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요약정보
No.
- 94096
제목
-
문양공 양성지 묘역
文襄公 梁誠之 墓域
- 지역
-
경기도 > 김포시 > 양촌읍 > 대포리
Gyeonggi-do > Gimpo-si > Yangchon-eup > Daepo-ri
京畿道 > 金浦市 > 陽村邑 > 大浦里
올린이
등록일-
이**
2009.02.27
사진 목록
글 내용
사진 설명 | 지방문화재 향토유적 제9호로 지정된 15세기 조선의 문신 양성지 선생의 묘역입니다. 문양공(文襄公) 눌재(訥齋) 양성지(梁誠之) 선생은 세종 23년(1441) 문과에 급제하여 집현전 학사를 시작으로 성종조까지 6왕조(王朝)를 섬기면서 이조판서 겸 판의금부사(吏曹判書 兼 判義禁府事), 공조판서(工曹判書) 2회. 사헌부 대사헌(司憲府 大司憲) 2회, 명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오기도 하였으며, 악학도감 제조(樂學都監 提調)도 겸직한 바 있는 당대 최고의 문사였습니다. 세조가 '나의 재갈량'이라고 할만큼 국가발전에 큰 공헌을 한 분입니다. 관직 은퇴 후 김포 대포리에 사셨으며, 선생의 묘역과 사당이 이 곳 양촌면 대포리에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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