구조를 탐구하는 물리실험에 사용되며, 암치료에 응용하는 방법도 연구되고 있다. 원자핵파괴장치·이온가속기·선형가속기 등으로 부르며, 간단히 가속기·가속장치라고도 한다. 입자검출용 안개상자(cloud chamber), 기포상자(bubble chamber), 방전상자(spark chamber)와 실험정보처리용 컴퓨터 등은 중요한 가속기의 부대시설들이다. 많은 건설비와 가동경비 및 연구비가 소요되므로 오늘날 가속기과학은 우주과학(宇宙科學)과 더불어 거대과학(big science)의 하나이다. 1932년 영국의 J.D.코크로프트와 E.T.S.월턴이 콘덴서와 정류관을 교묘하게 조합한 고전압 발생장치를 만들어 인공적으로 양성자를 600keV로 가속시켜 리튬(Li)에 조사(照射)하여 리튬 원자핵을 두 개의 헬륨(He) 원자핵으로 변환시킨 것이, 가속기를 이용한 원자핵실험의 시발이 되었다. 에너지 단위로는 전자볼트(electron volt:eV)를 사용한다. 1000eV=1keV=103eV ⇒ kilo(1천) 1000keV=1MeV=106eV ⇒ Mega(1백만) 1000MeV=1GeV=109eV ⇒ Giga(10억) 1000GeV=1TeV=1012eV ⇒ Tera(1조) 그후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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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을 수록 오류 발견 가능성이 커진다,
사회과학 IT
눈이 많을 수록 오류 발견 가능성이 커진다, 리누스의 법칙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수록 오류를 찾아낼 가능성이 커진다는 주장.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리누스 토발즈(Linus Torvalds)는 1991년 핀란드 헬싱키 대학교 대학원생이었던 당시 리눅스(Linux)라는 새로운 컴퓨터 운영체제(OS)를 개발했다. 기존의 운영체제였던 유닉스(Unix) 등과는 달리, 리눅스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서 처음부터 프로그램 코드가 무료로 공개되었으며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고 누구나 수정하여 개선할 수 있었다. 이후 리눅스는 문제점을 찾아내고 이를 개선시키려는 다양하고도 자발적인 전문가들에 힘입어 짧은 시간에 막강한 성능과 안정성을 갖추게 되었다. '리누스의 법칙'은 리누스 토르발스의 이름에서 유래되었으며, 미국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에릭 레이먼드(Eric Steven Raymond)가 1999년 발간한 저서 《성당과 시장(The Cathedral and the Bazaar)》을 통해 제시되었다. 리누스 법칙은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한 주장으로, '지켜보는 눈이 많을수록 오류를 찾아낼 가능성은 커진다(Given enough eyeballs all bugs are shallow)'라는 문장으로 간단히 표현된다. 즉, 프로그래밍 실력을 갖춘 사용자들이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많이 참여하면 할수록 프로그램의 결함이 쉽게 발견되고 수정 및 보완되어, 한층 우수한 성능을 가진 프로그램으로 구현된다는 의미가 된다.
길 위에서 만난 세상지구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