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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공학과 인공지능의 선구자,
역사 인물
컴퓨터 공학과 인공지능의 선구자, 앨런 튜링
영국의 수학자·논리학자. 계산기가 어디까지 논리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가에 대하여 처음으로 지적인 실험을 시도한 학자로 유명하며, 컴퓨터공학 및 정보공학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였다.
1912년 영국 런던의 마이다베일(Maida Vale)에서 태어났으며, 어려서부터 지력이 탁월하고 특히 수학과 과학에 뛰어났다. 1926년 도싯의 셔번스쿨(Sherborne School)에 입학하였으며, 재학 중에 미적분의 기초도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 난해한 수학 문제를 푸는 탁월함을 보였다. 1931년 케임브리지대학교 킹스칼리지에 진학한 뒤 수학을 전공하여 우등으로 졸업하였으며, 중심극한정리에 관한 학사학위 논문을 인정받아 1935년 킹스칼리지의 특별연구원이 되었다. 이듬해에 〈계산 가능한 수와 결정문제의 응용에 관하여 On Computable Numbers, with an Application to the Entscheidungsproblem〉라는 논문을 발표하여 학계의 주목을 받았는데, 이 논문에서 튜링기계의 개념을 도입하고 알고리즘의 개념을 공식화하였다. 1936~1938년 프린스턴대학교에서 전산학의 이론적 기초를 세운 알론조 처치(Alonzo Church)를 지도교수로 하여 기존의 튜링기계를 보강한 하이퍼 계산(Hypercomputuation)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영국으로 돌아온 뒤 1939년 제2차세계대전이 발발하자 블레츨리 파크에 있는 정부암호학교(GCCS)에서 암호해독반 수학팀장으로 일하면서 독일군의 정교하고 난해한 암호체계인 에니그마(Enigma)를 해독하는 데 공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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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클릭 횟수를 조작하는 업체, 클릭 농장
SNS 상에서 클릭 횟수를 조작하는 업체.
클릭 농장(Click Farm)은 컴퓨터 마우스의 단추를 누르는 행위인 '클릭(Click)'과 농사를 짓거나 가축을 기르는 '농장(Farm)'이 결합된 용어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상에서 클릭 횟수를 조작하는 업체를 가리킨다. 주로 외부의 업체로부터 돈을 받고 추천수나 조회수 등을 조작해 준다. 예를 들면, 페이스북에 가짜 계정을 만들어 특정 게시물에 '좋아요'를 클릭하거나, 유튜브 영상을 클릭하여 조회수를 허위로 올리거나, 트위터의 멘션을 리트위트(retweet) 해주거나, 인스타그램에서의 가짜 팔로어를 만들어주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릭 농장은 중국, 인도, 네팔, 스리랑카, 이집트, 인도네시아, 필리핀, 방글라데시 등 대체로 인건비가 저렴한 개발도상국에 위치하며, 이곳에 고용된 노동자들은 매우 열악한 노동 조건에서 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열악한 작업장에서 컴퓨터 화면만 쳐다보며 단순 클릭 작업만 하면서 하루 3교대로 근무하게 되며, 추천수 1,000개를 만들거나 1,000명의 사람을 팔로잉하는 대가로 단돈 1달러를 받는다고 보도되기도 했다. 클릭 농장을 통해 클릭 횟수를 조작하려는 이유로는,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SNS 이용자가 급증했고 그 결과로 SNS의 영향력이 빠르게 확산되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SNS 상에서 '좋아요'가 많거나 조회수가 높은 게시물을 참고하여 게시물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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