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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세포로 이루어진 아주 작은 생물,
동물
하나의 세포로 이루어진 아주 작은 생물, 원생동물
동물분류상의 한 문.
1964년 원생동물학회(The Society of Protozoologists)의 기준에 따르면 문(phylum)으로 분류되나 분류학에서 계(kingdom)를 나누는 기준에 따라 계로 취급하기도 한다. 기생충학에서는 원충(原蟲)이라고도 한다. 바닷물·민물·흙 속 또는 썩고 있는 유기물이나 식물에서 살며 동물에 기생하는 것도 많다. 몸은 1개의 세포로 되어 있는데 단체(單體) 또는 군체(群體)를 이루고 자유유영 또는 고착생활을 한다. 세계적으로 약 3만∼5만 종이 알려졌는데, 한국에서는 원생동물에 관한 연구가 매우 미흡하다. 대부분의 종들이 현미경적 크기인데 몸길이가 보통 3∼300μm이지만 맨눈으로 볼 수 있는 것도 있다. 몸은 1개의 세포로 되어 있으나 세포질이 분화하여 여러 가지 세포기관을 이루고 있어 여러 가지 생활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세포기관에는 운동용인 섬모·편모·위족(僞足), 먹이를 집어 넣는 세포구(細胞口), 배설이나 체내의 수분조절을 하는 수축포, 소화작용을 하는 식포(食胞) 등이 있다. 대부분의 원생동물은 아메바와 같이 얇은 세포막으로만 싸여 있어 헐벗고 있으나 많은 종류들이 보호용 피복, 즉 외골격(外骨格)을 가지고 있다. 이를테면 방산충류는 규질의 껍데기를, 유공충류는 석회질의 껍데기를 가진다. 영양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어 유글레나(Eu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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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과학기술에 반대하는 기계파괴운동, 네오러다이트운동
첨단 과학기술 문명에 반대해 반기술과 인간성 회복을 기치로 내걸고 펼치는 기계파괴운동.
뉴러다이트운동이라고도 한다. 19세기 초 실업과 생활고에 시달리던 영국의 노동자들이 기계산업에 반기를 들고 벌였던 기계파괴운동인 러다이트운동에서 유래하였다. 당시 영국 노동자들은 기계산업의 발달이 오히려 자신들의 삶을 황폐화시켰다고 보고, 영국의 중북부에서 닥치는 대로 기계를 파괴하였다. 기계반대운동은 20세기에도 계속되었는데, 전면적인 기계거부운동으로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그러다 20세기 후반에 접어들면서 컴퓨터의 급속한 보급과 함께 첨단 과학기술시대가 도래하자, 첨단 기계문명이 인류를 파멸로 이끌 수 있다는 운동이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하였다. 이에 따라 컴퓨터·텔레비전·전자제품 등 현대생활에 필수적인 생활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첨단문명을 거부한 채 외진 곳으로 은둔하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출퇴근 때 버스나 지하철도를 이용하지 않고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산업화의 산물인 패스트푸드를 먹지 않고 슬로푸드를 먹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이처럼 첨단 기계문명에는 반대하면서도 전면적으로 거부하지는 않는 사람들을 가리켜 소극적 네오러다이트족(族)이라고 한다. 반면에 19세기 초의 러다이트운동처럼 첨단 과학기술이 인류의 미래를 파멸시킬 것이라는 믿음 아래 폭력 등 과도한 방법을 사용해 공항이나 연구소 등에 폭탄 테러 등을 일으키는 사람들도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길 위에서 만난 세상지구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