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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금액의 돈이라도 가치가 달라요,
경제·경영
동일한 금액의 돈이라도 가치가 달라요, 심리적 회계
동일한 금액의 돈이 갖는 가치를 다르게 평가하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성향.
2017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리처드 세일러(Richard H. Thaler)는 행동경제학의 대가로서 인간의 경제적 행동을 심리적으로 분석하고 연구해 온 인물이다. 그는 1985년 <심리적 회계 및 소비자 선택(Mental Accounting and Consumer Choice)>, 1990년 <저축, 대체 가능성 및 심리적 회계(Saving, Fungibility, and Mental Accounts)>, 1999년 <심리적 회계(Mental Accounting Matters)> 등 일련의 논문들을 발표하며 '심리적 회계'라는 개념을 소개하였다. 심리적 회계(mental accounting)란 행동경제학적 용어로 동일한 금액의 돈이라도 사람마다 주관적으로 다른 계좌(account)로 구분하여 돈의 가치를 다르게 둠으로써 취급 방식이나 지출의 행태가 달라지는 일반적인 성향을 가리킨다. 이와 관련하여 리처드 세일러는 다음과 같은 연구 사례를 제시하였다. 영화를 보려고 하는데 극장에 도착하고 나서야 10달러에 예매한 표를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게 된 경우에 다시 표를 구입할 의향이 있는지와, 극장에 도착해서 표를 사려고 보니 10달러 지폐를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게 된 경우에 그래도 표를 구입할 의향이 있는지의 두 가지 상황에 대해 질문을 하였는데, '영화표를 구매하겠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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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의 기본적인 원리,
순수과학 학습
양자역학의 기본적인 원리, 불확정성원리
양자역학에서의 기본적인 원리 중 하나로 입자의 위치와 운동량을 모두 정확하게는 알 수 없다는 원리이다. 이 원리는 입자의 에너지와 그 에너지가 지속되는 시간에 대해서도 성립한다.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원리라고도 한다. 고전역학에 의하면 전자의 위치와 운동량은 전자가 어떤 상태에 있든지 항상 동시 측정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그 물리량의 측정값이 불확정하다는 것은 측정기술이 불충분하기 때문인 것으로 여겼다. 그러나 양자역학의 입장에서는 입자의 위치 x와 운동량 p는 동시에 확정된 값을 가질 수 없고, 쌍방의 불확정성 Δx와 Δp가 ΔxΔp ≥ħ/2 =h/4π (ħ는 디렉상수,h는 플랑크상수)에 의해 서로 제약되어, 입자의 위치를 정하려고 하면 운동량이 확정되지 않고, 운동량을 정확히 측정하려 하면 위치가 불확정해진다.ΔxΔp ≥ ħ/2 =h/4π (ħ:디렉상수,h: 플랑크상수)이러한 견해는 1927년 하이젠베르크가 발견한 불확정성원리에 의해 정식화되었다. 이 원리의 기본 골격은 입자성을 특징짓는 위치의 확정성과 파동성을 특징짓는 파장의 확정성은 서로 제약을 받고 입자성과 파동성이 서로 공존한다는 것이다.양자역학에서는 한 현상을 설명하는 데는 어느 범위 내에서는 입자의 측면에서 보고, 다른 범위 내에서는 파동의 측면에서 본다. 여러 물리적 양을 측정한 결과가 반드시 확정된 값을 가지는 것이 아니며, 서로 다른 여러 값이 각각 정해진 확률을 가지고 얻어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미시적 세계에서 입자의 위치와 운동량은 동시에 확실하게 결정되지 않고, 위치의 불확정성과 운동량의 불확정성에는 불확정성원리가 성립한다.이 원
길 위에서 만난 세상지구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