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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호르

알파호르

밀가루, 버터, 달걀을 첨가하여 만든 두 개의 둥근 쿠키 사이에 둘세데레체를 바른 뒤 초콜릿이나 슈거파우더로 코팅된 디저트로, 남아메리카 전역에서 즐겨 먹으며 아르헨티나에서 특히 인기 있다. 둥근 쿠키 사이에 둘세데레체를 바른 뒤 초콜릿이나 슈가파우더를 뿌려낸 디저트이다. 알파호르는 스페인에서 유래한 디저트로 이슬람 왕국이 이베리아반도를 지배하였던 8세기경 이슬람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으며, 이후 16세기에 스페인이 남미를 정복하는 과정에서 전해지게 되었다. 아르헨티나에서 특히 있기 있는 음식으로 알파호르를 아침에 커피와 함께 먹기도 하며 오후의 간식이나 디저트로도 즐겨 먹는다. 우루과이, 페루 등에서도 즐겨 먹으며 남아메리카 전역에서 찾아볼 수 있다. 주재료 재료가 되는 쿠키는 밀가루, 버터, 달걀 등을 첨가하여 만든 반죽을 둥근 모양으로 구워내는 방식으로 만들어지며 쿠키 두 개 사이에 둘세데레체 혹은 밀크잼을 바르고 겉면을 초콜릿이나 슈가파우더로 코팅하여 만들어진다. 이때 둘세데레체는 우유에 설탕을 넣어 오랫동안 가열한 뒤 캐러멜 상태로 만든 음식으로 아르헨티나의 전통적인 디저트이다.  조리법 볼에 밀가루, 옥수수전분, 베이킹파우더, 베이킹소다, 소금을 넣고 잘 섞어준다. 믹서볼에 버터와 설탕을 넣은 뒤 믹서를 작동시킨다. 혼합물을 고무 주걱으로 잘 섞어준 뒤 여기에 달걀노른자, 피스코(pisco: 페루의 브랜디) 혹은 브랜디, 바닐라를 넣어 믹서를 작동시킨다. 여기에 앞서 섞어놓았던 밀가루 혼합물을 넣은 뒤 다시 믹서를 작동시켜 잘 섞어놓는다

쿠트나 호라: 성바르바라 성당이 있는 역사지구와 세들레츠에 있는 성모 마리아 대성당

쿠트나 호라: 성바르바라 성당이 있는 역사지구와 세들레츠에 있는 성모 마리아 대성당

체코 체히주에 있는 도시유적. 보헤미아 지방 서쪽 분지에 세워진 도시로서 13세기 후반 은광맥이 발견되어 대도시로 발전하였다. 14세기에는 유럽 최대의 은 산출지가 되었으며, 이곳에서 주조된 은화(프라하그로센)는 국제통화로 인정받았다. 14∼15세기의 번영기에는 은으로 축적한 부로 도시 곳곳에 화려하게 장식된 궁전과 성당 등이 세워졌다. 체코를 대표하는 후기고딕 양식의 성바르바라 성당은 1388년 무렵 착공하여 1512년 완성하였다. 1개의 신랑(身廊)과 4개의 측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차 모양의 리브 볼트로 이루어진 높은 내부 공간을 갖추고 있다. 건물 외벽에는 본체 볼트의 무게를 분산하고 벽체 구조에 경쾌감을 주는, 고딕 양식 구조물인 플라잉 버트레스를 설치하였다.   새들레츠 지구에 있는 성마리아 성당은 1304년 건설한 시토회 수도원 성당으로서, 1707년 무렵 네오바로크 양식으로 개축하였다. 우르술라회 수도원은 18세기 바로크 양식의 건물로서, 장식이 많은 벽·기둥과 타원 모양의 볼트로 꾸민 천장 등이 특징이다. 일반 건축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돌의 집'에는 화려한 장식으로 꾸며진 파사드가 있다. 후기고딕 양식의 건물로서 현재 시립미술관으로 사용된다. 1994년 유네스코(UNESCO: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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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나카르타

마그나카르타

1215년 영국왕 존이 귀족들의 강압에 따라 승인한 칙허장(勅許狀). ‘대헌장(大憲章)’으로 번역된다. 존의 실정(失政)에 견디지 못한 귀족들이 런던 시민의 지지를 얻어 왕과 대결, 템스 강변의 러니미드에서 왕에게 승인하도록 한 귀족조항을 기초로 작성되었다. 원문에는 개조번호(個條番號)가 없으나 18세기 이래 63개조로 정리되어 있다. 새로운 요구를 내놓은 것은 없고 구래(舊來)의 관습적인 모든 권리를 확인한 문서로서 교회의 자유, 봉건적 부담의 제한, 재판 및 법률, 도시특권의 확인, 지방관리의 직권남용 방지, 사냥, 당면한 애로사항의 처리 등 여러 규정을 포함하고 있다. 본래는 귀족의 권리를 재확인한 봉건적 문서였으나, 17세기에 이르러 왕권과 의회의 대립에서 왕의 전제(專制)에 대항하여 국민의 권리를 옹호하기 위한 최대의 전거(典據)로서 이용되었다. 특히 일반 평의회의 승인 없이 군역대납금(軍役代納金) ·공과금을 부과하지 못한다고 정한 제12조는 의회의 승인 없이 과세할 수 없다는 주장의 근거로서, 또 자유인은 같은 신분을 가진 사람에 의한 재판이나 국법에 의하지 않으면 체포 ·감금할 수 없다고 정한 제39조는 보통법재판소에서의 재판요구의 근거로서 크게 이용되어 금과옥조(金科玉條)가 되었다. 이와 같이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는 투쟁의 역사 속에서 항상 생각하게 되고 인용되는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문서로서 영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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