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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영상문화단지 노면전차
Tram in Bucheon visual culture complex

지역

경기도 > 부천시 > 원미구 > 상동
Gyeonggi-do > Bucheon-si > Wonmi-gu > Sang-dong
京畿道 > 富川市 > 遠美區 > 上洞

올린이
등록일

홍**
200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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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

키워드,백과사전 항목보기
사진 설명 60년대 서울 마포에서 동대문까지 운행하던 전차를 재현하여 두었다. 우리나라 최초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태극기휘날리며'에서 나왔던 전차이다. 관람객을 위해 운행도 하는데 승차료가 1000원이다. 당시 전차장 복장을 한 아저씨가 설명을 해주는데 전직 영화배우란다. 설명은 지루하고 무지하게 재미없지만 전차를 타는 것은 더욱 재미없다. 이웃나라 이야기를 하자면 일본에는 노면전차가 많이 남아있다. 실용적인 대중교통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낡은 전차가 덜컹거리며 달리는 모습이 보기 좋았던 기억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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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영상문화단지 노면전차

Tram in Bucheon visual culture complex

분류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Gyeonggi-do Bucheon-si Wonmi-gu Sang-dong
京畿道 富川市 遠美區 上洞
올린이
등록일
홍당무
2006.07.15
내용
60년대 서울 마포에서 동대문까지 운행하던 전차를 재현하여 두었다. 우리나라 최초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태극기휘날리며'에서 나왔던 전차이다. 관람객을 위해 운행도 하는데 승차료가 1000원이다. 당시 전차장 복장을 한 아저씨가 설명을 해주는데 전직 영화배우란다. 설명은 지루하고 무지하게 재미없지만 전차를 타는 것은 더욱 재미없다. 이웃나라 이야기를 하자면 일본에는 노면전차가 많이 남아있다. 실용적인 대중교통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낡은 전차가 덜컹거리며 달리는 모습이 보기 좋았던 기억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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