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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쫄깃한 옥수수를 맛볼 수 있는,
생활
쫄깃쫄깃한 옥수수를 맛볼 수 있는, 홍천찰옥수수축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에서 해마다 7월 말~8월 초에 열리는 특산물축제.
풍부한 자연환경과 청정 이미지의 홍천에서 생산되는 품질 좋은 찰옥수수와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관광을 상품화하여 농촌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1997년부터 열리고 있다. 홍천군 찰옥수수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홍천군이 주관한다. 홍천은 일교차가 커서 옥수수를 재배하기에 최적지로, 다른 고장에서는 느낄 수 없는 이곳 옥수수만의 차지고 쫄깃쫄깃한 맛으로 유명하다. 주요 행사로 연예인공연, 국악공연, 사물놀이, 합창단공연, 무용단공연 등의 축하공연과 옥수수 빨리먹기, 옥수수 여러 알 붙여따기, 옥수수 껍질까기, 옥수수 이고 달리기, 옥수수 미로찾기 등의 옥수수한마당, 옥수수 요리경연, 즉석노래자랑, 군민노래자랑 등의 이벤트가 행사 기간 동안 펼쳐진다. 그외 옥수수 백일장, 닭싸움, 맨손 송어잡기, 투호, 팔씨름, 제기차기, 널뛰기, 품바공연, 옥수수 개발 요리전시, 옥수수 자료관 운영, 옥수수 음식만들기 재현, 풋옥수수 및 농특산품 전시판매, 옥수수 구워먹기, 옥수수 무료시식코너, 품질인증 및 수입농산물 식별요령, 짚풀공예 시연 및 전시, 향토음식판매장 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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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체절명의 긴급 조난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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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체절명의 긴급 조난 신호, 메이데이
항공기나 선박 등에서 사용되는 국제적인 긴급 조난 신호.
메이데이(Mayday)는 항공기나 선박 등에서 구조를 요청할 때 사용하는 국제적인 긴급 조난 신호이다. "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이!"라고 세 차례 반복해야 한다. 1920년대 초까지는 전신 통신이 일반적이었기 때문에 모스부호로 만들어진 에스오에스(SOS)가 대표적인 조난 신호로 사용되었다. 1920년대 이후 항공 산업이 발달하면서 항공기가 위험에 처했을 때 사용할 표준화된 구조 신호로서 모스 신호 이외에 음성에 기반한 신호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제기되었다. 당시 항공 산업을 주도하던 국가는 영국과 프랑스였기 때문에 항공 용어는 주로 영어와 프랑스어가 사용되었다. 1921년 영국 런던의 크로이던(Croydon) 공항에서 항공무선기사로 근무하던 프레드릭 스탠리 목포드(Frederick Stanley Mockford, 1867~1962)는 긴급 상황에서 조종사가 지상직원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는 조난 신호로 '메이데이'를 고안했다. 당시 국제적으로 통용되던 구조 신호는 '도와주세요'라는 뜻의 프랑스어 "메데(M'aidez)" 또는 '와서 도와주세요'라는 뜻의 "브네 메데(Venez m'aider)"의 뒷부분에 해당하는 "메데(M’aider)"였다. 프레드릭 스탠리 목포드는 '메데(M'aidez 혹은 M'aider)'와 발음이 비슷하면서도 노동절을 뜻하는 영단어와 유사해서 기억하기 쉬운 '메이데이(Mayday)'
길 위에서 만난 세상지구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