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통합검색
사진등록

상세검색

상세검색 옵션

상세 검색


등록일
~
통합검색

그룹별 보기

국내 전체보기

선택 결과

Loading...

글 요약정보

No.

711614

제목

아차산
峨嵯山

지역

서울특별시 > 광진구 > 광장동
Seoul > Gwangjin-gu > Gwangjang-dong > 廣津區 > 廣壯洞

올린이
등록일

최*
2022.05.13

사진 목록

글 내용

키워드,백과사전 항목보기
사진 설명 서울특별시 광진구와 경기도 구리시에 걸쳐 있는 산
높이 295.7m

남쪽을 향해 불뚝 솟아오른 산이라 하여 남행산이라고도 하였는데 조선시대에 쓰여진 고려역사책인 《고려사》에 '아차(峨嵯)'가 처음으로 나타난다.
조선시대에는 봉화산을 포함하여 망우리 공동묘지지역과 용마봉 등 광범위한 지역을 모두 아차산으로 불렀던 것으로 추정된다. 임금의 사냥터로 이용되기도 하였다.
삼국시대에는 고구려·백제·신라가 한강유역을 차지하기 위하여 250여 년 동안 각축을 벌였던 전략적 요충지였으며 현재 산정에는 아차산성과 봉수대터가 남아있으며 신라 의상대사가 창건한 영화사(永華寺)가 있다.
키워드

동영상,영상,VIDEO,아차산,峨嵯,峨嵯山

백과사전
항목보기

아차산

지도

Comments

코멘트쓰기

(0/500 Byte)

키워드 수정

키워드 구분은 쉼표(,)입니다.

큰 지도 보기

아차산

峨嵯山

분류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
Seoul Gwangjin-gu Gwangjang-dong
廣津區 廣壯洞
올린이
등록일
최훈
2022.05.13
내용
서울특별시 광진구와 경기도 구리시에 걸쳐 있는 산
높이 295.7m

남쪽을 향해 불뚝 솟아오른 산이라 하여 남행산이라고도 하였는데 조선시대에 쓰여진 고려역사책인 《고려사》에 '아차(峨嵯)'가 처음으로 나타난다.
조선시대에는 봉화산을 포함하여 망우리 공동묘지지역과 용마봉 등 광범위한 지역을 모두 아차산으로 불렀던 것으로 추정된다. 임금의 사냥터로 이용되기도 하였다.
삼국시대에는 고구려·백제·신라가 한강유역을 차지하기 위하여 250여 년 동안 각축을 벌였던 전략적 요충지였으며 현재 산정에는 아차산성과 봉수대터가 남아있으며 신라 의상대사가 창건한 영화사(永華寺)가 있다.
맨 마지막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