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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공전하는 작은 천체,
순수과학 학습
태양을 공전하는 작은 천체, 왜소행성
2006년 8월 국제천문연맹(IAU)에서 태양계의 행성에 대한 분류법을 새로 개정하면서 만들어진 천체의 한 종류이다. 소행성과 행성의 중간단계의 천체를 분류할 때 쓰인다.
최근 천문기기의 발달로 지금껏 보지 못했던 작은 천체들이 계속 발견되었다. 심지어 명왕성의 크기만 하거나 더 큰 천체들이 발견되기에 이르자 2006년 8월 국제천문연맹(IAU)에서는 태양계의 행성에 대한 분류법을 새로 개정하면서 왜소행성이라는 새로운 명칭을 제정하였다. 왜소행성은 다음과 같이 4가지 항목에 의해 정의되는 천체를 일컫는다. '왜소행성'은 천체의 한 종류로서, (1) 태양을 중심으로 하는 궤도를 돌고 있다. (2) 질량이 충분해서 자체 중력이 천체를 지탱할 수 있다. 강체운동에 의해 퍼지려는 성향을 중력으로 견뎌낼 수 있는 정역학적 평형상태를 이루고 있어서 거의 구의 모습을 띄고 있다. (3) 하지만 궤도 주변의 물질들을 모두 끌어들이기에 충분한 정도의 중력을 지니지는 못해서 궤도 주변의 미행성체들이 존재한다. (4) 어떤 다른 행성의 위성은 포함하지 않는다. 이 명명법에 의하여 국제천문연맹에서는 세레스(Ceres), 명왕성(Pluto), 에리스(Eris), 하우미아(Haumea), 마케마케(Makemake)를 왜소행성으로 분류 하였다. 세레스는 소행성대(asteroid belt)에 있는 천체로서 소행성 목록상 1번, 제나는 소행성 목록상 136199번, 명왕성은 소행성 목록상 134340번이다. 질량과 크기는 에리스, 명왕성, 세레스 순으로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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