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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른 점 지구를 촬영한,
기술과학 지역
창백한 푸른 점 지구를 촬영한, 보이저호
미국의 무인우주탐사선.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발사한 보이저1,2호는 태양계에 속한 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 등 행성의 탐사와 태양계의 자기권이 미치는 범위인 헬리오스피어와 그 바깥쪽인 헬리오포즈 공간을 탐사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획되었다. NASA의 보이저계획에 따라 보이저 1호는 1977년 9월에 발사되었고, 보이저 2호는 1977년 8월에 발사되었다. 보이저 1호는 지름길을 택하여 목성(1979.3), 토성(1980.11)에 접근하였고, 1990년 2월 14일 태양에서 60억km떨어진 지점에서 태양계를 촬영한 사진을 지구로 전송하였다. 2005년 5월에는 태양계 외부 우주공간과의 경계지대인 헬리오스히스(Heliosheath)에 진입하였다. 2011년 6월 기준, 보이저 호는 시속 약 6만 ㎞의 속도로 태양권이 끝나는 경계면인 태양권계면을 통과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30여년간 175억 ㎞ 이상의 거리를 날아가고 있는 것이다. 보이저 2호는 목성(1979.7), 토성(1981.8), 천왕성(1986.1.24), 해왕성(1989.8.24) 탐사를 마치고 계속 항해하고 있으며 2017년이 되면 헬리오스피어 외곽인 헬리오포즈에 이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보이저 탐사선이 보내온 자료에 의하여 목성에서 3개의 위성을 새로 발견하였고, 토성에서는 초속 500m의 폭풍이 불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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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판단을 반영한 불평등 지수,
사회과학
주관적 판단을 반영한 불평등 지수, 엣킨슨지수
영국의 경제학자 앤서니 앳킨슨(Anthony Barnes Atkinson, 1944~2017)이 고안한 지수로, 사회구성원의 주관적 가치판단을 반영하여 소득의 불평등 정도를 측정한다.
영국의 경제학자 앤서니 앳킨슨(Anthony Barnes Atkinson, 1944~2017)은 50년 가까이 부와 소득의 분배, 빈곤과 복지국가, 후생경제학 등의 분야를 연구해온 '불평등 연구의 대가'로 유명하다. 그는 소득의 불평등 정도를 나타내는 기존의 로렌츠 곡선(Lorenz curve)이나 지니 계수(Gini coefficient) 등의 지표와는 다르게, 사회구성원의 주관적인 가치판단을 반영하여 측정하는 '앳킨슨 지수(Atkinson index)'를 고안하였다.  앳킨슨 지수는 산술적으로 '1-(균등분배 대등소득/실제평균소득)'으로 값을 구하며, 균등분배 대등소득을 그 나라의 1인당 평균소득과 비교하여 계산하는 방식이다. 여기에서 균등분배 대등소득(equally distributed equivalent income)이란, 현재의 사회후생 수준과 동일한 수준의 사회후생 수준을 가져다줄 수 있는 완전히 평등한 소득분배 상태에서의 평균소득을 의미하며, 이때 사회후생(social welfare)은 사회구성원들의 전반적인 복지수준을 가리킨다. 균등분배 대등소득은 사회구성원이 그 사회의 소득분배 상태에 대해 얼마나 불평등하다고 여기고 있는지 주관적 가치 판단을 반영하도록 변수를 적용하여 도출한다. 그러므로 소득분배가 동일한 두 사회가 있다고 가정할 경우, 각 사회마다 사회구성원이 자신이 속한 사회의 소득분배에 대한
길 위에서 만난 세상지구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