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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자원을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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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자원을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클라우드컴퓨팅
서버, 스토리지 등의 IT 리소스를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제공하고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의 컴퓨팅.
2000년대 주를 이루었던 사내 네트워크 중심의 인트라넷(Intranet) 환경이 2010년대 들어서면서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는데, 이를 가리켜 '클라우드 컴퓨팅'이라고 한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는 2011년 발간한 <클라우드 정의에 대한 보고서>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을 정의하였으며, 이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IT 서비스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깊숙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가 된다. 그동안 기업이 자체 구축해서 운영하던 IT 자원을,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사업자의 IT 자원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은, 다시 말해 IT 자산의 가치가 '소유'가 아닌 서비스에 대한 '사용'으로 그 패러다임이 전환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특징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등의 자원을 소유하지 않고 사용한 만큼만 지불하기 때문에 비용 측면에서 경제적이다. 또한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확장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가지며, 일부 서비스에 장애가 생기더라도 나머지 방대한 규모의 서버를 통해 계속해서 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시킬 수 있다는 측면에서 높은 가용성을 보장한다. 서비스 구축 측면에서는 클라우드 사업자가 이미 구축해 놓은 시스템을 통해 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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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 작동 방식을 모방한 반도체 칩,
IT
두뇌 작동 방식을 모방한 반도체 칩, 뉴로모픽 칩
인간의 두뇌 작동 방식을 모사하여 만든 반도체 칩.
인간의 사고 과정과 유사한 방식으로 정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인간의 뇌신경 구조를 모방하여 만든 반도체 칩을 가리킨다. 사전적으로는 '신경의 형태를 가진 칩(neuromorphic chip)'이라는 뜻이다. 뉴로모픽의 개념은 뇌과학 연구가 본격화된 1990년대에 등장하였다. 뇌과학의 발전으로 뇌에 존재하는 뉴런(neuron; 신경세포)과 시냅스(synapse; 뉴런과 뉴런 사이를 이어주는 연결고리)의 신호전달 방식이 트랜지스터의 동작 특성과 유사한 점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이를 반도체 기술로 구현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나면서 2000년대 말부터 뉴로모픽 칩 개발이 시작되었다. 기존의 컴퓨터 설계 구조인 폰 노이만 구조(von Neumann architecture)의 반도체는 연산을 담당하는 장치(CPU)와 정보를 저장하는 장치(메모리)가 별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대량의 정보를 순차적으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병목현상이 발생하여 처리 속도가 지연되고 막대한 전력이 소모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하지만 수천 억 개의 뉴런과 이들 사이를 모든 방향으로 연결하는 병렬구조의 시냅스 수백 조 개로 이루어진 인간의 뇌신경망처럼 뉴런과 시냅스 역할을 담당하는 소자로 구성된 뉴로모픽 칩을 이용하면 방대한 정보를 적은 전력으로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또, 하나의 반도체에서 연산과 저장은 물론 자율적 학습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
길 위에서 만난 세상지구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