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지금, 이런 지식 어때요? 최신 지식 콘텐츠
이미 보유하거나 사용한 제품을 판매하는,
경제·경영
이미 보유하거나 사용한 제품을 판매하는, 리커머스
이전에 구입하여 보유하거나 이미 사용한 제품을 다시 판매하는 거래 방식.
'리버스 커머스(reverse commerce)'의 줄임말로, 이전에 구입하여 보유하거나 이미 사용한 제품을 다시 판매하는 거래 방식을 말한다. 새 상품을 살 때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하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보상판매나 일정 기간 후 새로운 상품으로 바꿔주는 교환판매도 리커머스의 범주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2005년 미국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의 대표 조지 콜로니(George F. Colony)가 만든 용어이며, 유사한 의미로 리세일(resale; 재판매), 세컨드 핸드(second hand), 중고거래 등의 표현들이 있다. 벼룩시장이나 차고 세일(garage sale), 온라인 오픈마켓 이베이(eBay) 등과 같이 중고 물품을 거래하는 방식은 이미 존재하고 있었고 특별히 새로운 형태의 거래 방식은 아니었다. 하지만 코로나19(COVID-1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거치면서 전 세계적으로 리커머스 시장이 크게 성장하였는데, 이러한 배경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소매 매장이 크게 감소하게 된 점과 더불어 물가 상승으로 지출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소비 방식을 선호하게 되었으며, 한편으로는 소비에 있어서도 환경과 지속가능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자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여기에 IT 기술의 발달로 사람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리커
길 위에서 만난 세상지구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