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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컨벤션, 창작행사라서 그런지 당시 트렌드를 민감하게 반영합니다. 당시 영화 다크나이트, 다크나이트 라이즈가 화제가 되었었고 그래서 그런지 직접 저렇게 창작제품으로 만드신 분이 계셨죠. 뒤에 있는 것은 배트포드, 앞에 있는 것은 <다크나이트> 중반에 완전히 부숴졌음에도 변하지 않는 인기를 자랑한 텀블러입니다. 이 배트텀블러도 레고에서 정식 제품화되었는데 50만원이나 하는 고가임에도 없어서 못 구하는 제품이 되었습니다.


현재 5편까지 만들어졌고 앞으로 7편까지 제작이 확정된 인기 시리즈 <캐리비안의 해적>의 주역함인 블랙 펄. 




담보가 나온 김에 다시 한번 보는 작품. 커터, 콘센트도 이색적인데 무려 택배박스가 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크게 화제더군요. 창작은 역시 아이디어죠.
이쪽은 그 유명한 명품인 캠퍼밴. 보통 20~30정도 선의 가격이지만 물량이 부족하기로 유명한 제품인데요, 최근 모 마트 재고처리 세일에서 멀쩡한 제품을 7만 9천원에 사는 횡재를 했습니다. 올해 운은 이걸로 다 썼나봐요.
지금은 그냥 평범한(?) 건물인 63빌딩. 하지만 지어질 당시에는 이 정도 규모의 건물은 정말 흔치 않았죠.
사실 2016년, 판교로 이관된 뒤로는 갈 수가 없었지만 브릭컨벤션은 볼거리가 충실한 행사입니다. 경품이벤트도 있고요. 본인이 레고에 대한 추억이 있다면, 창작품을 보는 걸 좋아한다면, 자녀가 있다면 그리고 판교까지 가실 수 있다면 이번 2018년 행사도 권합니다. 이 행사는 매년 대단해지거든요. 무한한 창작력의 성장을 보는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