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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존엄성을 진작하는 기념일,
생활 지역
법의 존엄성을 진작하는 기념일, 법의 날
국민의 준법정신을 앙양하고, 법의 존엄성을 진작하기 위하여 법무부에서 주관하는 기념일.
1963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법의 지배를 통한 세계평화대회〉의 결과 세계 각국에 '법의 날' 제정을 권고하기로 하였는데 최초로 제정한 나라는 미국으로, 1958년 미국 변호사협회장 라인의 제창하에, 사회주의 국가의 '노동절'과 대항하는 의미로 5월 1일을 법의 날로 제정·시행하여 오고 있다. 한국은 1964년 4월 30일 대통령령 제1770호로 '법의 날에 관한 건'을 제정·공포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관례를 따라 5월 1일을 '법의 날'로 정하였다. 1964년 5월 1일에 열린 제1회 법의 날 대회에서 "권력의 횡포와 폭력의 지배를 배제하고 기본인권을 옹호하며 공공복지를 증진시키는, 소위 '법의 지배'가 확립된 사회의 건설을 위하여 일반 국민에게 법의 존엄성을 계몽"하기 위하여 법의 날을 제정한다고 밝혔다. 2003년부터는 '법의 날'이 4월 25일로 변경되었는데 이날은 우리나라에서 근대적 사법제도를 도입하는 계기가 된 재판소구성법이 시행된 날이다. '법의 날'은 공휴일은 아니며, 국민의 준법정신 고취에 공이 큰 사람에 대하여 포상하는 등 각종 기념 행사를 가진다. 정부행사간소화 방침에 따라 격년제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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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이 싼'이라는 뜻의 '칩(cheap)'과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현상인 '인플레이션(inflation)'을 조합한 신조어로, 인플레이션 기간에 저가 제품의 가격이 고가 제품의 가격보다 더 많이 오르는 현상을 지칭한다. 이 용어는 영국의 요리사이자 빈곤퇴치 운동가인 잭 먼로(Jack Monroe)가 2022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언급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잭 먼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발생 이후 인플레이션이 나타났을 때 저렴한 브랜드의 식료품 가격이 평균보다 빠르게 상승했기 때문에 저소득층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고통을 더 많이 겪게 되고, 그에 따라 빈곤이 악순환이 계속된다고 주장했던 바 있다. 2024년 미국의 전미경제연구소(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 NBER)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발생 이후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주요 9개국의 식료품 가격 상승률을 가격대별로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1월부터 2024년 5월까지의 기간 동안 최상위 25%와 최하위 25% 가격대의 식료품을 대상으로 누적 물가 상승률을 조사한 결과, 저가 브랜드 식료품의 가격이 고가 브랜드의 식료품 가격에 비해 1.3∼1.9배 빠르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고, 이로써 당시 칩플레이션이 세계적인 현상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
길 위에서 만난 세상지구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