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를 위하여, 그린 뉴딜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고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
탄소 순배출량 제로를 목표로 신재생 에너지 및 친환경 산업 투자 등 지속가능한 순환경제를 위한 인프라 구축 정책을 말한다. 뉴딜과 그린의 합성어로, 뉴딜(New Deal)은 미국 대통령 우드로 윌슨이 말한 ‘새로운 자유(New Freedom)’의 ‘뉴(New)’와 프랭클린 루스벨트가 낸 ‘공정한 협약(Square Deal)’의 ‘딜(Deal)’에서 각각 한 단어씩 가져온 것에 기원한다. 그린 뉴딜은 실업과 빈곤의 구제(Relief), 산업질서 및 경제회복(Recovery), 제도개혁(Reform) 등 3R를 목표로 한다. 그린 뉴딜에서 ‘그린’은 온실가스 감축과탄소 순배출량 제로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친환경 산업에 대한 투자와, 자연이라는 사람의 생존 기반을 칭한다. 그린뉴딜 정책은 친환경 산업에 대한 대규모의 정부 투자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저소득층의 소득과 보건의료 서비스의 확충에 기여한다. 한국의 그린 뉴딜 정책은 ①도시·공간·생활 인프라 녹색전환, ②저탄소분산형에너지 확산, ③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등 3개 분야와 그린 디지털 뉴딜 분야로 구성된다. 3개 분야에서는 신재생에너지 확산 및 전환을 지원하며, 전기자동차와 수소자동차 등 그린 모빌리티 보급을 지원하며, 녹색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그린 디지털 뉴딜 분야에서는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위해 ‘지능형 스마트 그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