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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5114

제목

주필각 및 월화당
Jupilgak and wolhwadang

지역

경상남도 > 합천군 > 적중면 양림리 33-1
Gyeongsangnam-do > Hapcheon-gun > Jeokjung-myeon 양림리 33-1
慶尙南道 > 陜川郡 > 赤中面 양림리 33-1

올린이
등록일

원**
2006.11.29

사진 목록

글 내용

키워드,백과사전 항목보기
사진 설명 이 건물은 조선 후기의 인물 월화당 노극복(月華堂 盧克復)선생을 기리고자 지은 것이다. 월화당선생의 본관은 광주(光州), 고려시대 평장사 만(蔓)의 후손이며 우복 정경세(愚伏 鄭經世)선생의 문인이다. 여려 명유들과 교유하였으며, 인조가 초계(草溪)로 천거되어 이조정랑에 올랐고, 정묘호란 뒤에는 우복선생의 추천으로 오수도찰방(獒樹道察訪)에 임명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는 관직에 연연해하지 않는 도학자였으며, 전후의 관직도 일찍 그만 두고 고향에 내려와 학문에 전념하는 생활을 유지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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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필각 및 월화당

Jupilgak and wolhwadang

분류
경상남도 합천군 적중면
Gyeongsangnam-do Hapcheon-gun Jeokjung-myeon
慶尙南道 陜川郡 赤中面
올린이
등록일
원태준
2006.11.29
내용
이 건물은 조선 후기의 인물 월화당 노극복(月華堂 盧克復)선생을 기리고자 지은 것이다. 월화당선생의 본관은 광주(光州), 고려시대 평장사 만(蔓)의 후손이며 우복 정경세(愚伏 鄭經世)선생의 문인이다. 여려 명유들과 교유하였으며, 인조가 초계(草溪)로 천거되어 이조정랑에 올랐고, 정묘호란 뒤에는 우복선생의 추천으로 오수도찰방(獒樹道察訪)에 임명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는 관직에 연연해하지 않는 도학자였으며, 전후의 관직도 일찍 그만 두고 고향에 내려와 학문에 전념하는 생활을 유지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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