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요약정보
No.
- 455766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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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유후신도비
光儒候神道碑
-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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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 합천군 > 쌍책면 > 성산리 474
Gyeongsangnam-do > Hapcheon-gun > Ssangchaek-myeon > Seongsan-ri 474
慶尙南道 > 陜川郡 > 雙冊面 > 城山里 474
올린이
등록일-
최**
2017.03.26
사진 목록
글 내용
| 사진 설명 |
광유후신도비 光儒候神道碑 합천군 쌍책면 성산리 474 (옥전서원 옆) 성산리 외포마을에 있다. 초계 정씨 시조 광유후(光儒候) 정배걸(鄭倍傑)의 신도비. 먼저 조선 숙종 36년(1710년) 우주공(宇柱公)이 진주목사로서 묘소 남쪽에 신도비를 세우고 전말을 기록하였다. 세월이 흘러 훼손되자 23세 홍좌공(弘佐公)이 통제사로서 신도비를 고쳐 세우고자 석재를 갖추었으나, 刻手가 새기지 못하였다. 25세 여직공(汝稷公)이 통제사로서 유지를 이어 각수하니, 영조 41년(1765)이였다. 숭정기원후삼을묘(崇禎紀元後三乙卯 1855)28세 松里 鳳時公이 창녕군수로서 종인들과 협력하여 다시 수리하여 비각을 세우면서 현재의 자리로 옮겨졌다. 28세 昌時公 관동파 종손이 전말을 기록하였다. 크기는 가로 80cm, 세로 300cm이다. 이수와 귀부가 있으며 상태는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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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광유후신도비,光儒候神道碑, 외포마을, 초계 정씨 시조 광유후, 정배걸, 숭정기원후삼을묘, 창시공, 관동파, 신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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