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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정조의 언문필체는 이렇게 달필이거든요.
원래 세종이 한글을 만든 이유는 백성들에게 




대중문화하면 놀이를 빼놓을 수 없죠. 사진은 승경도(陞卿圖) 놀이판입니다. 승경도란 일종의 보드게임으로 종정도(從政圖), 종경도(從卿圖), 승정도(陞政圖)라고도 하지요. 내용은 딱 잘라말해서 조선시대의 여러관직입니다. 게임을 하는 플레이어는 게임에서 이겨나갈수록 윗 계층으로 올라가게(陞)되고 나중에는 영의정까지 올라가겠지요.
조선 후기 다산 정약용이 어린이 한자교육을 위해 만든 '아학편'을 국어학자 지석영이 개편하고, 영어, 일본어 주석을 달아 만든 책입니다. 무려 조선시대에도 영어교육열이 뜨거웠음을 알려주는 책이라 할 수 있죠.




문자가 낳은 예술중에서 '광고'는 활발하게 꽃피는 문화라 할 수 있습니다. 오랜 역사를 거쳐 수많은 상표가 자신들의 개성을 한글로 뽐내왔는데요, 저는 이곳에 가시면 이 상표 알아맞추기는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그냥 훅훅 가거든요. 


한글을 입력할 수 있는 워드픽처, 그리고 감퓨타. 오타낸건 아니고 일부러 이런 상표로 만든겁니다. 그리고 오늘날 관공서에서 많이 쓰이는 한글 소프트웨어가 보이네요. 당시 3.5인치 디스켓 8장은 상당한 고용량이었다고 옆에 계시는 삼촌께서 말씀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