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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여기서 다른 전시가 열리고 있던 거죠.




이 주름진 접시는 와인 글래스를 걸쳐놓기 위한 접시죠. 잘 보시면 와인글래스가 걸쳐져 있는 게 보입니다.





카롤리네 대공비의 초상. 알로이스 1세의 대공비입니다. 모티브는 무지개여신인 이리스라고 하네요. 한국인에게는 아이리스(iris)로 더 잘알려져 있습니다(이병헌, 김태희 주연의 그 드라마 제목의 모티브가 이겁니다. 꽃이 아니라). 이리스는 제우스와 헤라의 뜻을 지상에 전파하는 역할을 했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