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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74521

제목

연화지
Yeonhwaji
鳶嘩池

지역

경상북도 > 김천시 > 교동
Gyeongsangbuk-do > Gimcheon-si > Gyo-dong
慶尙北道 > 金泉市 > 校洞

올린이
등록일

김**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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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

키워드,백과사전 항목보기
사진 설명 연화지
경북 김천시 교동에 있는 연못

조선 초기에 농업용수 관개지로 조성되었으나 점차 농업용수로서의 기능을 상실하였다. 김천시의 벚꽃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연못에는 연꽃이 가득하다. 연못의 이름은 1707년부터 1711년까지 김산군수를 지낸 윤택의 꿈에 솔개가 봉황으로 변해 날아가는 것을 보고 연화지라고 불렀다고 전해진다. 연화지의 물이 맑고 주변 경관이 좋아 연못 한가운데에 인공섬과 정자를 만들었는데 솔개가 봉황으로 변해 날아간 방향이 김산군 읍취현 쪽이라 정자의 이름을 봉황대라고 불렀다고 한다.  
키워드

동영상,영상,VIDEO,연화지,鳶嘩,Yeonhwaji,항공영상,항공촬영,공중촬영,드론,드론촬영,드론영상,조감도,Aerial,Aerial Video,Drone,Drone Video,鳶嘩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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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hwaji

鳶嘩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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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김천시 교동
Gyeongsangbuk-do Gimcheon-si Gyo-dong
慶尙北道 金泉市 校洞
올린이
등록일
김명국
2023.05.31
내용
연화지
경북 김천시 교동에 있는 연못

조선 초기에 농업용수 관개지로 조성되었으나 점차 농업용수로서의 기능을 상실하였다. 김천시의 벚꽃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연못에는 연꽃이 가득하다. 연못의 이름은 1707년부터 1711년까지 김산군수를 지낸 윤택의 꿈에 솔개가 봉황으로 변해 날아가는 것을 보고 연화지라고 불렀다고 전해진다. 연화지의 물이 맑고 주변 경관이 좋아 연못 한가운데에 인공섬과 정자를 만들었는데 솔개가 봉황으로 변해 날아간 방향이 김산군 읍취현 쪽이라 정자의 이름을 봉황대라고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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