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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787

제목

범세동선생묘
范世東先生墓

지역

광주광역시 > 광산구 > 덕림동
Gwangju > Gwangsan-gu > Deongnim-dong
光州廣域市 > 光山區 > 德林洞

올린이
등록일

고**
2020.06.17

사진 목록

글 내용

키워드,백과사전 항목보기
사진 설명 범세동은 고려말 덕령부윤·간의대부 등의 관직을 지낸 인물로 고려가 망하고 조선왕조가 건국되자 고려왕조에 대한 충절을 지켰던 충신이었다.
그는 조선왕조에서 여러차례 관직에 나올 것을 권했으나 사양하고 두문동에 은거하였다가 고향인 나주(현 광주)로 돌아왔다. 
사망한 뒤 후덕군에 봉해지고 문충이라는 시호를 받았다. 그의 묘역에는 높이 1.6m의 묘비와 관모를 쓰고 있는 문인석이 세워져 있다.
키워드

동영상,영상,VIDEO,범세동,선생묘,范世東,先生,범세동선생묘,范世東先生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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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세동선생묘

范世東先生墓

분류
광주광역시 광산구 덕림동
Gwangju Gwangsan-gu Deongnim-dong
光州廣域市 光山區 德林洞
올린이
등록일
고병현
2020.06.17
내용
범세동은 고려말 덕령부윤·간의대부 등의 관직을 지낸 인물로 고려가 망하고 조선왕조가 건국되자 고려왕조에 대한 충절을 지켰던 충신이었다.
그는 조선왕조에서 여러차례 관직에 나올 것을 권했으나 사양하고 두문동에 은거하였다가 고향인 나주(현 광주)로 돌아왔다. 
사망한 뒤 후덕군에 봉해지고 문충이라는 시호를 받았다. 그의 묘역에는 높이 1.6m의 묘비와 관모를 쓰고 있는 문인석이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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